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읽어보시고 여러분 생각 댓글부탁드릴게요)
제목 그대로 임산부+아동2있는가정 화장실 상습적 전자담배흡연 어찌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기 남자분들이 많다 해서 글올려봅니다.
애들도 있고 집안에선 안피울꺼라 생각했는데
그정도로 개념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파트 게시판에 제발 집안에서 담배피지말라는 호소문 볼때마다 우리집은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그집이 우리라니 너무 부끄럽네요..
과거에도 화장실에서 몰래피다 걸리고 (특유의냄새가 나서 집안에서 뭐하는거냐 화내면 발뺌하고 적반하장으로 저보고 정신병자냐면서 병원가보라고), 아이들하고 친정가있을땐 거실에서도 피우더라구요
아이들 앞에서 계속 싸우는것도 아닌거 같아 이런일이 반복될때마다 전자담배 버렸더니 또 사더라구요?
앞으로 난 니가 집에서 피울때마다 버리겠다 선언하고 담배가 몸에 좋지 않은 글들,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들 캡쳐해서 보내주고, 제가 지금 임신중이니 이런글들보고 정신차리고 안피울꺼라 생각했어요
그러다 오늘 제가 먼저 출근을 했는데 차키를 두고오는 바람에 집에 다시 올라갔어요.
아이들은 거실에서 밥먹고 있었고 남편은 안방 화장실 문열어놓고 선풍기까지 앞에 켜놓고 전자담배 피며 앉아있더라구요? 아마 매일 그랬을꺼같아요
제가 출근하고 아이들이 없는 집. 혼자있는 시간에는 자유롭게 피웠을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는데 출근시간도 늦고 아침부터 아이들한테 공포분위기 조성하기 싫어서 저녁에 보자 하고 나와서 톡보냈는데 역시나 자긴 잘못한게 없단 식이네요..
여러분 생각이 궁금하네요 이런걸로 자꾸 뭐라하는
제가 정신병자인지 ...
맘같아선 아파트 게시판에 올려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하고싶은데 저희아이들때문에 올리지도 못하고
답답합니다






































나가는거 자체도 귀찮아서 저러고 있는거 같네요.
뭐라하는게 이상한게 아니죠.
아~주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나저나 주작이 아니라면 남편분은 참... 할말이 없네요. ;;;;;
제 동생이었으면 귀싸대기를 그냥... ;;;;;
나가는거 자체도 귀찮아서 저러고 있는거 같네요.
뭐라하는게 이상한게 아니죠.
아~주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나저나 주작이 아니라면 남편분은 참... 할말이 없네요. ;;;;;
제 동생이었으면 귀싸대기를 그냥... ;;;;;
아침에도 지금 이글 쓰면서도 속상해서 눈물만 나네요..아이들한테 좋은것만 주고싶고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은데...참..
얼렁 골로 보내는걸로
욕이 아깝네..
그리고 몰래 피다 걸리면 쭈굴거리고 담부터 안하는게 숨쉬는것처럼 당연한걸텐데요..
딱 그거 하나 문제일테니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지금까지 같이 사셨겠지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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