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아침에 글을 올렸는데 내용이 부족해서 수정 후 다시 올립니다.
이 글에 앞서 사고로 희생당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를 두고 인터넷에서는 제주항공 사고가 아니고 무안공항참사 또는 무안참사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일단 정확한 공식 명칭은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입니다. 제주 항공 사고라고 말하는 것은 무안 공항측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보통 항공사고의 정식 명칭은 사고 장소가 아닌 사고 항공편으로 부르잖아요. 이름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가 중요한 문제인가요? 그들의 말처럼 무안 공항 참사가 아닌 제주 항공 사고라고 부르는 것은 대중들의 말처럼 언론이 국민들을 호도하고 조종사에게 과실을 뒤집어 씌우기 위해 일부로 그러는 것 인가요?
일단 사고의 경위를 다시 정리해봅시다.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공항으로 착륙하던 중 불명의 이유로(버드스트라이크라고 추정함) 랜딩기어를 내리지 못해 동체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하여 로컬라이저가 설치된 철근 콘크리트 소재의 둔덕을 추돌하고 기체가 폭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장은 동체착륙은 잘 하였으나 둔덕으로 인하여 참사가 발생했다고 주장합니다. 둔덕이 없었다면 전원 생존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를 두고 무안군의 잘못이다. 전라남도 지자체의 잘못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잘못이다. 당시 국토부 장관을 지냈던 원희룡 지사의 잘못이다. 말이 많습니다. 이것은 진정 누구의 잘못인가요? 둔덕으로 인한 참사라면 당연히 지시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겠죠. 다른 책임 소재는 그렇다 치더라도 왜 사람들이 유독 전라도와 더불어 민주당의 책임으로 몰아가고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들이 잘못한 것이 맞나요?
많은 사람이 희생당한 안타까운 사고를 두고 사고의 명칭을 논하고 정치적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것에 너무 화가 납니다. 일단 전문가를 통하여 사고의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이 중요한 것 아닌가요? 이 사고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고 그 진실이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싹~다 토해내도록 해야합니다.
그놈의 규정 운운하는게 어이앖습니다.
고속도로 내리막에 브레이크 파열되면
감속할 수 있는 장치로 자갈밭 끝에는
물통이 있습니다.
물통은 충격을 흡수하죠.
이걸 흙 둔덕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EBS를 좋아해서 아주 예전에 위대한 건축물? 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했습니다.
거기에서 항공기 사고 시물레이션을 봤었습니다.
그리고 감속장치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외국의 연구를 봤습니다.
잘 부서지는 콘크리트 등 으로 하기도 하고 그랬었죠.
아무튼, 비행기가 어떤 이유로 인해 정상착륙을 못한 것은 사실이고, 이것은 사고 입니다.
그 와중에 동체착륙이 안정적으로 내려앉아 감속만 잘 된다면, 피해가 적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콘크리트를 통으로 해놓은 것은 피해를 키운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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