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다음주에 입주할 아파트에 들어갈
가전제품 몇가지를 엘X 사이트에서 보다가
원하는 배송일하고 사이트에 없는 색상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베XX샵에 방문했습니다.
몇가지 보러 왔다고 하니까 안내를 해주시는데.....
제가 사이트에서 보던 모델의 금액보다 너무 비싼 모델을 보여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짜피 잘 사용하지도 않을거라서 베이직쪽으로 보여달라고했지만....
그래도 사이트보다 많이 비싸더군요. 사이트 장바구니 보여주니 한참 지난 구형모델들이라서
베XX샾에는 없다. 여기는 신형이 있다라고요.
뭐, 여기까지는 그렇구나하고 이해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견적을 뽑아보는데 결제를 어떻게 하실거냐라고 물어보길레
일시불로 할거다라고 하니, 그렇게는 안된다. 할부를 최소 2개월은 들어가야하고
카드도 새로 만들고 그카드로 월사용량도 어느정도 있어야한다 그러면 할인같은게 가능하다라네요.
이건아니다싶은 마음에 좀더 고민해보고 다시 방문하겠다라고 하니까
책상에 앉아서 휴대폰인지 테블릿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거 들여다 보면서 본인 할일만 하네요?
일어서서 가는데도 쳐다보지도 않던데.......제가 좀 없어 보였던걸까요? ㅠㅠ
집에와서 그냥 엘X 사이트에서 빌트인냉장고하고 24키로 드럼세탁기하고, 열받아서 65인치 올레드G4까지
결제해버렸습니다;; 저만의 복수가 되었네요 ㅎㅎㅎㅎㅎ
다시는 그 매장에 안갑니다...





































잘하셨어요
잘하셨어요
그런곳은 신제품 위주고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인터넷이나 마트 제품 이용하는데 아들 노트북 큰맘먹고 삼성디지털프라자가서 구입하니 삼성카드할인된다고 있냐기에 없다니 여기서 만들면 카드가입축하금이 적으니 개인적으로 삼성카드만들어 한달안에 오면 취소하고 삼성카드로 결제해준다고해서 그리했었네요.
입주축하드려요.
티비가 고장나서 매장 방문 함. 본인은 안쓰는 노트북 연결해서 유튜브 위주로 보기 때문에 기능 많은 티비 보다는 기본만 있으면 됨.
기본형 보여 달랬더니 화려한 무슨 QLED인가 그런거 보여주며 신혼방처럼 꾸며논 부쓰 데리고 가서 막 설명하기 시작함 티비 가격만 300~400했던것같음.
기본형 없냐고 다시 물으니 책상으로 데리고 가더니 구독이 어쩌고 카드 만들면 할인이 어쩌고 저쩌고...빚지는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구독이 할부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결국 인터넷에서 구매함.
다음에 오겠다고 일어서니 울상이 됨. 부담스러워서 저 매장 다시는 못 가겠음.
내가 원하는걸 보여달라고!!! 니들이 원하는거 말고!!! 없으면 없다고 빨리 말하고!!
그 수수료가 궁금 해 지네요. 점장 몫인가? 나누는 건가? 실적에 반영되나? 해당직원 몫인가?
카드 실적까지 쌓아야 더 이득 되는 구조니까 할부로 권장하는거죠
옛날 마인드로 현금에 일시불로 하면 뭔가 더 서로 좋을거다라고 착각하시는데
이미 한참전부터 현금 싸들고 일시불로 차산다는 사람 찬밥 된지 오랩니다
카드 장기 할부에 수수료, 이자 내는 손님이 더 대접 받은지 한참인데ㅎㅎ
LG전자 공식홈에서 할인해서 파는 품목이
오프라인 매장가서 보니 243만원 정가만 써있고
그 옆에 구독 가격이 써었었습니다.
온라인에 보니 약 100만원 차이 나더라구요 ㅠ
물론 정수기 때문에 방문 했을때도 그랬죠.
일시불로 구매하는 건 설명도 안해줍니다......
이제는 가전도 구독으로 추세가 바뀌는거 같아요.
마치 핸드폰처럼 마치 정수기처럼 월 비용으로 ....
거기서 카드사 인센 월 얼마씩 월급으로 들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핸드폰 판매업처럼 바뀌는거 같습니다.
작은 고객이 큰 고객이 될 수도 있고
큰 고객도 작은거 살 수도 있는법인데.
숲은 안보고 나무만보고 사는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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