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 여기에 여쭤봅니다
저는 30대후반 아이셋엄마입니다.
남편은 40대중반 입니다.
어제 밤 둘째아이의 사정으로 저는 병원에 입원해 아이를 케어중이었고, 다른두명의 아이는 다른 가족들이 돌보아주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잘확인을 안하는데 오늘 아침에 일하다가 통장내역을 보게되었습니다.
1. 밤 10시에 식당에서 나와 30분거리에 있는 다른동내에 갔다
2. 택시를 타고 내린 내역이 있다. (카카오페이)
3. 새벽 3시48분 71만원을 누군가에게 이체해줬다.
4. 새벽 3시 55분 택시를 불렀다 취소
5. 새벽 4시 22분 택시를 다시부름
6. 새벽 4시 29분 16만원을 누군가에게 이체해줬다.
카카오페이로 이체해준거라 이체이름은 제가못봤어요.
캡쳐해서 보내라고해도 보내지도 않구요
여기서 남편한테 들은 해명은
3번이체내역. 처음에는 업체가 결제해달라고 닥달해서 보내줬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우리거래처아님. 두번째로는 내가기억이안났는데 같이동행한 친구가 돈빌려달라고해서 빌려줬다. 그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자기가돈빌린게맞다. 뭐 뻔한걸 물어본거죠 입을 맞춰놧을테니
그리고 6번이체내역. 노래방갔다. 근데 그노래방 이름을 말해줘서 전화해보니 그 노래방은 어제 새벽1시에 문닫고 퇴근하셨답니다.
쓰면서 정리해보니 더 어이가없네요.
아가씨가 나오는 노래방을 친구가 알려줘서 갔다는데
아가씨는 별로여서 안불렀댑니다.
그러면서 제가 여기저기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만 자기얼굴에 먹칠하고 적당히하라면서 숨막히신다네요?
참나 어이가없어서... 제가 이렇게 화나고 어이없는게 이상한건가요?? 도대체 어디가서 뭘하고 저돈은 또 뭘까요?
짐작가시는분 댓글부탁드려요




































새벽까지 그렇게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 듯 하네요.
16만원 하는곳은 못봄.
한잔 더먹자. 양주. 16만.
양주3병. 48만. 23만. tc비 맞네. 다른 사람. 2명. 5만씩. 2시간. 2명에. 신랑분 못생겨서. 회치비 3만. 딱맞네. 현찰가.
사업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먹는 경우가 많죠.
생각한대로...이해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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