번호판이 잘 안보여서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옆집의 CCTV를 확인 할 수 있으면 확실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옆집 주인 연락처도 모르고 경찰관 말씀으로는 주인이 CCTV 안보여준다면 어쩔 수 없다네요.
현재 믿고 있는건 동네 방범용 CCTV인데 화질이 문제라고...
그리고 그쪽으로 지나갔을지가 관건인데..
참... 이것도 범죄가 아니라고 강제로 수사할 수 없다는게 씁쓸하네요..
번호판이 잘 안보여서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옆집의 CCTV를 확인 할 수 있으면 확실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옆집 주인 연락처도 모르고 경찰관 말씀으로는 주인이 CCTV 안보여준다면 어쩔 수 없다네요.
현재 믿고 있는건 동네 방범용 CCTV인데 화질이 문제라고...
그리고 그쪽으로 지나갔을지가 관건인데..
참... 이것도 범죄가 아니라고 강제로 수사할 수 없다는게 씁쓸하네요..
아마 김 여사는 멘분상태라 당시 뭔짓을 했는지도 기억못할듯 ㄷㄷ
영상 보는 내내 답답하네;;;
숨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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