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애들아빠가 오피를 간걸 알았고 성과급을 숨기고 지금 알아낸것만 8,9월에 16,17회정도(업체들이 다 다름)
전화로 예약해서 혼자 가기도 하고, 둘이 가기도 하고
지명을 아예 해서 그사람이 시간이 안된다고 하면 바로 다른 업체에 연락해서 다른사람을 알아보더군요
코스에 노즐?추가 아주 자연스럽게 말하는 애들아빠의 모습에 허무합니다
결혼 16년차구요
주말부부로 지낸지는 1년이 다되갑니다
저 혼자 초등 아이 1명 중등 아이 2명 돌보고 있고
상황을 어느정도 눈치채는 아이들은..
엄마 사랑하지 않아도 이혼하지는 말아..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만 참자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살고 있는데
제가 2년전 뇌하수체선종 진단으로 수술은 미루고 약물치료 중이구요 거기에 지금은 수면장애로 정신과 약도 추가해서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 생각하면서 참고 있는데 제가 저를 놓고 싶어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이게 진짜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저정도로 오피를 다니는 애들아빠 방법 없겠죠?
저는 그냥 아이들을 봐서 참고 사는게 답일까요?




































저것도 병이라 못 고칩니다.
마누라아픈대 개라슥이네
하기야 안할거니 여기 글 올렸겠지만 할거면 빠르게 하시고 안할거면 아빠 직장 쪽으로 이사 하심이 답 입니다.
능력자네 ㅡㅡ;;;
40대중반인데 혈기왕성하나요ㅎㅎ좀 공유좀 해주세요 아주 씩씩하고 뜨겁네
아니변 이혼하자 하시고
참 이해도 안가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본인 건강과 아이들 케어 및 행복을 찾을때까지, 필수 조건인 돈을 남편한테 뜯어 먹으세요.
경제적 여유인 돈이 없으면, 지금까지 힘들었는데, 앞으로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쓰레기 같은 남편때문에 현실적인 판단 흐려지지 않고, 건강과 행복을 되찾으길 응원합니다..
많이도 가네~ 아이 셋인데, 돈을 많이 버나보네~
생활비 제외하고 저렇게 쓸정도면
부부관계가 없으면 밖에서 푸는 남자들 많긴한데
한쪽말만 들어서는...
잠자리를 하지않는 부부관계.
아빠의 입장이 궁금하네요. 밖에서 단순 욕구해소한거 말곤 다른 가장으로서의 역할은 충실히 하였는지도 궁금하네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한들 한남자의 남자로, 아이들의 아빠와 가장으로써
해결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잘못되었죠...
막둥이 성인 될때까지 10년 넘게 오피 다니는 꼴을 봐야 하는 상황이네요.
애인을 만드세요. 농담 아님.
그렇다고 남편을 옹호할 수는 없지만.. 만약에 오피 외 아빠 역할을 충분히 다 한 사람이라면 그냥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애들이 이혼말리면 내인생 아이를 위해 참아보시고
친구 만들어서 마음의 위로를 받으시면 됩니다.
남편과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단절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 성인되면 깨끗하게 갈라서면 됩니다.
위로받으세요.
손이 많이 갈 나이인데 안타깝군요
전 남자인데 아내가 흔들렸어요. 죽고싶었지만 그당시 10살짜리 딸이 우는거 보고 모든거 참고 지금까지 아무일 없듯이 잘 살고 있고 성인이된 딸이 아빠를 너무 따르고 그러네요. 후회 없습니다.
가끔 술한잔 먹으면 눈물이 납니다.
딸 시집까지만 보내고 혼자 세계여행이나 갈려구요
발정난짐승 o
1. 남편분의 행동에 대하여
남편분의 외도 횟수(2개월간 16~17회)와 대담한 방식은 일반적인 일탈의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단순히 주말 부부 생활에서 오는 외로움이나 충동적인 실수가 아니라, 중독적인 성향을 보이거나 이미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즐 추가' 등을 자연스럽게 말하는 태도는 배우자에 대한 존중이 매우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2. 어머님의 건강과 심리 상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님의 건강입니다. 뇌하수체선종과 수면장애로 치료 중이신 상황에서, 이 모든 스트레스는 건강을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저를 놓고 싶어질까봐 무섭다'는 말씀은 현재 정신적으로 극한의 고통을 겪고 계시다는 신호입니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어머님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돌보셔야 합니다.
3. 아이들의 마음
아이들은 이미 상황을 눈치채고 있으며, '이혼하지는 말아'라는 말은 엄마의 행복보다는 가족의 형태가 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선택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할 때, 단순한 '참고 사는 것'만이 아이들에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을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불안하고 불행한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방법 없겠죠?'**라고 물으시는 것은, 이미 남편분과의 관계 개선에 대한 희망을 거의 놓으셨다는 뜻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참고 사시는 것이 유일한 답인지를 결정하시기 전에, 스스로에게 진정으로 맞는 선택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선택지 A. 관계 개선을 위한 시도
전문가 상담: 부부 관계 회복을 원하신다면, 개인 상담 및 부부 상담을 시작해 보세요. 남편분의 성 중독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편분이 변화의 의지를 보일 경우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단호한 통보: 외도 사실과 금전 은닉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음을 알리고, 앞으로의 재산 및 관계 정리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표명합니다. 남편분의 재발 방지 약속과 구체적인 노력을 요구하세요.
선택지 B. '일단 멈춤' 상태 유지 (분리)
재정 상황 파악: 남편분이 숨긴 성과급 등 모든 재산을 정확히 파악하고, 아이들과 어머님의 생활을 위한 재정적 안전망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별거 또는 이혼 준비: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의 기간을 정해 별거를 고려해 보세요. 주말 부부 형태가 이미 장기간 지속되었으므로, 물리적 분리가 아이들에게 주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별거 기간 동안 법률 및 재정 준비를 하면서, 혼자 아이들과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선택지 C. 이혼을 통한 새로운 시작
법률 자문: 이혼 전문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외도의 증거(예약 기록, 통화 내역 등)를 바탕으로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권 및 양육비에 대한 정확한 법률적 조언을 받으세요. 외도와 금전 은닉은 이혼 소송에서 어머님께 유리한 증거가 됩니다.
아이들과의 대화: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혼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설명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어머님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할 때입니다.
치료에 집중하세요: 병원 치료와 상담을 절대 미루지 마시고, 혹시라도 감당하기 힘든 감정이 들 때는 바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가까운 지지망을 만드세요: 믿을 만한 가족, 친구, 또는 같은 경험을 하는 분들의 모임에서 어머님의 이야기를 나누고 지지를 얻으세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결정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어떤 결정이든 서두르지 마세요. 지금은 고통이 너무 커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재정적 안정을 확보한 후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모습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아이들을 봐서 참고 사는 것'이 유일한 답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이 불행한 채로 참고 사는 것은 결코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버텨야겠다는 그 계획이,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에 어머님의 삶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낳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어머님 자신의 행복과 안전을 고려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먼저 **법률 전문가(변호사)**와 **심리 전문가(상담사)**와 면담을 진행해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 두 전문가와의 만남은 어머님이 혼자가 아니며, 이 상황을 헤쳐나갈 구체적인 '방법'이 있음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제가 어머님께 가장 먼저 해드릴 수 있는 조언은, **'오늘은 어머님 자신의 감정과 건강을 돌보는 날'**로 정하시는 것입니다. 이 힘든 시기를 응원합니다.
아무도 비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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