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병사, 심지어 교도소 수용자도 '무료 식사'입니다. 하사관은 왜 자기 돈으로 밥을 사 먹어야 합니까?
존경하는 대통령님, 그리고 국민 여러분.
저는 27살의 나이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순수한 마음 하나로 가장 힘든 길인 해병대 부사관 아들을 둔, 70에 가까운 아버지입니다.그런데 그곳에서 저는 대한민국의 국방이 뿌리부터 무너지는 충격적인 현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애국심으로 모인 20대, 30대 청년들이, 하사관이 마주할 불합리한 현실을 깨닫고 "이럴 바엔 안 하겠다"며 제 발로 군복을 벗어 던진 것입니다.
그들은 왜 '국가를 위한 헌신'을 스스로 포기했겠습니까?
첫째, 병사보다 못한 급여 때문입니다.
2025년, 병장은 월급과 지원금을 합쳐 205만 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4년(혹은 그 이상) 복무하며 24시간 책임을 져야 하는 하사 1호봉의 기본급은 고작 193만 원입니다.
둘째, 가장 치명적이고 비상식적인 '식비 차별' 때문입니다.
병사들은 그 205만 원을 받으면서, 하루 3끼 밥을 '공짜'로 먹습니다.
심지어 교도소에 수감된 죄인들조차도 국가 세금으로 '무료 급식'을 받습니다.
그런데 하사관은 어떻습니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직업군인이, 그 193만 원의 월급에서, 하루 3끼 밥값을(한 끼 6,000원 기준, 월 약 40~50만 원) 고스란히 '자기 돈'으로 내야 합니다.
정부가 주는 하루 식비 보조금은 4,800원뿐입니다.
결국 하사관은 매달 40만 원에 가까운 돈을 밥값으로 내야 합니다. 밥 공짜로 먹는 병사보다, 밥 사 먹는 하사관의 실질 소득이 수십만 원이나 더 적은 이 기막힌 현실이, 지금 대한민국 군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청년들의 '애국심'이 '좌절감'으로 변해, 군대를 버리고 '스스로 퇴소'하는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저는 70 평생, 군인이란 이 나라의 가장 튼튼한 '방패'이자 '울타리' 그 자체라고 믿어왔습니다. 그들은 국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삶을 바치는 고귀한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울타리가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지고 있습니다.
군의 허리인 하사관이 무너지면, 그 울타리는 결국 무너집니다.
간곡히 청원합니다.
하나. 즉시 간부들의 '식비 문제'부터 해결해 주십시오.
최소한 병사와 동일하게, 아니 죄인들보다 못한 대우는 받지 않도록 '무상 급식'을 보장하여, 자기 월급으로 밥값을 내는 이 불합리한 차별을 멈춰주십시오.
둘째. 간부들의 급여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 주십시오.
목숨을 담보로 책임을 다하는 간부가, 최소한 병사보다는 더 나은 대우를 받는 것이 상식적인 나라입니다.
제 아들은, 그리고 부사관이리는 명예와 나라를 지킨다는 일념으로 이 시대 청년들은 이 모든 현실을 알면서도 '국가를 위해' 스스로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부디 그들이 자신의 숭고한 선택을 후회하지 않고, 이 나라의 든든한 '방패'로서 자부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정부가 응답해 주시기를 눈물로 호소합니다.






































이등병이랑 하사1호봉이랑 비교를 해야죠
그리고 본봉으로 비교하면 안됩니다 초과근무비, 성과상여금, 명절 떡값 등 연봉으로 따지면 비교가 안됩니다
다음으로 식대는 아침, 저녁 식사를 본인이 먹을지 말지 신청하는겁니다 보통 짬밥 얼마 안된 초급간부는 영내숙소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신청하고 식대공제하면서 먹는데 영외로 나가게 되면 잘 안먹습니다
영내숙소 살면서도 아침, 저녁 다 신청 안하고 지내는 경우도 많아요
제일 중요한건 병사는 의무적으로 끌려왔고 간부는 본인의사로 온겁니다
진급하고 호봉오르면 다 해결됩니다
누가 보면 강제로 끌려가서 밥값 뺏어가는줄...
이등병이랑 하사1호봉이랑 비교를 해야죠
그리고 본봉으로 비교하면 안됩니다 초과근무비, 성과상여금, 명절 떡값 등 연봉으로 따지면 비교가 안됩니다
다음으로 식대는 아침, 저녁 식사를 본인이 먹을지 말지 신청하는겁니다 보통 짬밥 얼마 안된 초급간부는 영내숙소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신청하고 식대공제하면서 먹는데 영외로 나가게 되면 잘 안먹습니다
영내숙소 살면서도 아침, 저녁 다 신청 안하고 지내는 경우도 많아요
제일 중요한건 병사는 의무적으로 끌려왔고 간부는 본인의사로 온겁니다
진급하고 호봉오르면 다 해결됩니다
솔직히 요즘 처우 안좋다고 하는데 저럼 누가 부사관 장교 지원합니까?
아드님은 군대에 계획과 꿈을 가지고 지원해서 갔다가 결국 월급이 적어서 전역했으면 어떤 계획과 꿈이었을까요? 부자가 될 줄 알고 지원했나...
예비군 주말근무 시키는데는 어디에요? 제가 신고해드릴게요
평일에 생업으로 예비군훈련이 제한되니까 주말에 훈련하는거겠죠
좀 알고 시부리세요
능력부분에서는 솔직히 웬만한 간부보다 더 뛰어난 친구들도 많이 봤습니다
돈만 놓고보면 지원금도 없는 초급장교는 더 열악하죠
초급간부들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뭘 잘해다고 의식주를 국가에서 무상으로 해결해줘야 하는지....
밥값 약값은 받아야함..
시바 어찌 당직 근무자들이 밥을 지돈주고 사먹는다는게 말이되냐
훈련간 날짜임박한 전투식량을 돈주고 사먹는다는게 말이되냐
폐기날짜 임박한 전투식량 먹는건 맞아요 새로나온거 먹느라 예전에 받은걸 버릴수는 없잖아요
돈주고 전투식량을 사먹는건 유튜브가 아니라 뉴스에 나올 일 입니다
부사관은 군대에 허리다
그래도 이런건 빨리 조치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불평해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요즘 선생은 띄어쓰기도 못하고 인성도 벽에 꼬라박음?
도데체 형보수지 찢은 뭘하고있단말이당가
나라에 끌려간 애들
나라 좀 먹는 국개의원들은 초고봉
지들이 한다고 설레발 친 애들
범죄자들은 무료 급식에 일하면 돈도 주고하는데 정작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간부)들한테는 돈을 받네요.
이거 먼가 바뀐듯....
밥갖ㅅ때문에 부사관들이.퇴소한다니..?
돈벌려고 군에 오지 않았습니다
2년 남짓 군생활하는 친구들과 비교하는것도 웃긴 이야기 입니다 내아들 군생활 월급받으니 좋더군요..용돈 달라는 소리도 않하고 묵묵히 하다보면 급여도 오르고 나라가 나를 버리지 않습니다 돈벌려면 전역하세요
어느 공무원이든 초봉은 약하지만 이런저런 복지와 호봉제에 따른 이득이 있는데..
인생에 있어서 이십대의 일부를 삽질과 장교들이 노예로 보내야 하는 시간은 생각해 보셨는지.
부사관 장교는 본인들이 원해서 지원한 것이고 비교대상이 아닌듯..
요즘은 예전과 달라 군미필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지요.
오히려 군대 안다녀온 넘들이 그 2년의 시간때문에 사회에서 시작점이 다르더이다.
근데 병장월급 쎄긴 쎄졌네요.
일반 병이랑은 비교 하지 마세요
끌려간 애들입니다
식사는 간부들 따로 하지 않나요?
식비 부담되면 공짜로 병들이랑 같이 하면 되겠네요
연금들도 주고
그리고 각종 수당은 왜 빼고말하지?
사회에서도 중소기업 사원급은 기본급 200안된다.
군인들이 받는 연금은??? 월급더주고 연금 줄이면 되나??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고 더 좋으누대우를 해줘야지. 하지만 불리한갓만 말하는 방식과 병역의무를 하고있는 사병과 비교하는건 짜친거야.
국개의원 줄이고 시,구,도의원들 다 없애서 처우 개선 해줘야 한다.
하사랑 병장이랑 비교하려면, 원사랑 소위간의 월급차이 좀 써보시지.
병장은 이등병부터 바닥을 기다가 겨우 전역을 앞둔 더이상 하고 싶어도
징집병으로서는 마지막 계급.
그런데, 하사는 자기가 직업군인해서 원사까지 목표로 들어온거 아닌가?
원사월급이 얼마나 대단한데... 원사월급이 중령초임 월급하고 비슷하던데?
남들이 보면 병장 월급이 재벌급인줄 알겠네. ㅋㅋ
내가 선택한건지 아니면 강제로 이행 하는지?
선택이라면 모든 조건을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야근이나 훈련기간은 무료로 제공하는게 맞고 평일 점심은 사먹는게 맞다고 사료 됩니다
처음부터 병장이 아닌것 처럼 영원히 하사일호봉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2년 그거 벌어 사회 나와 보탬 된다는데
그거 하나 이해 못해줘요?
현실은 더 심각합니다.
전투병과는 물론 전투지원병과조차 평시 보직률 50프로를 겨우 웃돌고있습니다.
글쎄요 군인도 결국 직업입니다.
전부 전역하면 그때가서 복구가될까요?
누군가는 해야하는일 아닙니까?
아무도 안해도되는일이라면 그냥 이대로 방치하면 되겠네요
하사관은 직업군인입니다.
글쓴님께서 말씀하신
=
제 아들은, 그리고 부사관이리는 명예와 나라를 지킨다는 일념으로 이 시대 청년들은 이 모든 현실을 알면서도 '국가를 위해' 스스로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
이 부분은 의무복무중인 일반사병에게 적합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하사관 처우 개선에는 공감합니다.
야근수당도 아니고 밥은 좀 줍시다.
이번에 아들 군대 보내고 놀란건 후반기 교육에서 이발 하는데 외부 이발사가 와서 9,000원 줬다고 함.
근데 머리 깍아 놓은거 보면 엉망
한명 이발하는데 5분
그리고 병장 기간 4개월 150받고 이병월급 70만원 부터 시작입니다.
병사만 나온지 오래되었음
하
사이상은, 직업이잖아요.
그걸 병과 하사로 갈라치는게 말이 안된다고 봐요.
그리고 감방에 죄인들과 비교하는것도 아니라고 보구요.
근데, 밥은 좀 줘도 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사회에 직장인들도, 돈주고 밥 사먹어요.
물론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건 이해 하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권리로 요구하신다면, 그것도 아이러니 한 부분입니다.
부사관으로 복무시절 함정근무가 아닌 육상근무시 식사해결은 자비로 해결했어야 했으며, 심지어 당직근무시에도 식사제공이 안되어서 자비로 해결했었습니다.
사병들의 급여가 오름에 따라 부사관으 처우도 필수로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지만 현재 복무중인 동기들한테 물어보아도 드라마틱하기 바뀐건 없다고 하더라고요.
단순히 초과근무 인정시간만 늘어난걸로 알고있는데, 꼭 처우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사관이 아니고 부사관 바뀌었죠
제 생각에는 부사관도 영관장교로 갈수 있는 길을 열어두어야합니다.
위관장교는 아니고 영관장교 이상으로 갈수 있는 진급의 길을 열어두어야합니다.
단순히 사관학교 졸업했다고 소위부터 시작하는데.. 오래 복무하신 부사관님들 자존심 때문에 위관장교는 절대로 못합니다. 영관장교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야합니다.
병사는 국방의무
교도소는 뭐
받는돈만 가지고 얘기하니 맨날 억울하기만하지.
2024년 국방부 보도참고자료에 따르면 (2024. 8. 22)
18개월 근무한 하사를 기준으로
일반부대하사 4540만원 + 상여금. 시간외를 포함시 평균 5230만원
GOP하사는 6878만원
국가에 헌신한다면서 돈도 만족할만치 달라고 하면 그게 헌신이냐?
뭔가 희생하고 봉사하는것처럼 얘기하면서 급여까지 넉넉히 받고 싶으면 희생. 봉사 이딴말은 하지 말아라.
그냥 직업으로 군인급여가 적다고 하면 될것을 꼭 희생하고 봉사한데...
고졸부사관들이 계급장달고 나면 지들이 대기업 정직원레벨로 착각하는듯...
부사관 급여인상에 대해서는 국방부에서도 형평을 맞춰 인상하고 있으니 지금보다 나아지리라 기대하고 있지만
비겁하게 사병애들 급여 끌어들이지 마라.
그래서 사병애들 많이 받는게 억울하다는 거냐? 사병애들 월급 줄이면 니들도 덜 받을래?
그냥 부사관 급여와 복지가 박하면 그것만 가지고 논해야지
왜 사병애들 밥을 공짜로 먹니 급여가 많니 지랄인지 모르겠다.
직업군인의 경우 연금이 있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나 제가 복무할 땐 영내에선 무료로 먹고 저녁식사 없이 퇴근한 날엔 영외 급식비가 나왔습니다. 물로 영내에서먹고 안먹은것으로 올려서 영외급식비 타갔던 간부들은 거의 다 하사관들어었어요
이들의 희생이 있기에 두발 뻗고 지내는데
제발 제복 입은 시민들 급여 뿐만 아니라 처우까지 완젼 올려주면 좋겟습니다.
일반사병이랑 같이 비교하면 되나요
미국에선 병사에서 하사로 가는데, 대한민국에선 이등병보다 못한 신삥 하사를 데려다가, 병장들을 비롯한 이등병들을 지휘하라고하니, 맨날 두들겨맞지.
80년초 교환실에서 밖에서 술처먹고 술주정(병사들이 잘 안 따라 준다는 이유)하던 장기하사를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드려 패고, 나라면 바로 신고해서 남한산성 보내겠던데, 그 하사는 그렇게 처맞고도, 능력이 그것밖엔
안되니, 그냥 찌그러져 있드라.
지금도 몇달 훈련받으면 되는 장기하사를 뽑나? 물상병이라고 상병때 하사관학교 다녀 온 후, 다른 부대로
가야하는데, 같은 부대에서 과거 동기 또는 고참들한테 하사 계급 내세우다가 처맞는 것도 봤는데..
병장이 그냥 병장인가? 물에 석탄을 이겨서 질퍽한 분탄에 전우신문 한장으로 불 붙이고, 사격 20발
전부 명중시키게 되는 계급이 병장이더라.
하사, 소위 다들 자기 손으로 지원해놓고, 끌려온 병장들 월급이 많다고 투정부리는거 이해 안된다.
직장인이잖아요. 식대 지원되는 직장을 다니는게 좋겠어요.
당신 자식보다 훨씬 훌륭한 재원들이 나라위해 희생하면서 먹는 밥을 공짜밥이라고 지껄이네..
나이 꽤나 먹었으면, 나이 값이나 해라.
다만 이건 식사를 무료로 제공할 일이 아니라
급여나 다른 복지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공무원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다른 공무원들이 무료로 식사 제공을 받고 있다면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당연히 식사를 제공해야겠지만
혹 그게 아니라면 지금처럼 실비에 한참 못 미치는 금액이 아닌
합리적은 금액을 급여에 식비를 별도로 포함해서 지급하는 방법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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