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년차 되는 농업인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구마를 수확했습니다.작년에는 줄기에 고구마가 주렁 주렁 달렸는데 올해는 한포기당 한 두개씩 달렸네요. 폭망했습니다.
고구마 꽃이 안피고 자라는동안 고라니가 수시로 와서 잎을 갉아먹어서 좀 찝찝 했었는데 역시나 흉작입니다.
작년에 주렁주렁 열릴때 고구마는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문제는 왜 흉작이 되었는지 지금도 모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염려가 많이 됩니다.






































작년에 많이 달렸는데
많이 안달렸다면
거름기가 많아진겁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암튼 고구마는 척박해야 많이 달리고 먹기좋은 크기로 자랍니다
작년에 많이 달렸는데
많이 안달렸다면
거름기가 많아진겁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암튼 고구마는 척박해야 많이 달리고 먹기좋은 크기로 자랍니다
고구마 모종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추천 2개 드리고 갑니다,
내년에는 잘 될겁니다.
일주일 일찍 수확했더라면 먹기 딱 좋은 사이즈인데... 약간 쫌 크네요..
맛잇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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