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를 지낼거면 자기집앞 주차장이나
아무도 없는 공터에서 하면 될걸
굳이 차들 왔다갔다걸는 골목길에서 해야됨..?
그리고 무슨 북어같은거 들고 뭘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저걸 굳이 집어던져서 지나가던 택시 맞을뻔하고..
생각이 있는건가요?
조회 117,915 |
추천 1,499 |
2025.10.21 (화) 16:10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차라리 하질말지.. ㅋ
그리고, 북어로 4개의 바퀴를 모두 여기저기 두드리는 것은 차바퀴로 생명을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미 북어라는 생명?으로 액땜을 했으니...)라는 개념인데, 제가 알기로는 살아있는 생명이어야 한다고 해서 날계란을 바퀴에 깨트렸는데 (이건 뭐 동네와 시대에 따라 다를 순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나가는 차에 북어를 던진 것은 주술(방법)로 악운이 담긴 것을 다른차에 전가 시키려는 악의적인 행동으로 보입니다.
화질이나 화면상으로 중국인줄...
지나가는차 맞으라고 물병던진듯한데
고사 풍수 제사 이런거 안지내도 멀쩡한 사람 있고.. 뭐하나라도 빼면 시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돈드는거 아니면 하는게 좋다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마란건 돈드는게 아니니 안하는게 좋구요..
차고사는 보통 도로가 교차로에서 진행합니다..
4거리.. 차가 왕래가 많은곳에 과일 몇가지와 술 포를 놓고 고사를 지내죠..
이때 차문과 트렁크를 다 열고 진행 합니다.
그리고 차 샀다고 하늘에 고해야 해서 축문도 읽어주면 좋습니다.
축문은 별거 아니고.. 어디집안 몇대손 누구누구 혹은 이동네 사는 김 아무개가 이번에 차를 사서
천지신명님께 고합니다... 라고 말문을 열고..
간단히 차린 과일과 술과 포를 바치니..
차사고가 안나게, 사람안다치게, 좋은일 많이 생기개 해주시고, 길을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고 없이 무탈하게 다니길 도와주십사 이렇게 고합니다..
축문 읽고나서 절 두번하고 고시레 좀하고.. 차바퀴에 술치고..
이러면 끝이 나는데... 할거면, 안전지대가 있는 곳에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저는 저렇게 지낸적이 어머니 생전에 한번 축문은 안읽고 절만하고 술치고 그게 다였죠..
과거부터 현재까지 고사나 집을 수리하거나 집을 짓거나 땅을 파거나.. 할때..
간단히 음식 차려서 축문읽고 시작하죠..
첫 모내기 추수 때도 축문읽고 진행하고...
이런 문화가 생긴건.. 우리가 천손민족이라.. 뭘하든 하늘에 고하고 시작하는 습관이죠.
전쟁 나갈 때도 하늘에 고하고 나갔죠..
일단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요즘은 아무것도 모르고 하면 좋다니 따라하고..
방식도 간소하게 ~
걍 위에 하는 짓거리 보니.. 대충 양밥치는 느낌이라.. 의미도 방식도 많이 퇴색된거 같아 길게 적어봤습니다.
크게사고는 안나겠네
1년내에 폐차 각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