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던 노가다 하시는 분이 있엇는데요.
외제차가 두대나 있었어요.
포터랑 경운기랑 외제차 두대랑......
그래서 여쭈어 보았죠.
'얼마주고 사셨어요?'라고.....
대답이 말입니다....
'아니 일한거 돈을 안주길래 외제차 타는 놈이
돈이 없냐고 따지니까 차가 오래되어서 개값이라는 거야.
그래서 저 차라도 내놓으라고 했는데 진짜로 차를 주더라고
홧김에 그런것 같아서 일단 차를 가져오면 돈을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개00가 두어달 있다가 회사를 폐업을 했네.....
하아.....'
그때두대 다 가져오신 거에요?
'아니 그런 놈이 여럿있는데 그 중에 두명은 차를 가져온거고
나머지는 돈도 못받고...하아.....'
대포차가 되어버린 외제차 두대를 앞마당에 세워 두시고
6개월을 열받아 하시다가 타다가 버린다는 심정으로
최근부터 타고 다니신다고 하더만요.
그게 10년 정도 전의 일인데
시골에 가면 의외로 고급차가 마당에 서 있는 경우 있거든요.
그 중에는 그런 사연의 차도 있기는 해요.
요즘은 개인렌트 사기 맞았다가 겨우겨우 차만 찾아왔는데
이걸 중고로 팔려니까 법적인 문제가 남아서
그냥 타고 다니시다가 법적인 문제 끝나고 나면
연식이 지나서 중고가가 너무 낮아지니까
그냥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좀 있어요.




































“처남 미안해~~~ 우리집안이 숱이 좀 많어. 장인어른 노려보지마.“
당시에는 울며겨자먹기로 받았는데
나중에 많이 올라서 이득 많이 봤어요
그와중에 골프도 안치는데 강원도 횡성에 골프회원권도 받은적있고 ㅎ
근데 골프장 부도나서 매매가 안되요
차는 법인차라 대포차 되는건데
가져오면 짐만 되고 암튼 옛날에 그랬어요
나쁜놈들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