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었죠.
취미로 사진동호회 활동을 했었고 거기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렸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사람들 모두 연락두절,
두 세명만 연락이 닿고 있구요.
그당시 썸타던 4살 연하 여자동생도 있었습니다.
뭐 사귀지는 않았구요. 그 동생 결혼할 때 저한테도 연락이 왔었고 결혼 후 애가 생겼을 때도
안부차 연락이 종종 오곤 했어요. 뭐 그 땐 그런가보다 했죠.
그러다가 최근에 자정 전후로 연락이 왔습니다.
'오빠 잘 지내?'
새벽에 자느라 제가 답을 늦게 했어요.
요즘 근황 얘기를 하다가 제가 그래도 추석이니까 그 동생한테
'추석에 시댁 가?' 이러니까
'아니 시댁 안가 나 이혼했어'
이러더군요?
이혼????
첫 애가 4살인가 그런데 이혼???
추석지나면 조정신청 결과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라는데 제가 그 동생 남편을 본 적이 없다보니......
10년동안 그냥 간간이 안부차 연락만 왔었지 실제로 만난 적은 없었습니다.
결혼과 출산도 연락받고 알게 된 거구요.......
사진보니까 아들이 완전 엄마 판박이던데......
이혼이라.......
전남편이랑은 1년 만나고선 결혼한 거라는데 평범하게 잘 살 줄 알았는데
돌싱이 되버렸네요..........
배우자를 잘 만나서 결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혼해서 백년해로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네요.......






































아직 미혼이시라면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어려운 길 가지마시길..
아직 미혼이시라면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어려운 길 가지마시길..
잘알아보세요
> 이제 이혼하면 일을 해야하는데 일하기 싫고 적당한 놈 만나서 금마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지내고 싶음.. 결국 돈...
연애만 하는건 찬성..
솔직히 일반 총각이 이혼녀 만나는것도 그 남자도 딱 그 사이즈임..
주변에 여자가 없으면 만나는거지 아쉬울게 없으면 누가 이혼녀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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