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별거도 아닌데 거창한 관심에 뭄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세분 선정하였고 내용도 기록해 놓았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274598
여기 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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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형님 누나 동생분들
제주 어느곳에서 입에 간신히 풀칠하고 사는 40대의 평범함 월급쟁이 입니다.
유게, 베글 눈팅족입니다.ㅋㅋㅋㅋㅋ
일전, 그 왜놈들 사는데 취소가 많아져서 2박3일 숙박권을 추첨을 통해 드린적이 있었습죠... 네네;;
3분을 추첨하고 결과 알려드렸는데...
보배아이디 "신병신당"? 님 께서 직접 이용하시고 가셨다는...
그리고 감사하게도 기프티콘을 주셨습니다. 뭐 덕분에 10월 딸램 생일에 잘 썼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신병신당"님께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이제 날씨도 제법 선선해지고 비행기표도 조금씩 인하되고 해서, 그때와 마찬가지로 3분을 선정하여 숙박예약을 해 드릴까합니다.
소규모의 회사이긴 하지만 그정도의 ㅈㄹ은 할수 있는 위치가 되니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댓글은 정확히 45분뒤인 17시까지 댓글만 참여 인정 하겠습니다.
싸지른글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018372&rtn=%2Fmycommunity%3Fcid%3Db3BocWlvcGhxam9waHFub3BocW5vcGhxOW9waHFtb3BocWpvcGhxY29waHF0
참조부탁드립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제발 추천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대표님 몰래 가끔씩 ㅈㄹ하는거니까.... 저희 대표님께서도 보배드림을 안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제발 살려주십쇼;;;
마음같아서는 왕복항공권에 렌트까지 해드리고 싶지만.... 저도 월급쟁이 인지라 ㅠㅠ
혹시 "생선파는여자" 님 이글 보시게 되면 쪽지 주시겠습니까? 요새 눈팅중 생파님 나눔으로 인증글이 훈훈하게 올라와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시간이 되셔서 올해안에 제주에 오실 일 있으시면 저에게 이용날짜, 인원수 주시면 예약해드리겠습니다.
객실 내 최대인원 4인까지라(더블침대2개) 5명이상이면 제가 마음이 아파요 ㅜㅜ 일정은 2박3일만 부탁드려요 ㅜㅜ
일베버러지 참여불가
- 간단요약 -
1. 12월 안으로 제주 놀러 오실 계획 있으신 형님 누나 동생분들
2. 추첨을 통해 3분 선정 후 예약 해드림.
3. 2박3일, 4인 까지만 가능
4. 생선파는여자님 Free Pass
5. 대표님 눈팅중일수도 있으니 추천절대금지 ㅜㅜ
6. 일베꺼져(혹시 일베아이디 보이시면 알려주세요)
아들된 도리로 며느리는 보고 가셔야 될꺼 같아서 89년10월부터 사귄
여자 친구랑 결혼 이야기 오고 간지 14일만에 급히 결혼식(12월 19일)을 올렸습니다.
편찮으신 아버지때문에 멀리 못가고 제주고 2박3일 신혼여행을 다녀왔네요.
96년5월에 아버지는 뱃속의 손주만 보신채 멀리 가셨네요.
23살 어린 나이에 시어른과 함께생활하는게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많이 이뻐해주는 시아버지병수발 잘해준 며느리입니다.
올해 우리가 만난지 30주년되었네요.
좋은데 데려가 주지 못하고 2주전 서해변산반도 1박2일 여행으로 때워서
많이 미안했는데....
혹시 기회가 된다면 무척 기뻐 할꺼 같습니다~!
17시까지 마감이라는 글 보았지만
혹시라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댓글 남겨 봅니다~!
선정 되지않더라도 좋은이벤트 하시는거 응원합니다~
친정엄마까지모시고 3대모녀가 다녀오고싶어요!
대댓보니 오해가있어 글수정합니다
돌싱된지 5년되었고 지금 남자친구와 연애중입니다.1년연애하고 얼마전에 살림합쳐 집들이했습니다.애칭을 남의편이라고한게 오해를샀네요.이사준비로 아이가 친정엄마와 오래시간을보낸게 맘에걸려 댓글참여한건데 이런오해가생기네요.숙박권안받아도그만인데요 딸을판다는둥..이런말씀은 맘이아프네요.
이런 좋은나눔을 제가 할수 있는날이 오길 기대하며
조용히 줄 섭니다.
뒤늦게 신청합니다 ㅠ
인증 가족사진 가능합니다!!
여친이랑 같이 하고 싶습니다 항공권은 예약 했는데 숙박이 아직 엄두가 안나 게스트 하우스 저렴한거 눈팅중 입니다
나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회가되면 제주도 가보고 싶어요~
아들된 도리로 며느리는 보고 가셔야 될꺼 같아서 89년10월부터 사귄
여자 친구랑 결혼 이야기 오고 간지 14일만에 급히 결혼식(12월 19일)을 올렸습니다.
편찮으신 아버지때문에 멀리 못가고 제주고 2박3일 신혼여행을 다녀왔네요.
96년5월에 아버지는 뱃속의 손주만 보신채 멀리 가셨네요.
23살 어린 나이에 시어른과 함께생활하는게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많이 이뻐해주는 시아버지병수발 잘해준 며느리입니다.
올해 우리가 만난지 30주년되었네요.
좋은데 데려가 주지 못하고 2주전 서해변산반도 1박2일 여행으로 때워서
많이 미안했는데....
혹시 기회가 된다면 무척 기뻐 할꺼 같습니다~!
17시까지 마감이라는 글 보았지만
혹시라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댓글 남겨 봅니다~!
선정 되지않더라도 좋은이벤트 하시는거 응원합니다~
각자의 사연도 듣고 좋네요 ^^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와이프랑 8살딸래미랑 올해30대마지막 가족여행계획중이었는데 안늦었다면 살포시 참가요ㅎ
저는 11월 당일치기로 가는데 좋은곳 추천좀해주세요
관광수입으로 먹고 사는 도시에 이런 숙박권보단 그돈으로 제주 지역사회에
어려운 우리 아이들 아동복지나 사회 복지 쪽으로 기부하시죠....
12월이면 지금 10월말 대부분 제주 갈사람들은 예약 다했을겁니다,
뱅기는 숙박이던...
좋은일 하시는데 굳이 여행가는사람들에게 이런 배려를???고맙습니다.
다들먹고살만해서 제주가고 해외가는데...ㅊㅊ 먹어요
말씀 새기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도 부끄럽습니다만... 남에게 이런 말씀 남기시기전에 본인부터 부끄럽지않게 기부하시고 이야기하시는게 최선이 아닐런지요.....
왜 제가 이런걸로 기부해라 이런 이야기까지 들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생각을 해 보세요. 숙소가 한 가족정도인데, 숙소 외에 비용을 명기님이 기부 하실터인가요? 아니겠죠!
좋은 일을 하시는 분에게는 응원을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4살 아들과 와이프랑 첫 제주여행입니나^^
글쓴이분도 하는일 모두 형통하시길 바라며~~
저는 패스이고요~
다른 좋으신분 정말 좋은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안개비TM님 복 받을실겁니다~~^^
안 가시려나 ㅋㅋ
근래 호감가는 여자분이 생겼어요.
이 글보니 고백하고 같이 가고 싶네요~^^
이번주 로또 1등 당첨 되길 바래요 ㅎ
화이팅 입니다
자영업3번말아먹고 여태 먹고살기 바빠
가족여행 한번 못갔습니다 오늘 와이프생일 내일 결혼기념일인데 계속 적자에 허덕이다보니 변변한 선물한번 못해줬네요
생일인데 오늘도 12시까지 일해야해서
생일지나서 집에 들어갈꺼 같습니다 ㅜㅜ
사칭하는사람들 제발...
무턱대고 저도 저도 보다 찾아보세요
세상에 공짜는없어요ㅠㅠ
사탕 준다고 따라가는거아니에여ㅜ
(이 글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이쁜마음의분들도 계시지만 악용하여 쪽지보내고 신상정보만 가져갈까봐 그래요)오해의 소지는 없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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