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슈지애스트' 시범 운영을 마친 현대차가 'N 멤버스' 상표를 출원하며 로열티 혜택 확대에 나섰다.
팬들을 계속 만족시키기
현대차가 전용 고성능 브랜드를 출범시킨 도박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셈이다. 정통 고성능차 브랜드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 대다수 소비자에게 큰 걸림돌은 아니었고, 현대차는 폭넓은 라인업에서도 재미있는 차를 만들 수 있다는 걸 계속 증명해왔다. 'N' 브랜드는 몇몇 모델에서 시작해 고성능 전기차부터 재미있는 내연기관차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성장했고, 이제 현대차는 N 오너들의 만족도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엔슈지애스틱 멤버
최근 현대차는 '더 엔슈지애스트(the Nthusiast)' 멤버십 프로그램의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로열티·오너십 경험 프로그램으로, 가입자는 타이어·주유·세차·N 공식 굿즈에서 최대 50%에 달하는 높은 할인 혜택을 누린다.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N 멤버스'라는 이름을 상표 출원하며 이 로열티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에서는 브랜드가 워드마크와 N 로고 결합형 상표를 모두 출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코리안카블로그 보도에 따르면 이번 상표 출원은 부품, 구매, 트랙 경험, 차량 정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올인원 플랫폼 구축 의지를 보여준다.
분류 항목
이번 상표 출원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35류(상업·소매 서비스)에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온라인 굿즈 쇼핑 등이 포함되고, 41류(교육·레저·스포츠)에는 운전 교육, 자동차 레이스 개최, 스포츠 시설 제공, 레저·여가 서비스, 스포츠 행사 티켓팅, 클럽 멤버십 등이 담긴다.
이런 분류를 보면 브랜드가 N 오너십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의도가 뚜렷하다. 다만 N 멤버스가 기존 엔슈지애스트 플랫폼을 대체할지, 정확히 언제 출시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hyundai-is-turning-its-n-performance-brand-into-a-full-blown-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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