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여자동창이었어요
저랑 같은 동네 산다고 그러더군요
그 친구는 결혼해서 4살 딸 2살 아들을 둔 육아맘이에요
서로 근황을 묻다가 아이 얘기가 나왔습니다
힘들고 또 유일한 낙이 아이들이라고 하더군요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고 싶답니다
제 기억으로는 코찔찔이 시절 철부지없던
친구였는데 어느덧 결혼을 하고 애가 생기니
그 시절 철없던 말괄량이의 모습은 안보이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마치 내 인생의 전부는 자식인것마냥 얘기하던데
저는 사실 결혼도 안해서 그 심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은 다 같은 마음일까요?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 내어줄 수 있고,
자식은 내 인생의 전부, 내 삶의 전부일까요?
간혹 티비를 보면 사고나 다른 이유로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님 심정은 어떨까요?
인스타 디엠 주고받다가 문득 저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네요....






































근데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를 부르는 호칭은 없어요. 우리만그런게 아니라 영어에도 없답니다.
감히 그 고통 그참담함을 표현할수 없다고들 하죠.
온 세상이 깜깜하고 해조차 색이 바래 보인다. 슬프다! 내 작은 아들아, 나를 버리고 어디로 갔느냐!ㅡ 이순신 장군이 막내아들을 잃고 쓴 일기 한번 읽어보시면 그토록 강한인간이, 우리가 영웅이라 부르는 강철같은 사람도 자식을 잃은 슬픔앞에선 무너지는 모습이 뭐라 형언할수 없습니다.
근데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를 부르는 호칭은 없어요. 우리만그런게 아니라 영어에도 없답니다.
감히 그 고통 그참담함을 표현할수 없다고들 하죠.
온 세상이 깜깜하고 해조차 색이 바래 보인다. 슬프다! 내 작은 아들아, 나를 버리고 어디로 갔느냐!ㅡ 이순신 장군이 막내아들을 잃고 쓴 일기 한번 읽어보시면 그토록 강한인간이, 우리가 영웅이라 부르는 강철같은 사람도 자식을 잃은 슬픔앞에선 무너지는 모습이 뭐라 형언할수 없습니다.
자식사랑은 내리사랑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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