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재취업 갑갑해요
오죽했으면 연초도 아닌데 사주를 보고 왔을까요....
취업....
기존에 하던 직무 그만두고 자동차 썬팅기술 배울까도
수십번 고민했는데 초임이 낮아져 생활유지가
안되는 거랑 연말까지 주말에 잡힌 웨딩촬영을
캔슬할 수가 없어서, 일단 보류했습니다.
어쩌면 돈받고 찍는 것도 저의 오랜 숙원사업이었고
그게 결실을 맺은거니까요.
온라인마케팅만 9년 했는데 올해부터 뭔가 턱
막히는 느낌입니다.
직무에 도움될만한 국비교육을 찾아보려고 해도
어떤게 있는지를 모르니까 찾는데도 헤메게 되네요.
30대 후반, 재취업이 쉽지 않은데 왜 하필
이런 시련이 이 때 찾아온건지 현실에 대한 원망과 함께
한숨과 푸념만 늘어놓게 되네요
생계유지를 위한 알바뛰다가 잠시 숨고르면서
몇 자 끄적이고 갑니다.






































조바심 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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