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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4.12 (토) 16:2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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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유퀴즈에 나오셔서 아이처럼 웃으시던 모습, 아직도 훤합니다. 그곳에서 오랜만에 부모님도 다시 뵙고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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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두팔 벌려 신부님을 맞이하실겁니다.
그 곳에서 평화를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두팔 벌려 신부님을 맞이하실겁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 분곁에서 모든 보상 전부 누리시길
유신 시절 박정희에 의하여, 국외 추방 일보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제는, 생전에 그렇게 그리워하던 부모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쉬시리라 믿습니다.
주교님의 명복을 빕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신부님, 생전에 기거하시던 남루한 그 공간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과연 무엇이 이 신부를 이리 살도록, 이리 살면서도 타인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게 했을까, 생각했습니다.
저는 기도할 줄 모릅니다.
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신부님이 신부님의 주님 곁에서 편히 잠드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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