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쯤 된것 같네요
부라리의 장인께서 돌아가셔서 한양을 올라갔었죠
처가쪽 인원이 상당히 단촐 했습니다
장모님 되시는분께서는 아주 예전에 돌아가셨고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들의 어른들 돌아가실때 부모, 처부모, 시부모 구분하지 않고 조문 하는 편입니다
부랄친구들 모여 운구 인원 맞추는데
그나마 제일 시간내기 편한 일 하는 친구가 말하대요
평일날 어떻게 시간을 내냐고..ㅋㅋㅋ
그럼 넌 나중에 니 부모 돌아가실때 주말이면 연락하고 평일에 돌아가시면 연락하지 마라
그날로 갸랑 인연종결..
주변에 저런 애들 없어도 밥 잘먹고 큰일 잘 치루고 삽니다.





































흉사는 그 어느 누구도 몰라요.
특히 흉사에 상처주는 말은
평생을 따라 다니니
조심 또 조심해야죠.
어디 댓가 바라고 운구 해줍니까
형편 여건 되면 맞추는거지
내가 했다고 친구들도 해주길 바라는거 자체가 과연 부랄친구라 할 수 있는지?
부친상 당한 친구 당사자끼리 오고가고의 섭섭함은 당사자끼리 표현해줄수 있어도 옆에 친구가 괜히 나서서 섭섭하다고 연 끊을 정도인가요?
저는 이 상황이 많이 오바스러운데 ㅎ
흉사는 그 어느 누구도 몰라요.
특히 흉사에 상처주는 말은
평생을 따라 다니니
조심 또 조심해야죠.
허구헌날 상가집 간다고 외박 하드니 정말 상가집 다녔었나 보다고..
운구 10번 넘게 한듯......
올해도 2번~
어디 댓가 바라고 운구 해줍니까
형편 여건 되면 맞추는거지
내가 했다고 친구들도 해주길 바라는거 자체가 과연 부랄친구라 할 수 있는지?
부친상 당한 친구 당사자끼리 오고가고의 섭섭함은 당사자끼리 표현해줄수 있어도 옆에 친구가 괜히 나서서 섭섭하다고 연 끊을 정도인가요?
저는 이 상황이 많이 오바스러운데 ㅎ
제일 편하단 기준이 님 기준이라고요
해서 얻은교훈.
직장이나 사람이나 아닌거같으면 빨리 손절해라 임
그날 모인 우리 친구들은 전부 인정하는 일인데
왜.. 사정도 모르는 분들이 갸 편을 들까요.?
그 친구의 가장 큰 실수는 말을 가려서 못한거죠
운구를 하는건 본인의 마음이겠지만 말을 고따구로 하면 정말로 바쁜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해도
정이 안가고 욕먹는거죠
1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 후배 어머님께서 오랜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2일차에 찾아뵙고 다음날 화장장까지 가서 화장 마치고 납골당에 모시는거까지 보고
집에가서 샤워후에 회사 출근했네요
그 전후로도 친구들 장인분들 돌아가시면 참석하고 외조모 상에도 참석하고 왠만하면 다 가는편입니다만
사실 경사든 조사든 참석여부는 본인의 몫이죠
그로 인한 인간관계의 결과도 본인이 받아들이면 되는거고요
우리나라가 유독 조사 참석에 있어서 예민한 부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조문객이 많으면 시끌벅적 하는거고 조문객이 없으면 조용하게 하는거고요
조문객들 많다고 망자나 그 가족들이 성공한 인생일까요?
세상에 뭐 정답은 없겠죠
결혼식 문화는 바껴야 한다고 많이들 하는데 장례문화도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흘러가는 인연들의 경조사는 안챙깁니다
친구의 빙부상이고 운구해주면 친구 입장에서야 매우 고마운 일이지만
하지 않았다고 연을 끊을 정도라니..
평일이든 주말이든 글쎄요.
저도 조사는 어떻게든 챙기는 편이지만시간 널널할거 같은 친구가 운구 안했다고 인연 끊었다는 경우는 처음보네요.
경사는 내가 안가도 축하해줄사람들 천지지만 조사때는 친한 친구라면 열일 제쳐두고 참석하는게 원칙인듯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