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하고있어서 새벽 3~4시에 정리하고 주차장에 주차하려면 꼭 저런인간들 있어서...딱한자리있는데 이런 xxxxx
저두 운전석으로 못내리구 N에다가놓구 뒤에서 밀었어요..
맨 끝자리라 상당히좁습니다..
어떤인간은 주자자리 2개 물고있어서 하지도 못하고..
왼쪽이 제차고 흰색 프라이드가
오른쪽으로는 90cm100cm정도 개떡같이 주차했길레
조수석으로 타라고 대충저렇게 주차하고 핸폰
무음....전화안받았음
문자오더군요
차를 이렇게 붙여놓으면 어떻하냐구...조수석으로 탔다고
시부렁시부렁
답장해줬습니다.
니가 차를 저렇게 세워놨는데 어쩌라고
뒤에 2중주차하고 파킹해놓을려다 말았다고
다음부턴 아름답게 주차하라고 몇호에 살고있는지아니까
욕하지말자고... ㅡㅡ 어린놈이 주뎅이 나불거리다가
죽만먹고살고싶냐고...
세상 참 아름답죠...
ㅋㅋ
자기들만 생각하지않았으면...
정말 저랑 똑같네요. 저는 앞집 아줌마한테
몇 번 당하고 벼르고 또 벼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 아줌마 이사가고 없어졌네요 ㅋㅋ
전 한 1년 기회만 보다 끝났어요 ㅠㅠ
절대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지요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올라온영상중에 김여사가 프라이드자리 차량을 두손으로 옮길라고 용쓰던게 생각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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