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들에 따르면 타오샤오(38)는 5시간이나 여자친구와 쇼핑을 하다 지쳐 "이제 쇼핑백을 더 들 수도 없다"며 그만 돌아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할인 행사 중인 신발 가게 한곳만 더 가보자고 졸랐다고.
지친 타오는 그녀에게 "구두는 충분하다. 평생 신어도 다 못 신을 만큼 많다. 구두를 더 사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라고 설득했다.
이에 마음에 상한 여자친구는 타오에게 '구두쇠'라며 크리스마스 쇼핑을 망쳤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다. 말싸움이 대단했다.
여자친구와 논쟁이 심해지자, 타오는 결국 들고 있던 쇼핑백들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난간에서 뛰어내려 7층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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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쟤를 던지지....왜 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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