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포항이라 조문하러 들렀더니.
유가족 중 한 가족께서
부의금을 안받으시겠다며
조문함 봉투 넣는곳 입구를
큰 마음으로 봉인해 놓으셨어요. ㅜ.ㅠ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태훈이 가는 길에 함께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태훈 아빠ㆍ엄마]
마음이 아파 계속 눈물이 났네요.
위국헌신 군인본분.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군인분들의 명복을 빌며
한참 눈물이 흘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태훈 아빠입니다.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태훈이 선배,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비행기와 더 나은 근무 환경에서 이 나라 바다를 지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고생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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