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는 자동차동호회, 사진동호회, 대학동기, 어릴때 친구들 등등
단톡방이 10개씩 15개씩 생기고 그랬는데.......
2주에 한 번 술 한 잔 하곤 그랬는데.....
30대를 넘어 불혹을 바라보고 있다보니
지금은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네요
다들 바쁘다보니 자연스레 연락하는 빈도가
줄어들더니 이젠 카톡기록조차 없습니다
언제 결혼할 진 모르겠지만 결혼식때 친구,지인들 하객이 한 10명 오려나 모르겠어요
일 집 일 집 주말엔 부업......
그나마 한 달에 한 번 만나던 지인도 언제부턴가 정치성향을 드러내더니
이제는 제가 어디 이직해서 연봉 좀 더 올렸다고 하면 그거대로 배아파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치맥먹으러 갔다가 되려 기분만 드러워지는 경우도 있어서 잘 안만나게 됩니다.
사람관계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웨딩홀 촬영하러 가면 하객들이 엄청 많던데
그 수많은 친구,지인들 하객들은
어디서 그리 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걸러지는데, 거기에 또 연연해서 굳이 그 안맞는 인연을 억지로 끌고 갈 필요도없고요
걸러지는데, 거기에 또 연연해서 굳이 그 안맞는 인연을 억지로 끌고 갈 필요도없고요
이렇게 정리되더군요... 뭐 그런거죠..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친구 1명 있으면 그 인생은 성공하는 것이라고도 하지요.
하지만 그 말은 나는 누군가에게 진정한 친구였나? 하는 질문도 낳게 되는 것이죠.
진짜 친한 친구 한둘 빼고는요.
그 진짜 친한 친구도 서로 바빠서 연락은 하지만 가끔 봅니다.
걱정 마세요 결혼식 하면 또 다 옵니다.
다들 팍팍한 삶 속에
다람쥐 쳇 바퀴 굴러가는 일상 지내다보니
이해를 따지는 사람으로 변모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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