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기사고 순직 군인분의 가족께서 올리신 글을 보았는데요.
어떻게....부모가.....자식의 유골을 찾아야 해요?
이거 뭔가요? 수습담당이 누군지 몰라도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자식잃은 부모가 사고현장에서 미처 수습되지 않은
유골을 찾아서 군에 전달해 준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100명이건 200명이건 투입해서 치아 하나라도 다 찾아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게 뭔가 싶네요.
살다살다 이렇게 충격적인 이야기는 처음이라서.....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89813





































인맥과 학벌로 서로서로 뒤봐주며 끼리끼리 다 해먹는...
인맥과 학벌로 서로서로 뒤봐주며 끼리끼리 다 해먹는...
'그러길래 왜 현장에 유족을 들여보내...ㅉㅉㅉ' 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군에 존재 할거라는 거죠.
국민들이 군인 무시한다고 하기전에 자기들끼리라도
최소한의 예우는 해야 하지 않겠냐는 거죠.
추천 드리고 왔어요.
막 올라 오더라구요.
부모가 죽은 자식 유골을 찾아야 하고 못 찾아내면
쓰레기로 버려진다는건 너무하는것 같아요.
윗물이 썩어있으니..
사고현장 바닥을 손으로 긁는 부모가 지금 대한민국에 있다는 거에요.
이게 사람이 사람에게 할짓은 아닌것 같아요.
할말이 없네유 애휴
국민신문고나 모두의 제안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충격적이네요.
육사는 똥별들 배출 집합소 폐교가 답이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용현 기타 등등
해군에서 수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수습할 때 해군에서도 병사를 동원해 총3회 7일 정도 실시했습니다.
해군도 비행기 추락이 처음이고 일반 병사들이 여름 더위에 위생복을 입고 지쳐가면서 작업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아이스커피 50잔을 배달해 주기도 했습니다. 항공기 사고 수습에 경험이 있는 공군이나 전사자 유해를 전문으로 찾는 육군에 협조를 요청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해 봤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이후 오로지 제 아들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작은 흔적이라도 찾아서 좋은 곳으로 보내야 한다는 생각만 했지, 글을 쓰신 분처럼 위와같은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습니다. 단지 기체의 완벽한 수습을 전제로 사고조사가 이루어 진다는데 그렇지 못하였고 그러면사고조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믿을 수 없기에 더 철저한 조사와 더불어 믿을수있는 조사결과가 나오기만을 바라면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병사들이 지쳐가면서 작업한다면 병력을 더 투입해서 교대로 근무를 시켰어야
하는건데 인원 투입이 너무 적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지금 요구하시는 것이 철저한 사고 조사를 통한 사고예방을 요구하시는
것인데 당연회 해야 할 일을 유족분들이 요구해야 하는 부분이 남아 있다는 것도
가장 화가 나는 부분이구요.
남은 아이들 안전하게 운항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그리 무리한 요구는 아닌말입니다.
요청을 하기전에 이미 알아서 하고 있었어야 하는 일인데 말입니다.
자신없으면 손떼고 민간 원봉사자 모집이라도 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화가 더 났던것 같습니다.
고 이태훈 소령님께서 편히 쉬실수 있게 남은 이들이 잊지않고 지켜보아
다음에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막아주는 것이
명복을 비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왜놈 매국노 패잔병 출신들로 시작된 군대라
참 끈질기게도 참혹한 꼴들을 보게 되네요.
어찌 그럴수 있나요 !!
자기 자식 자기 형제 자기 부모 였다면 그럴수 있을까요?
나 실종자 수색 경험도 있고
방구석에서 실종자나 사고 데이터 분석하는거 잘하니까
갈께.....가급적 주말에 시간만 맞춰주면 갈께.....
니가 허가만 받아 두면 된다. 허가 받고 군에서 보배에 공지글 올리라고 해.
가면 될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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