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사용설명서 라는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됐는데.
얼토당토 않은 키작고 볼품없게 생긴 배우가
원빈급인척 연기를 하는데 보다가 혼자 빵터져서
계속 낄낄거리면서 봤죠.
찌질한 연기로는 최고봉 아닌가 싶더라구요.
이 후 미생에서 카메오로 나오는데 완전 씬스틸러.
요즘 잘되는것 같아서 기쁘게 지켜봅니다.
신인에게 주연을 맡긴 감독이 제정신인가 싶었다는
오정세 배우님.ㅎㅎ
그 감독님도 병맛코드를 제대로 아시던데.
안보셨으면 한번쯤 보십쇼.
의외로 재밌습니다.
멋지십니다~^^
얘기하는데 이 분은 진짜 연기자 이전에 참된 사람 자체네요. ㅠ ㅠ
오정세님 진짜 팬한명더 추가요
제가다 감사하네요
요즘 살짝 뜨는감있어서 귀찮아 할만도 한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처음 알았네요
얼토당토 않은 키작고 볼품없게 생긴 배우가
원빈급인척 연기를 하는데 보다가 혼자 빵터져서
계속 낄낄거리면서 봤죠.
찌질한 연기로는 최고봉 아닌가 싶더라구요.
이 후 미생에서 카메오로 나오는데 완전 씬스틸러.
요즘 잘되는것 같아서 기쁘게 지켜봅니다.
신인에게 주연을 맡긴 감독이 제정신인가 싶었다는
오정세 배우님.ㅎㅎ
그 감독님도 병맛코드를 제대로 아시던데.
안보셨으면 한번쯤 보십쇼.
의외로 재밌습니다.
했지? 했지? 했네? ㅋㅋㅋㅋ
아놔.
그 영화보면 찌질한 연기로 임창정님을 뛰어 넘는다라고 감히 말해 봅니다. ㅋㅋ
영화 보면 정말 웃깁니다.
찌질 연기로는 최고봉인데, 또 조작된 도시에서는 어휴...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로 제목을 꼽는 사람들이 있죠.
근데 왼쪽은 길성준 닮았다
흥허시길 바랍니다~~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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