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월 24일(일), 10시경 안양예술공원 근처 텃밭을 하고 있어
텃밭에 물도 주고 가을 농작물을 위해 방문했다.
주차장에 들어서니 그늘 밑에 자리가 있어 주차를 하려는 순간, 박스가 놓여 있었다.
내려서 박스를 치우고 주차를 하려고 하니, 한 아주머니가 레이에서 나와서
주차를 막고 본인 지인이 마트에 갔다가 오고 있으니 다른 곳에 주차를 하라고 했다.
"시른데요..." 하고 주차에 시비가 붙고, 경찰까지 왔는데도 본인 지인이 바로 온다고
주차를 하겠다고 나보고 햇빛 비추는 빈곳에 주차를 하라고 했다..
이런 주차 빌런 정신교육을 시켜주는데 없나요??
맘 같아서는 박스 밀어버리고 싶었음..
경찰이 오고 차에 있던 아이가 창문을 내리고 상황이 이랬고, 저랬고 얘기 하니까
"넌 조용히 하고 있어"라고 소리르 치고 있네.....
아동학대로 신고해 버릴라.,.... 아직도 화가 안 풀리네..
(지금 저 레이 번호판 까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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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상황 설명
우선 글쓴이는 남편...
경찰 2명 도착(남경, 여경) 후 제 아이가 창문을 내려 설명 중에 주차장 빌런 아줌마가
저희 아이에게 조용히 하라고 소리 치고, 그 소리를 들은 여경분께서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왜 아이한테 그렇게 하시냐.. 저리 가셔라. 해서 차 뒤쪽으로 빌런 아줌마가 이동하고
경찰이 저는 더 시비가 붙을 것 같으니 차에 들어가고 주차 하세요.
(전 이때 원하는 그늘 자리에 주차를 함)
라고 해서 경찰이 박스를 치워줘서 주차를 하고 빌런 아줌마는 뒤쪽으로 경찰에게 불려갔음
그리고 남경이 아이한테 왜 그러냐 이렇게 주차를 방해하면 안된다고 큰 소리로 말함
그리고 한 10~20분 후에 주차장 빌런 지인이 도착함(저 도착 이후에 30~40분이 흘렀음)
그 지인이 오자마자, 저 주차장 빌런 아줌마가 "언니, 봐봐 내가 주차장에 자리를 맡아 놓고 있는데
저 버르장머리 없는 젊은 사람이 주차하고, 경찰이 왔어" 이후에 조용히 둘이서 쑥덕쑥덕...
주차장 빌런 아줌마의 지인의 차가 SUV라서
주차장 반대쪽에 남아 있던 작은 자리에 주차가 안되는 상황
(사건이 벌어질때는 주차장에 빈 자리가 몇개 있었는데,
이때는 주차장에 소형자 정도 들어가는 딱 한자리 정도 있었음)
경찰이 레이를 빼서 작은 자리에 주차하고 내 차 옆에 큰 차를 주차하라고 얘기하고
결국에는 난 원하는 자리 주차,
주차장 빌런 아줌마는 땡볕자리로 이동(소형자 크기 자리)
주차장 빌런 아는 언니 (할머니, 이 분은 레이가 있던 내 옆자리 주차)
이렇게 결론이 났음












































신기한건 정말 뭐가 잘못됬는지 모르더라구요
그러니깐 그러겠죠
경찰 가고 나서 한참 후에 내 차 사진 찍어가던데....
어서 개아리를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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