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만에 KLPGA중계를 보는데...
이상한 할배? 아재? 들 소리에 인상이 찌푸려 지더군요~홀아웃 직후 한명이 선수 이름 선창하고 여러명이 화이팅! 떼창!!!
진짜 꼴불견이던데...그래서
채널을 돌려 김세영선수가 우승한 LPGA중계를 보니...한국선수 홀아웃 직후 또 떼창이 들리네요...한국에서 하는 대회였네요...외국 선수들이 얼마나 당황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
당구중계에도 이러던데...하물며 당구대회는 실내에서 하는 대회라 더 꼴불견이더라구요.
이리 느끼는 제가 이상한 가요?






































축구팬들이 골 넣으면 환호성 안 지르나요?
야구장에서 홈런치면 축포 나오던데요.
나잇살 먹고 연예인 쫒아 다니는 듯 하는 전형적 빠돌이.
동반자에 대한 배려는 커녕 심지어 옆 홀에서 샷하는 다른 선수에게 방해가 되든 말든 내 선수만 중요.
그리고 이를 방관하는 방송국과 협회.
PGA나 LPGA에서도 샷 이후에 환호 및 응원은 국내 대회보다 훨신 더 크고 여럿이 소리지르던데....
야구에서 안타나 홈런치면 환호하고 축구에서 골 넣으면 환호하는거와 마찬가지임...
샷 직전이나 시도때도없이 소리 지른다면 민폐겠지만 샷 이후엔 문제될거 없음
노친네들 힘 좋게 선창에 때거리 후창하니까 처음 당하는 선수는 졸라 짜증 날꺼임
안그래도 오구나가 맨탈에 문제 있어 보이는데... 응원 소리에 멘탈이 더 바사삭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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