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네 사는친구인데,.
뜬금없이 술한잔하자고 하더라구요..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는데
요즘좀 회사사정이 어려워서 힘들다고 하길래
뭐 돈필요하냐
저도 물론 여유는 없습니다..
딱 10일만 쓴다고 하더라구요..
얼마?
400만원이랍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송금...
딱 10일째 되는 오늘 월급날이라며
바로 입금해줍디다...
차 기름값에 이것저것해서 돈이 필요했다고하면서
전화오더니
입금했고 조만간 소주한잔 사겠답니다..
20년지기 친구하나 잘둔거 맞지요^^??
제가 한잔 사야겠습니다.
친구하나 잘둔거에 자랑한번 올립니다^^;;






































그 다음에는 천... 두 달 후 갚고....
5천만.... 두 달 후 갚고....
2억만 금방 갚을께 이자도 두둑이 줄께......잠적.
보배에서 하도 사기꾼을 많이 봐서 혹시 염려가 되어 써 봤습니다.
처음엔 천으로 시작했다 2천을 빌려달라..
월마다 조금씩 상환하겠다로 시작했다 2년안에 갚겠다로 바뀌고..
차용증 쓰겠다, 써주면 도장찍겠다 해놓고 써가니 이건 좀 바꾸자, 저건 좀 바꾸자
그냥 미안하지만 못빌려주겠다라고 했네요
친한 사람과 돈거래는 진짜 아닌것 같아요..
나도 이제 썩었나봄
그리고 믿었기에 빌려주신거겠지요.
소주 한잔 사주시고
맥주한잔 얻어 드세요ㅎㅎ
그 다음에는 천... 두 달 후 갚고....
5천만.... 두 달 후 갚고....
2억만 금방 갚을께 이자도 두둑이 줄께......잠적.
보배에서 하도 사기꾼을 많이 봐서 혹시 염려가 되어 써 봤습니다.
하...
저두 저렇게해주다
마지막에 천만원 빌려가고 잠수
30년전인디...ㅠ
나도 이제 썩었나봄
막말로 은행에서도 돈이 안나올 정도의 신용으로 뭘 하겠어우~
이웃과 돈거래는 금기시 해야합니다
그래도 좋은 이웃 좋은 친구는 꼭 필요하지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건데
저정도는 보통 가족한테서 빌려야되는건디...
흠... 다음번엔 그냥 돈없다고 하고
빌려주지 마세요
4천만 땡겨줘요..
그래야 큰돈 안빌리지..
4배건만+_+; ㅋㅋ
처음엔 천으로 시작했다 2천을 빌려달라..
월마다 조금씩 상환하겠다로 시작했다 2년안에 갚겠다로 바뀌고..
차용증 쓰겠다, 써주면 도장찍겠다 해놓고 써가니 이건 좀 바꾸자, 저건 좀 바꾸자
그냥 미안하지만 못빌려주겠다라고 했네요
친한 사람과 돈거래는 진짜 아닌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같은 부모에 난 자식도 제각각 다르게 크는데요. 환경이 같다고해서 결과가 똑같지는 않죠.
돈거래가 위험하다고하지만..
그건 그사람이 위험한 탓이구요.
돈거래로 끊길 친구사이면 일치감치 끊어버리는 편이 낫습니다.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인생에 시간낭비일뿐
친한 사람과의 금전거래는 내가 이돈을 안 받아도 되겠다 싶으면 하시면 됩니다.
자랑거리는 아닌듯요
우정이 깨지지 않은거에
감사함을 느끼시고
다음부턴 금전거래는 하지 마세요
이런 케이스... 도박이 많던데....
갚은걸 가지고 친구 잘뒀냐고?????
돈거래 하지않는게 친구입니다
가급적 가까울수록 돈거래는 안하는게
자 갚았다란게 머리에 각인되면 그후론 금액이 점점~~ㅜㅜ
빌려주지 않아 서운하다고 할 경우는 그 때 뿐이지만,
돈 안 갚고 평생 단절하며 살게 됩니다.
저도 한번갚길래 두번째 빌려줬는데 연락 끊겼네요
많은 분들이 염려하는건 다들 경험인것 같으니 이해 하셔요.
친구분과 맛난 저녁 드셔요.
저도 주말에 부산 내려갑니다. 부라리 친구가 갑자기 술먹고 보고싶다해서 요번주 내려갑니다
저는 친척이었지만 100 빌려줬고 다음은 200 부탁하더라구요
딱거기까지 빌려줬고 받았어요
또 요청하길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친구잘뒀냐 물어보는게 ㅋㅋ
다들 20대 우정 소중하게 간직하지만,
살다보면서 세월의 풍파를 직접 맞거나, 주변의 이야기들을 듣게되면서 데이터가 누적되면 어쩔수없이 관계유지를 위해 벽을 치게되죠.
누구한테 돈을 빌려준다는건 상상할수가 없는거야
오죽하면 가족이 돈빌려달라 그런다는 글 보면
댓글 90 프로가 인연끊어요 임 ㅋㅋ 호로새끼들
참고하셔유
상대방에게 나는 잃어도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냥 돈잃고 사람잃기 전에 사람만 잃는게 좋습니다
기름값이 없다라...
당연했다면 이런글 조차 올리지 않았겠죠.
다음에는 빌려주지마세요.
원래는 은행에서 빌려도 됐는데 뭔 필요서류가 그렇게 많은지..물론 입주할때 대출 왕창땡겨 그친구 돈은 갑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약 40년 전에 국딩시절 친구놈 만원 빌려갔는데 끝까지 안갑더군요. 그당시 국딩어린이에게 만원은 어마어마 한 돈이였습니다. 옆동네 친군데 꼴도 보기 싫습니다.
고무줄 놀이 하다가
3천 당했습니다
조심 하세요
한방 입니다
'돈이 급한데도 친구끼리 돈거래는 둘 다 잃는거라더라' 며 빌려달란 말도 안하더라.
정도면 모를까.
오지랖 넓은 베댓들 말을 마냥 무시하지 마세요.
자기 월급에 지출 생각하고 써야지
기름값없다고 400을 빌리다니
다음부터는 빌려주지마세요
저도 돈 잘버는 친구 있는데 애들 유학 국제학교비 때문에 돈 빌려 달란적 있더란
마통 만들라고 하세요
월급 10일 전에 400만원이 빵구가 났다? 어떻게 생활해야 저런 패턴이 나올 지?
40도 아니고 400을 10일만 쓰고 준다? 의심부터 가는데.
뿌듯해 하는 거 보니 진짜 윗 분 들 말씀대로 조만간 계속 빌려주고 뒤통수 맞지 싶습니다.
400만원 융통 못해서 친구한테 손 벌리는 인간이 뭔 좋은 친구란 거지? (하물며 월급쟁이가)
빌린 사람은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고
빌려준 사람은 독촉하는 것처럼 느껴질까 연락을 못한다.
저는 30년지기 친구 한 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친구 잘 뒀냐고 ㅋㅋㅋ
일기장인지 소설인지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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