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구요
면접볼때 대표자분이 저보고 왜 전공 안살렸냐,
결혼했냐, 혼자 사냐, 어머님이랑 같이 산다니까
아버지는?
사정상 따로 살고 계신다
형제관계는?
남동생있고 지방에서 일하고 있다
등등등
경력직 면접이었는데도 업무관련보다는
마인드랑 개인적인걸 많이 물어보셨어요
좀 그랬지만 제가 을인데 어쩌겠나요...
그런데....
입사하고보니 가족회사더라구요?
대표자의 따님이 경영지원실장이자 다른 법인
대표자로 되어 있었고 아드님이 영업팀장.
둘 다 미혼이고 실질적인 연봉협상이나 인사관리도
경영지원실장이 하고 있었습니다
의문인 건 제가 면접보고 출근통보 받을때
인사담당자 그니까 대표자의 딸이죠
멘트가 달콤스윗하더라구요?
"어제는 잘 들어가셨져~?
(중략)
그리고 제일 중요한 연봉은 oooo인데 음 추후 업무성과에 따라 조절해드리고 있으니까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여지껏 이직하면서 이런 멘트는 첨 들어보네유
보통은 요점만 통보하고 끝나는데,말이죠.....
저렇게 멘트를 날리는 속뜻은
'그래 우리회사 헬게이트다
어서와~' 하고 환영하는거겠죠?
첫 출근이 지난 월욜이었는데 입사서류 언제쯤
제출가능하냐, 제출되는대로 근로계약서 쓰려고
한다며 서류제출조차 약간 닥달하셨네유
으 일단 다녀봐야 알겠지만....
중소기업 중에 가족회사 아닌 곳 찾는게
더 힘들다지만...
불혹을 바라보고 있는 저도 이제 이직이 어려울테니
목표를 향해 정진하면서 지켜봐야겠네유
출근한 지 3일만에 근로계약서 작성했는데
계속 궁금한 거 없냐고 두 번이나 물어보시고...
제 목표는 부업과 본업을 접목시켜 제 사업체
꾸리는게 목표라.....






































연봉이 중요합니까 사장딸이 미혼인데
파이팅
연봉이 중요합니까 사장딸이 미혼인데
파이팅
회사 운영하는걸 파악함
가
족같은 회사
=업무능력없음 갑질드럽게함
무식함 대화가 안통함
상식이란게 1도 없음.
회사운영 1도모름
왜 적자인지를 파악못함
빼먹긴 힘들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ㅋㅋ
도둑년놈들
회사 사장님이나 가족들에게 인정받으면 급여나 이런부분 빠른 기간내에 조정이 되고..
단점으로 회사 체계가 없다시피 하고 회사 사장님 가족들 기분이나 눈치 이런거 많이 봐야되고
일반적인 상식이 안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사장님 가족들 비위 잘 맞춰줄 수 있다면 할만하고..
사장님 가족들에게 찍히는 순간 다른회사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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