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추락한 초계기 조종사 고이태훈소령 아빠입니다.
현재까지 사고 현장에 버려져 있는 부품이 있습니다.
군에서는 초계기 부품이 아니라고 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저런 정교한 부품이 농가 근처 추락 지점 주위에 있을 가능성이 희박해 보입니다.
참고로, 사고조사단에서는 부품 하나라도 전부 수습해 초계기 생체지도를 만들어 추락원인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숨어있는 고수님들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1. 가로가 30cm 정도됩니다.
2. 무게가 제가 들기 힘들 정도로 무겁습니다. 50kg전후되지 싶습니다.
3. 두 모터를 지지하는 판이 알루미늄 같습니다.
4. 체인은 큰기어 안쪽 사진에 안보이는 작은 기어에 체결되는 길이 같습니다.
5. 사진을 확대해보시면 부품이 굉장히 정교한 것 으로 보입니다.
6. 사진의 바닥은 사진찍기 위해 돌판을 주워 깔아 놓은 것입니다.
7. 사진의 굽혀진 나사가 있는 쪽으로 다른 부품이 연결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 모든 것을 적어 질문하였던 chat GPT 에서는 소노부이 투하장치의 일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비전문가인 제가 확인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 보배의 숨은 고수님들의 도움을 절실히 기다려봅니다.
12일 현장에 가서 분해 후 내부와 품번을 확인하러 갔으나 군에서 가져갔는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이게 무슨 부품인지 모르겠으나 초계기 부품일 확률도 있기에 사진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Chat GPT는 28.29.30.31번 가능성을 알려주었습니다.
도면 자료는 구글 특허
EP0330320A2 Sonobuoy dispensers (회전식 디스펜서)에서 가져 왔습니다.
딸라달라님 댓글 고맙습니다. 현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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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초계기 사고로 순직한 고 이태훈 소령 아빠입니다. 1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88547
고맙습니다. 고 이태훈 소령 아빠입니다. 2부 허술하기만 한 현장 수습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89813
고 이태훈소령 아빠입니다.-두 번째 장례식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91747
고 이태훈소령 고2,3 담임입니다.(현재까지의 진행 상황)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95144
초계기추락관련-국민신문고 어림도 없습니다.-고 이태훈 소령 아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97317
태훈이를 하늘나라로 보낸 지 두 달....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97949
부모와 자식을 하늘나라로 보낼 때의 차이점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303248
제발, 우리 애들도 살려주십시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306455
군용 초계기를 ‘택시(?)’로 이용하는 것을 아시나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31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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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항공기 사고 유가족의 품격









































미확인 기계 부품 분석 보고서
작성일: 2025년 9월 9일
1. 개요
본 보고서는 특정 농촌 지역에서 발견된 미확인 기계 부품의 정체를 식별하고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부품은 항공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점 인근에서 발견되어 항공기 부품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본 보고서는 발견 위치의 특수성을 인정하면서도, 부품 자체의 물리적, 기능적 특징을 기반으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고자 한다.
2. 부품의 식별 정보 및 특징
사용자의 설명에 따르면, 발견된 부품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크기 및 무게: 가로 약 30cm, 무게 약 50kg으로 추정되는 중량물.
재질 및 구조: 지지대는 알루미늄으로 추정되며, 두 개의 평행한 원통형 롤러(또는 모터)와 대구경 기어, 롤러 체인으로 구성된 동력 전달 구조를 가짐.
상태: 전반적으로 녹과 흙이 묻어 있으며,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것으로 보임.
핵심 기능: 전체적인 구조로 보아, 저속에서 강력한 회전력(토크)을 발생시켜 무언가를 구동하기 위한 '구동 유닛(Drive Unit)'으로 판단됨.
3. 가설 분석
가설 1: 항공기 부품일 가능성
근거: 항공기 추락 사고 현장 인근에서 발견되었다는 정황.
분석:
무게 및 재질: 항공기는 운항 효율을 위해 극단적인 경량화를 추구한다. 50kg에 달하는 이 부품은 항공기 동체에 사용되기에는 지나치게 무겁고 투박하다. 항공우주용 부품은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도를 가진 특수 합금을 사용하며, 사진 속 부품의 형태와는 거리가 멀다.
기능 및 구조: 사진 속 부품은 지상에서의 주행을 위한 '무한궤도(트랙) 구동 장치'의 형태를 띤다. 일반적인 항공기는 착륙 장치로 바퀴(Wheel)를 사용하며, 이와 같은 궤도형 구동 장치는 항공기 본체에 존재하지 않는다.
결론: 항공기 본체의 부품일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발견 장소와 부품의 물리적 특성 사이에 심각한 불일치가 존재한다.
저도 이쪽은 아는 게 없습니다.
그래도 보배에는 숨은 전문가 분들이 많으십니다. 꼭 찾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잘 아시는 분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정확한 부품에 대해 아시는 분 꼭 계시리라 믿습니다.
미확인 기계 부품 분석 보고서
작성일: 2025년 9월 9일
1. 개요
본 보고서는 특정 농촌 지역에서 발견된 미확인 기계 부품의 정체를 식별하고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부품은 항공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점 인근에서 발견되어 항공기 부품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본 보고서는 발견 위치의 특수성을 인정하면서도, 부품 자체의 물리적, 기능적 특징을 기반으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고자 한다.
2. 부품의 식별 정보 및 특징
사용자의 설명에 따르면, 발견된 부품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크기 및 무게: 가로 약 30cm, 무게 약 50kg으로 추정되는 중량물.
재질 및 구조: 지지대는 알루미늄으로 추정되며, 두 개의 평행한 원통형 롤러(또는 모터)와 대구경 기어, 롤러 체인으로 구성된 동력 전달 구조를 가짐.
상태: 전반적으로 녹과 흙이 묻어 있으며,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것으로 보임.
핵심 기능: 전체적인 구조로 보아, 저속에서 강력한 회전력(토크)을 발생시켜 무언가를 구동하기 위한 '구동 유닛(Drive Unit)'으로 판단됨.
3. 가설 분석
가설 1: 항공기 부품일 가능성
근거: 항공기 추락 사고 현장 인근에서 발견되었다는 정황.
분석:
무게 및 재질: 항공기는 운항 효율을 위해 극단적인 경량화를 추구한다. 50kg에 달하는 이 부품은 항공기 동체에 사용되기에는 지나치게 무겁고 투박하다. 항공우주용 부품은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도를 가진 특수 합금을 사용하며, 사진 속 부품의 형태와는 거리가 멀다.
기능 및 구조: 사진 속 부품은 지상에서의 주행을 위한 '무한궤도(트랙) 구동 장치'의 형태를 띤다. 일반적인 항공기는 착륙 장치로 바퀴(Wheel)를 사용하며, 이와 같은 궤도형 구동 장치는 항공기 본체에 존재하지 않는다.
결론: 항공기 본체의 부품일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발견 장소와 부품의 물리적 특성 사이에 심각한 불일치가 존재한다.
해당 항공기가 대잠초계기(Anti-Submarine Warfare Aircraft)라고 특정하더라도, 사진 속 부품이 해당 항공기 자체의 부품일 가능성은 여전히 거의 없습니다.
대잠초계기는 소노부이 투하 장치 등 특수 장비를 탑재하기에 그런 부품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잠초계기에 장착되는 특수 장비들의 작동 방식과 형태를 고려했을 때, 사진 속 부품과는 거리가 매우 멉니다.
대잠초계기의 특수 장비와 부품의 비교 분석
1. 소노부이(Sonobuoy) 투하 장치
작동 방식: 소노부이는 압축 공기(Pneumatic)나 작은 폭발 카트리지를 이용해 정해진 관에서 '발사' 또는 '투하'됩니다. 즉,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회전시키는 구동력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밀어내는 힘이 필요합니다.
부품 형태: 따라서 투하 장치는 솔레노이드 밸브, 공압 실린더, 잠금/해제용 래치(Latch) 등으로 구성됩니다. 사진과 같은 무겁고 큰 기어를 가진 회전 구동 유닛은 전혀 사용되지 않습니다.
2. 어뢰 / 폭뢰 투하 장치
작동 방식: 무장창이나 날개 파일런에 장착된 어뢰나 폭뢰는 정교한 '릴리즈 유닛(Release Unit)'에 의해 분리, 투하됩니다. 이 역시 잠금장치를 푸는 방식입니다.
부품 형태: 강력한 힘으로 무장을 붙들고 있다가 신호에 따라 순간적으로 놓아주는 고정밀 기계 장치입니다. 사진 속 부품처럼 무한궤도를 움직이는 듯한 형태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3. 견인식 소나(Towed Sonar) 또는 디코이 릴(Winch for Towed Decoy)
작동 방식: 일부 대잠초계기는 긴 케이블에 연결된 음향 탐지 장비나 미끼(디코이)를 비행 중에 풀었다가 다시 감아들이는 장비를 사용합니다. 이 장비에는 강력한 '윈치(Winch)'가 필요합니다.
부품 형태: 이것이 그나마 회전력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가장 유사성을 찾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설계 사상: 항공기용 윈치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매우 가볍고 컴팩트하게 설계됩니다. 50kg에 달하는 육중한 무게, 외부로 노출된 체인과 거대한 기어 구조는 항공우주 부품의 설계 방식과 정반대입니다.
구조: 항공기 윈치는 보통 케이블을 감는 드럼(Drum)과 내장형 모터/감속기로 구성되지, 사진처럼 두 개의 독립적인 롤러가 외부 기어로 연결된 차량 주행체 형태를 띠지 않습니다.
[AI가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참고 자료로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개가 50정도면 사진상 모터도 20키로 용량이큽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전기로 구동하는 장비가 전동지게차 고소작업차 가 생각이 납니다 모터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사진상 하나는 모터고 하나는 다른 기능이 있는거 같습니다 블레이크 라던지
모터쪽은 샤프트가 있었는데 부러진거 같아보이고 전선이 없는 모터같은 것은 스프라켓에 와셔랑 볼트가 보입니다
기어로 만들기 비싸서 체인으로 스프라켓에 걸어 가감속 했던거 같습니다
근거: 발견 장소가 '농촌'이라는 점과 부품의 기능적, 구조적 특성.
분석:
환경 적합성: 농촌 지역에서는 논, 밭, 과수원 등 비포장 험지에서 운용되는 장비가 필수적이다. 이 부품의 무한궤도 구동 방식, 강력한 토크, 견고한 구조는 농업 및 건설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유사 부품 존재: 이 부품은 농업용 소형 굴착기, 궤도형 동력 운반차, 콤바인, 스키드 로더 등의 하부 주행체(Final Drive Motor)와 형태 및 기능이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 이러한 장비들은 농촌 지역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된다.
결론: 농업용 또는 소형 건설 기계의 부품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부품의 모든 물리적 특징이 이를 뒷받침하며, 발견 장소의 특성과도 완벽하게 부합한다.
4. 종합 결론
항공기 추락 지점 인근에서 발견되었다는 정황적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부품의 물리적 증거는 다른 결론을 명확히 시사한다.
해당 부품은 항공기 부품이 아닐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가장 합리적인 결론은, 이 부품이 해당 농촌 지역에서 흔히 사용되는 농업용 또는 소형 건설 기계(소형 굴착기, 궤도 운반차 등)의 '무한궤도 주행 구동 유닛'이라는 것이다.
항공기 추락 사고와는 무관하게, 기존에 해당 지역에서 사용되다가 폐기되거나 분실된 부품일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사건의 정황(항공기 추락)이 선입견을 유발할 수 있으나, 객관적인 증거(부품의 형태와 기능)에 기반한 판단이 필요하다.
5. 제언
정확한 식별을 위해, 인근 지역의 농기계 수리 센터나 중장비 부품 전문가에게 부품의 사진을 제시하여 자문을 구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를 통해 특정 장비 모델까지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여기에는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이글을 보시는 분 중에도 농기계 수리센터나 중장비 전문가 분이 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혹시 보신다면 꼭 댓글이 남겨지기를 기원합니다.
사진의 컨테이너 보이시죠.
군에서 사고 현장 수습이 완료되었다고 하고 모든 부품은 수습한 후라 현장 보존만 하고 있다고해 아들 좋아하는 커피라도 주기위해 갔었습니다. 허락을 받고 들어갔는데 거기서 타다만 땅에 놓여진 핸드폰 등을 발견했고 1미터 이내의 부품은 버려진 상태였습니다.
사진의 컨테이너 위로 비행기가 뒤집혀 추락 후 폭발 한것으로 알고 있어 그때 컨테이너 위로 올라가 봤습니다.
그위에는 전혀 손도 안된 상태였고 산소발생기 등 다 밑으로 던졌는 데 제 기억에 무거워 그냥놔둔 부품이 아마 저 부품이지 싶습니다.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폭발하면서 컨테이너가 한번 위로 들리면서 그 아래 찾는다고 포크레인으로 넘어트릴 때 떨어졌을 것입니다.
우리 아들 유품 조각들이 컨테이너 바로 앞쪽 아래에서 많이 나와 그것 더 찾느라고 아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때 정신차리고 사진부터 찍어 놨어야 하는데....
댓글 고맙습니다.
인공ai모두에게 물었을 때도 지지판이 알루미늄 합금이라는데서 일반 기계가 아닐 것이라는데 의견이 일치합니다.
그런데 항공부품에 저렇게 무거운 게 들어가는 게 의문입니다.
P-3B 기체가 60년대 만든 것이라 내부에 체인이 들어가 게 많을 것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너무 오래되어 날아서는 절대 안되는 비행기이기도 합니다.
이번 추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기도 하는 꼬리 날개를 전자식이 아니라 와이어로 연결하는 식으로 조정한다고도 하네요..
그래서 와이어가 끊어져 저렇게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네요. 60년대 만들어진 와이어....
故 이태훈 소령님의 명복을 비나이다,,,
아들이 타고 있던 초계기의 잔해라면 저렇게 쓰레기처럼 버려지지 않도록
고수분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저도 문과라 열심히 찾고는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저 기체가 60년대 만들어진 것입니다.
내부에 체인이 많을 정도로 고물 비행기입니다.
해군의 성능개량은 내부 전자장비가 대부분이고 엔진은 그때 것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한다는 글이 많습니다.
저는 체인이 있어 개폐기나 바퀴쪽이라고 접근했는데 못찾겠습니다.
제.네이버블로그 중 공군장교 예비역이 있는데 항공기체를 다룬 분이니 이쪽에 문의해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글을 보면 박정훈 해병대령만큼 아니더라도 그분만큼 민주주의 정신을 잘 인지한 분이니 참고해보세요
저도 공군 시설 공병병과 출신이라, 국내 모든 항공기 사고를 보면 왠지 먹먹합니다.
차후에 도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얀마 트랙터 부품 중 어딘지 아실런지요.
지금부터 검색해보겠습니다.
군용 부품은 잘 없지만 농기계는 찾기 쉽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더 찾아 보겠습니다.
아쉽겠지만.. 항공기 부품에는 활용되지 않는 부품으로 생각됩니다.. 소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잘 모르지만 지지대가 알루미늄 합금처럼 보이고 무게가 상단한 것으로 보아 싸구려 부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탈곡기 부품, 곡물이송 부품 찾아 보겠습니다.
10여넌전에 우리동네에 시골입니다 농촌 미군 아파치전선에 걸려 추락했었는데요 그 까다로운 미군애들도 큰거만 수거하고 작은부품은 현장에서 항공기와 관련없는건 그냥 두고 가더라구요
저 기체가 60년대 P-3B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그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런 고급부품(?)이 있을 위치도 아니라 여쭤봅니다. 아파치는 전선에 걸린 명확한 사고 원인이 있지만 이번 초계기는 누가봐도 기체결함이라는데도 조사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 주십시오.
무엇보다 추락후 폭발해 시신도 별로없어 혹시나 우리 애들의 피와 살이 저 부품들에 묻어 있을 수 있지만,
연료와 냉각수로 토양이 오염되어 모두 파서 산업폐기물 장에 버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기를 쓰고 파편 하나라도 찾아내려고 하는 중입니다.
어떻게 내 자식의 뼈와 살을 그렇게 버릴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전문가 분들은 잘 아실텐데 저로서는 도저히 못 찾겠습니다.
저렇게 줄 만 쳐놨습니다.
저희도 갈때마다 애들 좋아하는 것 올려놓고 작업하는데 다른 분들도 많이 왔다 가신 흔적들이 있습니디ㅡ..
저는 그러지 못했었습니다.
부디 모든 사고의 규명이 철저하고 투명하게 밝혀져 아드님의 명예와 유가족분들의 가슴에 멍이 남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겠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사고나서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군이 모든 것을 잘 할거라 믿고 놔두었는데
돌아보니 그렇지 못했습니다.
누구나 그런 상황이면 다 똑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하지만
저의 과정을 글로 남김 으로써
누군가 에게는 작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글을 쓸 때마다 울곤 하지만 용기내어 쓰고 있습니다.
군이 정확한 사고 조사 등을 안 하나 보군요
유족분들께 보상안 제시는 했나요?
군의 사고, 특히 인명사고는 조사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 가능합니다. 추락원인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비행을 시켰다는 것은, 조사결과가 기체결함으로 나온다면 그렇게 시킨 지휘관들은 부하들의 안전과 생명을 경시했다는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군의 항공사고는 조종사나 정비사의 과실로 돌리고 없던일 처럼 돌아가곤 했습니다.
해군은 힘들겠지만 신형p8a로 최대한 돌리면서 조사발표 후 점검 후 비행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여객기도 특정기종에서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비행을 정지 시킨다는 뉴스가 많습니다.
군에서 순직하면 법률에 의해 보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이 모든 공무원이 똑같을 것입니다.
저는 자식을 보내면서 어떤 보상도 관심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저또한 살아갈 정도의 경제력은 충분히 되고 앞으로 나올 순직보훈연금 등 사회기부도 고려중입니다.
세월호, 이태원도 그렇지만 모든 사고는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인간사 도리임에도 현재 추락원인도 없이 비행은 다시하고있고 누군가의 자식,남편들이 그 위험을 고스란이 안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모른척하고 살고, 잊어라 하지만 아들이 보고싶어 매일 울기만하고 그 눈물속에 다시는 저같은 부모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초계기 추락 후 폭발 현장에서 나왔는데
이게 초계기 부품인지 아닌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뜯겨져 나오고, 지지대가 알루미늄 합금 같고, 정교한 부품으로 봐서는 항공 부품인데
무게가 너무 무겁고, 체인 방식은 흔한게 아니라서 또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핵심은 군에서는 사고가 날 가능성이 많은데 누구하나 나서서 고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지휘관이 '내가 책임 진다'라는 게 거의 없이 무사히 시간보내 자리 보존하려는 고질 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비행재개도 단장이 교체되면서 앞으로 사고는 본인이 책임진다라고 했는데, 역으로 우끼는 게 이번 사고는 자기 책임이 없으니 난 모르쇠 입장입니다. 그리고 사고나면 도망가겠지요. 아니면 은폐나 채임이 없도록 만들든지...
사회는 안전사고 하나에도 그 책임을 묻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대통령부터 모든 국민이 바라는데, 군은 떨어질 초계기를 띄우고 4명이 죽었지만 그 어느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습니다.
조만간 나올 사고조사발표를 지켜 보십시오..
같은 해군에서 조사하는 것이라 큰 기대는 못하지만 이 사고에 대해 누가 책임지는 지 보십시오.
열심히 힘 내 보겠습니다,
조만간 나올 사고조사발표도 꼭 지켜보십시오.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후에 힘도 싣어주십시오..
윈치 같기도 하고 호이스트 같기도 합니다.
모양은 비슷한데
지지판이 강철이 아니라 알루미늄 같은 것이라 이상하기도 합니다.
모양 상으로는 호이스트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이중화 구조로 엔진이나
보조동력쪽 싱크로 나이저로
사용되는거 같습니다.
확실한건 아니니 참고 부탁드려요.
엔진쪽이나 연료쪽의 부품은 유압관련된 부품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오전내내 찾고 있는데 못 찾았습니다.
녹이 저렇게 날 정도로 관리가 될까요???
체인은 다 굳은거 처럼 보이는데..
이전 글 보시면 제가 수습한 작은 부품들이 모두 녹이 슬어 있습니다.
내외부 볼트 전부..
폭발 후 3개월 정도 방치 되었다고는 하나 바다에서 저고도 비행으로 착륙후 세차한다고는 하지만...
P3C는 모두 폐기 기한이 지났습니다. 군에서 자랑하는 성능개량은 내부 전자장비를 말하는 것이지 기체는 옛날 그대로 입니다.
사진의 컨테이너 안에는 폐타이어 가득있고 주위에는 아무것 도 없는 야산 밑에 추락했습니다.
저런 부품이 나올 때가 없는데...
처음 갔을 때도 본 것 같고요..
농기계나 산업 부품일 것 같기도 해서..
그러면 보배 정도면 금방 아시는 분 나오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나올 조사결과도 관심 가져 주십시오.
외형상으로는 전동 호이스트 부품 같습니다.
하나는 감속기 같고
정회전에 강한 힘을 주고 역회전에는 감속기 사용하는 구조 같기도 한데..
그런데 저 골짜기에 저런 부품이 있다는 거 이상하고, 초계기 부품이라면 소노부이 관련은 군사용이라 자료가 없고, 가능성은 투하용 해치일 가능성도 있는데 gpt도 자료를 못 찾네요.
gpt프로로 며칠째 찾아보는데, 어렵네요.
인공 ai모두 활용해 보는데 찾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먼저 운용하는 군에서 저건 초계기에서 나온 부품이 아니라고 하니 저도 아닌 것을 확인하고 싶어도 초계기 부품 검색은 한계가 있고 , 산업용으로는 호이스트 또는 윈치 일수 있을 듯 해서 찾아보니 현재까지 유사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가까우면 가서 분해. 후 품번 찾아보고 다시 조립해 놓으면 될텐데, 다음에 가 그렇게라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여의치 않으시면 대전 대덕에 화학시험연구소, 재료연구소 등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대학보다는 비용이 조금 더 발생할 겁니다.)
제가 사진상 육안으로 보기에도 일반 Carbon steel은 절대 아니며, Alloy 계열로 보이네요.
군에서는 초계기 부품 아니라서 수거 못한다는 입장 같고,
일반 산업용으로 보기에는 정밀도가 우수해 보이고...
야산 기슭에 저런 부품이 있을리도 없고..
군용이 아니고 일반 산업용이나 농기계용이라면 우리 보배 회원님 중 아시는 분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해서 글 올렸습니다.
아무리 오래전 생산된 항공기라도 저런 부식은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제 바로 이전 글 보시면 지금도 파편을 갈때마다 모으고 있습니다.
기체 내외부를 결합한 부품들 마저도 심한 녹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계기는 바다에서 잠수함 탐지가 주목적이라 저공 비행을 해 조금의 염분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착륙하면 세차하는 영상도 있고요.
도입이래 외판은 한번도 교환한 적이 없다고들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P-3C가 우리처럼 탐지 목적보다는 정찰이라 높게 날아다녀 소금이나 기체피로도 많이 낮습니다.
우리는 잠수함 발견하면 폭발시켜야해서 무장을 한체 비행해야하고 한반도 특성상 짧은 비행시간과 이착륙이 많아 기체 피로도로 보면 미군의 2배나 될 수있다고 합니다.
미군은 더타면 우리 애들 죽인다고 폐기 시켰는데, 우리는 미군이 폐기까지 탄 비행시간(피로도로 보면 2배)을 초과했는데도, '안전하니깐 그냥 타'라고 하네요. 저희는 부품 공급도 87년까지만 받았는데..
그래서 부대원들은 '부식쯤이야' 이럴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태훈이가 비행전 점검에서 엔진서 연료가 떨어진다고 했을 때 제대 시켰어야 하는데..
외형상 으로는 전동 호이스트 같습니다.
해군에서 기체 무거운 것 수습하다 고장나니 잔해속에 버리고 갔을 수도...
사고 결과 나오면 관심있게 꼭 지켜봐 주십시오.
싸우는 것도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에, 아버님 건강 잘 챙기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몸무게는 벌써 10키로 정도는 빠졌습니다.
먹을때마다 이제 못 먹인다는 생각에....
아마도 정부에서도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단지, 지금은 저희들 문제보다 더 큰일해야 하는 정부이고 대통령이기에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나아질것이고 내일에는 많은 군인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기 보배에 올리면 한분쯤은 보신 분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부품 같습니다.
사고난 지점이 농가와 많이 떨어져 있는 산능성이고
저 컨데이너 안에는 폐타이어를 가득 넣어 둔 곳이기에 특별한 기계가 있을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사진으로보기에도 비싸보였고, 매우 정밀하기에 확인 차 올려봤습니다.
제가 다시가서 부품을 분해해서 안쪽 품번이라고 확인하려고 했는데 가니 군에서 다시 가져갔는지 없었습니다.
며칠 뒤 분해해보면 어떤 품명이라도 나올까 싶어 공구들고 다시 갔는데
아마도 군에서 다시 가져 간듯합니다. 사고 현장에 잘 놔두었는데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군에서 항공부품은 아니라고 하니 그렇게 믿고 넘어 갈 예정입니다.
곧 해군에서 조사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고 장면을 봤을 때 많은 전문가들이 기체의 문제라고 했지만 어떤 내용이 나오는 지도 꼭 살펴봐 주시기 바랍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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