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녔다면, 서울대 갔을지도 모르는 머리 좋은 사람이 부모의 잘못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충북대에 입학하게 된 사연이네요.
천재 신화의 형성
필자는 월간조선 기자 시절 김웅용이라는 IQ 210의 천재가 범재(凡才)가 되어 충북의 한 지방대학을 나와 조교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현재는 신한대 교수)을 추적하여 거짓된 신화가 어떻게 창조되는지를 폭로하는 기사를 쓴 적이 있다.
김웅용은 언론에 의해, 그리고 부모에 의해 처절하게 뻥튀기 되었다. 지금도 회자되는 김웅용에 대한 대략의 보도 방향은 다음과 같다.
‘그는 1살 때 한글을 이틀 만에 떼고 3살 때는 그가 쓴 글과 그림을 모아 책을 펴냈다. 5살 때는 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알았으며 6살 때는 미적분을 풀어내며 세상에 놀라움을 안겨줬다. 그리고 8살 되던 해 그의 천재성을 인정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초청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가 유학을 하며 나사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그를 시험해 보기 위해 일본 후지 TV에서 실시한 IQ 테스트에서 그는 210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천재로 인정받았다.’
추적을 해보니 이 모든 내용이 사실과 달랐다. 그는 일본 후지 TV는 물론 어떠한 공인된 IQ 테스트를 받은 적이 없다.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IQ 테스트를 요청하면 부모들이 결사적으로 방해하고 훼방을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IQ 210의 천재는 어떻게 탄생된 것일까. 당시 조선일보 동경특파원이었던 신동호 기자(후에 그는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했다)가 일본 후지 TV에 출연한 김웅용이 미적분을 척척 풀자 참석했던 대학 교수가 “유치원생이 고교생 정도의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을 보니 IQ가 210정도는 될 것 같다”는 발언을 보도하면서 와전된 것이다.
김웅용의 아버지는 물리학자, 어머니도 대학 교수였다. 아버지가 나에게 털어놓은 이야기에 의하면 아들에게 미적분을 푸는 방법을 기계적으로 달달 외도록 해서 풀었던 것이다. 나이가 점점 들면서 부모는 자기 아들이 암기를 약간 잘 하는 아이였을 뿐 천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런데 세상에는 희대의 천재로 알려졌으니 부모는 계속 그를 숨겨야 했고, 그럴수록 신화는 걷잡을 수 없이 부풀려졌다.
어느 언론도 김웅용의 진짜 IQ가 210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지 않았고, 모두가 “김웅용 IQ가 210이야” 하니 그대로 따라 믿었을 뿐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삶을 찾았으면 된거지 뭘 망치고 어쩌고.
서울대생이 아닌 충북대생은 인생 망한건가요
우~~~~~~~~~~~~
교사가 아동학대를 해서 아이가 그 교사 수업이 있는 날에는 학교 가지않겠다고 했습니다
아동학대로 신고해달라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측이 그러더군요
" 아동학대가 아니다 왜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느냐!"
/> 어른뿐 아니라 요즘은 거짓말 아무렇지않게 하는 아이들도 좀 있습디다만
얼굴뼈가 부서진 채 전신마취 수술 앞두고도 병실에서 원격수업했던 저희아이가
뭣하러요
거짓말하는 부모,,,
그저 공부만 하다 10대때 나사같은데서 연구원으로 산다는게 즐거울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무슨 재미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는 그냥 뭔가 자극적인 글을 써내기 위해 작성한 느낌이네요.
미국에는 간 적이 있지만, 콜로라도 대학에 천재 아이를 위한 교육 과정이 없어서 바로 귀국했습니다.
검정고시 전까지 집에서 가정교육과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부모님은 미국 유학 갔다고 거짓말을 해왔던 것이죠.
부모에 의해 천재 아이로 뻥튀기 되었으니 가두어 키우게 된 경우이죠.
김웅용은 세계를 덮는다
6살때 일본tv에 출현했을때 김웅용이 썼다는 시
,(여학생,이라는 잡지에 실렸던)
박정희가
끔직히 예뻐하는 모습이 정부기관지에 실리기도 했었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삶을 찾았으면 된거지 뭘 망치고 어쩌고.
서울대생이 아닌 충북대생은 인생 망한건가요
저런 히스토리가 있었군요
자기가 행복한 길 찾아서 사는 게 행복한 인생인 건데.
찾아보니 대부분이 본인들 주장일뿐 그 어떤것도 증명된게 없다고합니다. 나사도 그 당시에는 들어갈수 조차도 없는것이었고, 외국을 나가본적도 없고, 대입 검정고시도 낙방을 한번하고, 두번째 겨우 낙제를 면한 수준으로 통과. 모든게 부모의 욕심에서 비롯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거짓말이 결국은 사실이다라고 본인도 그렇게 받아들인듯. 결국은 천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을뿐
외국에 나갔던 경험은 일본에 TV 출연하기 위해 간 경험이 전부이고, 미국은 갔지만, 콜로라도 대학에 천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없어서 바로 돌아왔고, 집에서 가정교육과 독학으로 공부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줄곧 미국에 유학 갔다고 거짓말을 해왔죠.
다만 어릴 적부터 세간의 이목을 받아온 스트레스가 엄청났을 걸로도 보입니다.
대중으로부터 잊혀져 평범하게 살고픈 마음이 강했을 겁니다
연예인이 아니고서야 일반인은 지나친 관심이 돈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스트레스일 거니까요.
그러면 방법은 뻔하죠. 실은 천재가 아니라 평범해요 라는 걸 어필해야죠.
그리고 굥보면 알잖아요, ㅅㅇ대라고 천재들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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