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나씩 달기가 어려워서 여기다 제 심정을 쓰자면
다들 이해가 안 가시겠지만 그때 당시에 제가 진짜 이혼하고 싶었으면 서류 작성하고 접수까지 했을거에요
잦은 외도로 인해 강하게 이야기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혼하자고 말을 해야 다시는 여자 문제 없게 하겠다고 말하던 그였습니다
그래서 마음과 다른 말을 피눈물 흘리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당해보기 전에는 이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당해보지 않았으니 이해 못하시는분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은 부디 저같은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어차피 그는 돌아올 생각이 없고 그여자랑 살림 차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와의 이혼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저도 더 이상 잡을 생각이 없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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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잦은 외도로 인해 오랫동안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이혼하자”는 말을 여러 번 했고, 이혼 서류 양식을 보낸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진심이 아니었고, 저는 여전히 가정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할 때마다 남편은
“그럴 생각 없다, 무슨 말이냐”며 붙잡았고,
저 역시 그 모습을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으며 혼인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결국 또 외도를 했습니다.
이때까지 바람폈던것과는 다르게 저에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상간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때까지와는 다르게 냉정한 그의 모습에 소송 시작한 순간 저도 혼인 이어가기를 포기했습니다.
제가 제출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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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류를 보낸 이후에도 여행 다녔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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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서로 애칭을 부르고 대화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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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지키려 했던 저의 태도
남편과 상간녀의 부정행위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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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주고받은 “사랑한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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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반지·팔찌 착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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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의 친밀한 대화 기록
하지만 법원은 저의 증거를 인정하지 않았고,
판결문에는 **“이미 혼인이 파탄나 있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심지어 실제로는 장기간 별거를 한 적이 없는데도,
판결문에는 **“장기간 별거로 인해 파탄”**이라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또한 상대방 측의 거짓 주장에 대해 제가 반박 증거까지 제출했지만,
그 부분도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법원 판례는 이렇게 말합니다
대법원 2011므2997 전원합의체 판결
“부부가 실질적으로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면,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제3자와의 부정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대법원 2009므15292 판결
“혼인 파탄 여부는 단순히 ‘이혼하자’는 언행만으로 판단할 수 없고,
실제 동거, 정서적 유대, 경제적 공동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저는 끝까지 가정을 지키려 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대화하며, 같은 집에서,같은 침대에서 생활해왔습니다.
그런데 법원은 이 모든 사실을 무시하고,
혼인이 이미 끝난 것처럼 단정지어 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항소를 하고 싶지만, 비용 부담과 정신적 고통이 너무 커서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포기하기에는 제 삶이 너무 억울하고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평생 끼고 살 사람은 못되니 그냥 버리세여
당장은 분 하겠지만 길게 보면 쓰레기 거른거져.
잠깐만 속 쓰려하시고 더 나은 인생 위해 사시게여
안타깝지만 위로 드려유~~~
서류를 보냈다는것은 (당 재판에서) 혼인관계 파탄을 증명하는 객관적 증거 자료를 손에 쥐어준것입니다.
상습적 외도자는 이제 그만 잊고, 본인 인생 찾아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지만 위로 드려유~~~
평생 끼고 살 사람은 못되니 그냥 버리세여
당장은 분 하겠지만 길게 보면 쓰레기 거른거져.
잠깐만 속 쓰려하시고 더 나은 인생 위해 사시게여
똥차가고 벤츠 온다자나요~
한번만 피는놈은 없습니다
또 피울겁니다
걸렀다고 생각하세요
소송이 기각된게 억울하다뇨??
상간 소송이 기각된건가요??
저 상황에서 혼인 유지하고 싶어요???
기각당한게 오히려 잘된거 아닌가요?
아니, 상간 소송 위자료 받고 끝내는게 나은듯
이번 일을 교훈 삼으셔서, 헤어지자는 말은 백 번을 고민하고 정말 헤어질 결심이 섰을 때만 하시기를.
쓰레기는 얼른 잊으시고요. 쓰레기 버리고 후회하는 거 아닙니다. 개운해야죠.
그렇다고 이대로 포기하기에는 제 삶이 너무 억울하고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다 잊던가 아니면 죽을 각오로 다시 항소해서 억울함을 풀던가 하셔야겠네요
위로는 남이 해줄수 있어도
소송을 남이 도울수 있는건 한정적입니다.
서류를 보냈다는것은 (당 재판에서) 혼인관계 파탄을 증명하는 객관적 증거 자료를 손에 쥐어준것입니다.
상습적 외도자는 이제 그만 잊고, 본인 인생 찾아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삶을 사시는 것이...
간통죄 폐지가 2016년
위 대법원 판례는 간통죄 폐지 전입니다~~
님이 여기서 혼자 "진심이 아니었다"라고 말하는건 그냥 자기방어입니다
1심부터 대법원까지 일관성 있게 이미 파탄으로 판단?
지금에 와서 욱해서 이혼하자고 하고 이혼양식 서류를 수차례에 걸쳐 보낸 것에 불과하다 라고 하면 누가 그걸 받아들이겠습니까?
욱해서 칼 찌르는 시늉만 수차례 했지 했지 죽일 마음은 없었다 하고 똑같이 들립니다
본인 방어 하지 말고 남편 욕이나 하고 가세요
이해가 안되네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요..
딴 사람과 나랑했던 잠자리 ..사랑한다는 말 표현들..
상간녀에게도 했을텐데..그런 사람을 잡고 싶으세요?
왜요? 세상엔 그 놈 말고도 멋진 남자 많구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살 날들이 더 많지 않나요?
굳이 돌아온다해도 맘 떠난 몸둥이만 있는 그런 놈과 가정을 지키고 싶으세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비용은 왜 걱정 하세요?
땡빚을 얻어서라고 남편분을 얻으셔야죠..
죽을만큼 사랑한다면 무얼 못할까요..
근데..그렇게해서 온 들..
그 사람이 또 외도 안하란 법이 있나요?
여기서 이미 혼인관계 파탄으로 볼수잇을듯
판사는 제 3자입니다
님 편이 아니죠
이런 사람을 내 뜻에 맞게 움직이려면
그사람도 이해가 되는 객관적 증거를 들이밀어야 하는데
동조하기 힘든 감정적 주장이 대다수 인거 같네요
글쓴이 님이 팩트있는 자료 준비를 안하신거 같군요...
모든 판견물을 읽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쓰니니믜 글만 보자면 승소하할 여력이 많지 않습니다.
법정 싸움은 추측이 아닌 증거 싸움 입니다.
어떠한 뜻인지는 변호사가 알려줘야 하는데...
변호사가 간과했거나 님이 이해를 못할수도 있습니다.
님이 자료를 제출 했듯이 남편도 감언이설로 자료를 제출했을텐데...
그럼 판사는 무얼보고 판결할까요?
맞습니다 정확한증거와 빼박 증거 입니다.
사랑한다 커플링 악세사리다...등등
이런걸 로는 상대방을 이길수가 없어여...
부디 이해하셨길을...
건승 바랄께여~
모르겠으나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불행은 손을 놓아야 합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변하지 않습니다
전 금전관련 소송진행중입니다
하루하루 힘내서 버티면 좋은날 올거에요
“이혼하자”는 말을 여러 번 했고, 이혼 서류 양식을 보낸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진심이 아니었고, 저는 여전히 가정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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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류까지 직접 내밀어놓고 진심이 아니고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고요??
외도한 남편이 잘못했어도 부부 관계 자체는 누가 봐도 혼인 파탄이 맞는데요.
바람난 남자를 다시 붙잡고 싶은게 아니라 상간녀 보상금을 노리고 있는거 아닌가요??
솔직해져 봅시다.
정말 이혼하고 싶었으면 당장 이혼접수하러 갔겠죠
그 이후에 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 저랑 여행도 다니고 식사도 같이 하고 가족행사에 지인들과 함께 만났는데
어떻게 이게 파탄일 수 있나요
바람난 남편을 붙잡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제 가정이 깨진것에 대해 정당한 판결을 받고 싶을 뿐입니다.
피 토하고 스트레스받아서 죽었을 듯
법원에서는 이미 두 사람의 관계를 혼인파탄으로 봅니다.
혼인파탄 상태에서 만난 상대에게 상간소를 하면 당연히 패소 하지요...
이제 본인이 원하신대로 서로 이혼을 하시게 되었으니, 남은 삶이라도 잘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평생 고통속에서 살고 싶나요? 잘 했습니다
이제 상간년이고 놈이고 다 끝났으니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더 좋은 인연과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간통죄 부활해야함!!!!!!!!!!!!!!!!!!!!!!
뎃글엔 이혼하고 싶지 않다 써놓고 본문 수정하셔서 내용 바꾸시고..글쓴거 묵사발된. 답변글 되버리고..
짝짓기 본능을 어찌 한 인간이 막을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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