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애덜 시체팔이 감성팔이해서 정치쟁점화 하는것 역겹다고 이미 적었고
솔까 애덜 갑툭튀해서 사고나는걸 뭐 어쩌라는거냐?
스쿨버스가 후진하다가 못봐서 애덜 친사고도 부지기수이고...
여름엔 차안에서 창문안열고 혼자 갇혀있다가 ..숨막혀서 죽는 애덜도 있고
찾아봐라 별별 사건사고 수두룩하다...
그럼 다른거 다 제겨두고 전국에 신호등없는 거리 전부 찾아서 신호등부터 설치하던가
내가 생각하기엔 도로위 교통사고문제는 제일심한게 음주운전사망사고랑
그에 대한 기준없는 오락가락하는 처벌이 제일문제라고본다.
무슨 뺑소니에 시체유기하다 걸려도 1년도 안살고 나오질 않나..
음주운전 4번걸렸는데 한번도 구속안되고 돌아댕기질 않나...개판이야 개판.
삼진아웃이고 나발이고 돈찔러주면 어느정도 먹힌다는거지..이게
제일안타깝게 생각하는건 고 윤창호씨 사고의 경우인데...
차후에 밝혀진게...사고운전자는 술쳐먹고 옆에 여친끼고 딴짓거리하다가
신호대기중이던 2명을 들이박아서 둘다 사망한 경우인데...
이게 겨우 징역4년인가 나오고...사고친놈은 많이나왔다고 재심청구하고
사실 이런사고는 1명당 최소 5년해서 10년정도는 깜빵에 쳐박아둬야 하는것아냐
그와중에 제일 빡친건...사고친놈은 사람죽여놓고 법적처리하면 된다는식이고
방송국에서 입원중인 병원 몰래 찾아가보니 누워서 폰질이나 하고 있더라고...
이런 개호로쉑키가 ..법적처리 운운하면서 피해자들 부모 한번 보지도 않는 경우가
진짜 문제 아니냐...
그것뿐아냐..박해미 남편의 경우....회식후에 직장상사가 타라고 해서 탔을뿐인데
황천길간 20대 2명은 도대체 무슨 죄냐고...
이분들도 직장상사가 강제로 음주후에 차에 못타게 하는 법이라도
만들고 싶었겟지...
신호다 잘지켜서 횡단보도 건너다가...폭주하는 자동차에 치여서 죽은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은데...잡고보니 무슨 정신병이 있고 어쩌고 하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사소한 접촉사고 내서 뺑소니치는 중이었다는거~
이럴경우 운전자가 개또라이 일경우인데 이런경우는 재발방지가 가능한거냐?
일단 사고친넘들 사후관리부터 제데로 하자.
그리고 사고나서 눈에 보이는거 없는 부모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것부터가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청부나 고의들이박은거도아니고
그애 부모 잘못은 단 0.1%도 없다고 하는짓보면
부모 잘못만난 애가 죄인건지
진정 자식시체팔이 할짓인가
살아돌아온다면 몰겟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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