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울한 마음에 여러분께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시골에 홀로 계신 치매 어머니가 동네 이웃, 그것도 이장을 했었던 마을유지에게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어머니는 본인이 성폭력을 당한 것도 기억을 못하십니다.
가해자는 사건 직후 경찰진술에서는 손을 넣었다며 잘못을 시인했다가
200명 규모의 초거대 로펌을 선임한 이후에는
둘이 내연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어머니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가해자의 영향력이 매우 큰 집성촌에서 비난을 받고 따돌림당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밝혀져 피고가 정당한 죗값을 치르는 데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피고의 엄벌 탄원에 함께해 주시길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작성 - https://forms.gle/A2XBJ3yd5vmJbqcd8
저희 어머니는 2019년 7월경 치매 진단을 받으셨고
현재는 일상적 대화와 기억의 유지조차 어려운 상태십니다.
저희 형제들은 요양병원에 어머니를 모시는 것이 불효라 생각해
안전이 보장이 된다면 자신이 평생 살아온 고향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서
올케언니와 오빠가 가까이에서 어머니를 모셨고 저나 언니가 주말마다 어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올해 어버이날쯤 어머니가 집에 안전하게 계신 지 홈캠을 확인하는 중에
옆집 친척 아저씨가 어머니 집에 침입해 어머니 기저귀 안으로 손을 넣는 것을 봤습니다.
저희는 충격적인 상황에 어머니께 전화를 했고 경찰에 신고도 했습니다.
가해자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말이 다르고, 말이 바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전화를 해서 오라고 했다고 했는데,
어머니 전화기에 가해자의 전화번호도 없고, 전화한 내역도 없습니다.
집 전화기 전화 내역도 없습니다.
이것은 이미 경찰 수사 단계에서 확인하였고, 증거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전화 내역이 없는 사실이 드러나니, 이후에는 어머니가 오라고 손짓을 했다고 하고, 피고인을 끌고 들어갔다고 하고,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사건 당일 기저귀가 벗겨진 채로 피고인을 따라서 나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는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1~2분 후에 바로 전화를 드렸는데, 어머니는 집에 누가 왔는지 기억을 못했습니다.
가해자는 자신이 스스로 어머니의 생식기에 손을 넣었다고 자백하였습니다.
그의 말처럼 기저귀 안에 가해자가 손을 넣은 상황을 캡쳐한 증거사진도 있습니다.
그런데 국과수 결과 어머니 생식기에서 DNA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니, 그 결과를 악용하여 말을 바꾸었습니다.
오히려 경찰·검찰 조사에서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자신은 그런 말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자신이 불리한 말을 했겠습니까?
또 가해자는 경찰 검찰 진술에서 손을 넣었다고 고백했다가 재판 중에는 그런 말 한 사실이 없다며 계속 부인하고 변호사를 선임한 이후 내연관계였다고 주장하고 다닙니다. 저희 80대 치매 어머니가 심신상실이 아니라 내연관계였다고 말합니다. 치매가 심신상실이 아니면 무엇이 심신상실입니까?
증인으로 나온 마을사람들은 우리 어머니와 함께 사건 당일 얼마 전까지 동네 회관에 같이 다녔다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고 하나같이 똑같은 증언을 하며 둘이 내연관계일 것이라며 얘기합니다. 누가 대본을 짜서 준 것처럼 똑같은 말을 여러 사람이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새벽마다 저희 형제들 도시락을 싸던 분이시고 일을 다니시면서도 아버지 저녁 식사를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차리시던 분입니다. 가해자는 어머니를 창녀인 양 소문을 내고 어머니 명예를 심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사건이 보도되자 가해자와 가까운 사이로 보이는 어떤 사람은 뉴스 기사에 “동네분들도 다 아는 스캔들을 가족만 모르는듯 하다”는 댓글을 달며 저희 어머니를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사실을 날조하고 있습니다.
왜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야 내연관계가 밝혀지는 것이겠습니까? 내연관계였던 적이 없기 때문에 지금 만들어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직접 어머니가 피고인에게 성폭력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였고, 그 충격으로 인해 제 삶은 극심한 고통 속에 놓여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예쁜 우리 엄마를 잃었습니다.
아버지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성폭력을 당하고, 기저귀가 벗겨진 채로 따라 나가고, 그것을 1분도 안 되어 기억도 못하는 어머니의 모습만이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이와 같은 슬픔과 고통으로 날마다 눈물만 흘립니다.
시골에 홀로 계신 노모를 두신 분들,
치매를 앓는 노모가 있는 분들,
가해자는 이를 이용해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제발 우리 어머니의 일이 될 수도 있다고 봐주십시오.
아래는 그날의 사건을 보도한 뉴스링크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94867&ref=A






































치매가 있으신 80넘은 어머니를 혼자 사시게 한다고? 난 이해 안가네요
사리분별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혼자사는게 얼마나 위험한건데
우리 어머니도 인지장애가 있으신 80세에 노인인데 절대 무슨일이있어도 자식인 내가 끼고살고있음
같이 살 처지가 전혀 안되면 근처 바로 옆집 수준으로 가까운데에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난 우리 어머니 혼자두면 일도 안되고 걱정되고 잠도 안오던데 정말 이해안감
열심히 활동해바유
본문내용중에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예쁜 우리 엄마를 잃었습니다.
라고 쓰셨던데
어머니를 잃은건 아니지 않나요
집성촌이면 다 친척일텐데 가해자를 그냥 두나요~
하군요 힘내세요
추천했습니다
치매에 걸린 홀어머님을 시골에 방치햇다고?
참 이해할수가 없네
돌볼수 없으면 요양원이라도 보내드렷어야지...
탄원서 동참했습니다.
아무리 님들 생각이라도 요양병원 모시는게 불효라고 생각한다라고 써놓은게 보기 안좋네요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정말 쓰레기네요.
저런 쓰레기는 잡아서 쳐 넣어야지요.
.
근데 사람 나름이네요.
울 동네는 80 넘은 노인네 내외가 아직도 행패를 부리네요.
도둑질, 거짓말, 남의 물건 파손, 뒷담화, 불장난, 불법경작, 경작지 확장, 공유지 불법개간,,,,, 구청 묵인 및 동조
노인들이 늘어나니... 좋은 분들과 쓰레기 같은 노인들이 극명하게 나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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