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이니 깊게 잠들지는 못했던 너와의 첫날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깨서 눈을 떴고 이런 저런 연애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넌 자연스럽게 내 곁으로 왔지 "오빠는 사람을 가볍게 만나는 사람이 아니야"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나네,
그리고 너의 첫 시도 그런 시도가 오랜만이라서 나에겐 조금 쉽지 않았고 맘에 드는 이성의 손길에 '반응'하고 싶은건 인간의 본능이니까, 넌 나에게 "몸이 많이 닫혀있네 " 라며 포기할 줄 알았는데 포기하지 않아준 너의 시도 덕분에 반응하게 되었지 그리고 너와의 첫 관계는 성적 만족감과 관계없이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이 정신적 만족감이 매우 컸지 그리고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네가 자주갔었던 브런치 카페가 있다며 우린 그곳으로 가서 함께 브런치도 먹고 저녁에 만나자는 말과 함께 나를 집 앞까지 데려다 주었고 샤워용품까지 챙겨서 우리는 그날 저녁에도 만나서 함께 러닝을 했지 나를 밀어주고 끌어주며 달리는 너의 뒷모습과 제대로 뛰지도 못한 나에게 도착지점에 박수를 쳐주던 멋진 너의 모습에 '이렇게 오래 같이 뛰고 싶다' 라는 그때의 내 감정이 얼마나 비참하고 한심했던 건지 그땐 몰랐지 그리고 너와 난 목욕탕에 가서 씻고 만나자는 말과 함께 나는 1시간이 걸렸지만 너는 묵묵하게 기다렸고 드라이브를 하며 잘 안다는 상수역 맛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너는 기억도 못 하는(기억을 했다면 넌 나에게 그런 말을 뱉으면 안됬어)
나의 집 앞 너의 차 안에서 나눈 대화들 그리고 잠들기 전 너와 나눈 통화에서 차안에서 계속 통화를 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고 집에 왜 안 들어가냐는 나의 말에 집안에 들어가는 너 그리고 편의점에 가야겠다며 빠르게 다시 나오던 너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 순간 적어도 너의 와이프와 자식에게 어떤 마음이었을까
뭔가 모를 이상함을 느꼈지만 내일도 만나자는 너의 말과 함께 긴 통화를 끊고 찝찝함을 뒤로하고 자고 일어난 다음 날
너에게 전화를 걸어서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했지만 나이가 있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부남 여부'를 물었고 넌 '아니'라고 대답했지.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건가 싶었고 조금이나마 의심한 사실이 너에게 미안했어 병신같이 그리고 만나서 네가 나에게 한 말들 뭐가 그렇게 불안하냐 , 왜 의심하냐 , 때가 되면 이야기한다는 말에 "혹시 그 이야기를 듣게되면 내가 충격을 받냐"라고 되물었고 넌 "충격받을만한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대답했어 그래서 난 그때까지도 널 믿었어, 헤어졌다던 여자친구와 정리가 안되었다는 이야기만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에 궁시렁궁시렁 말들이 많으시네요
자기 일 아니라고 말 편하게들 하시는데 생각과 표현은 자유이지만 글을 끝까지 다 읽어보시고 비판을 하든 질타를 하든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함께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허위, 소설이라는 지적 감사하고 첫 번째 두 번째 글에 근거자료는 내용이 방대하니 믿던지 말던지 하시고 세 번째 글 내용들은 근거 자료들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신감이 크시겠어요
글쓰면 무조건 위로해주고 편들어줄꺼라 생각했음?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판단도 다르게 하는데 당연히 무슨 글이든 부정적 긍정적 댓글들이 다양하게 달리는거요
무작정 위로가 받고 싶으면 지인들한테나 말하지 불특정 다수가 있는 사이트에 글을 왜 씁니까?
당신 말대로 생각과 표현은 자유인데 불만을 왜 가지죠?
그게 싫으면 글을 안쓰면됩니다
그래야 뭘 판단해보죠.
이건 뭐...
배신감이 크시겠어요
사람들이 봐줄텐데,, 어질 어질 해서 못 읽을듯요
글쓰면 무조건 위로해주고 편들어줄꺼라 생각했음?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판단도 다르게 하는데 당연히 무슨 글이든 부정적 긍정적 댓글들이 다양하게 달리는거요
무작정 위로가 받고 싶으면 지인들한테나 말하지 불특정 다수가 있는 사이트에 글을 왜 씁니까?
당신 말대로 생각과 표현은 자유인데 불만을 왜 가지죠?
그게 싫으면 글을 안쓰면됩니다
당신편 안들어 주니까 제대로 긁?
내가 한글쓰는 대한민국 사람인데 안읽어보고 하는 소리같나요?
보배를 우습게 보는것같은데 당신같은 인간들 수두룩하게 글 씁니다
현재까지 글 다 읽어보고 한말인데 뭘 끝까지읽고 비판 하란거요?
지금 당신글은 어그로글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래야 뭘 판단해보죠.
이건 뭐...
다음 글 빨리 보고싶습니다!!
속인사람이 잘못한거지 속은사람이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반대 성별의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고 마음 다잡기 까지 몇년이나 걸렸는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약 이라는 말 되게 싫어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더뎌지긴 하더랍니다.
위에 분 말씀처럼 속은 사람이 잘못은 아니예요
너무 자책하면서 스스로 무너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구든 믿었다면 그랬을껍니다.
글쓴이는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쓴것 같은데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욕해야 되는것 같은데...
유부가 그랬으니 속상하죠
법적 처벌을 받아야 마땅한데
한번에 써도 될걸 쪼개서 연재하듯 쓰니까
당일 가입한 사람이 쓰는 글 치고
사안이 훨씬 가벼워보이고
어그로 끄는 느낌이 더 크네요
유부남인데 속이고 만났다가 들켜서 헤어졌는데
그때 충격이 컸는지 정신과 다녔고 아직도 남자 못 믿고 혼자삽니다..
다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이 여자는 별로 신뢰가 안간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명확하게 해라 좀
일기쓸라고 왔냐?
뭔 주절주절 말이 이래 많냐
그 또한 당신의 선택이였음
왜 구식 장편 소설마냥
뭐뭐 했던 너
그러던 너
음슴체로 써주세요 흥미는 생김
그런데 살아보니..
여자들은 일상에 거짓말을 달고 살아..
그리고 남자에게 하는 거짓말들은
여자들이 더 많이한다.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관계는 일방이 아닌 서로 원해서 한거니 뭐라 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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