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먹어보니 국물맛을 떠나서 결정적으로 면발에 문제가 있네요.
면이 파마가 다 풀린 머리처럼 전혀 꼬불꼬불 하질 않음.
라면을 거의 안 먹고 살아서 파마 풀린듯한 이런 면발의 라면은 개인적으론 첨인데, 그게 라면맛을 좌우하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문제의 면발을 잘 보여주는 쿠팡 리뷰 사진 펌.
4개 주문하려다가 품절 될까봐 8개 주문했는데 4개만 할걸 괜히 8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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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일단 맛부터 보고 싶네요.
그냥 계속 궁금만 하는걸루~
삼양라면 골드 는 해물라면 베이스이고요!
라면끌이기 도사인 난 그래보임
맛있는데???
특히 면발은 오뚜기가 쫄깃함 농심도 면 빨리퍼짐
막내라고 항상 한두 젓가락하고 국물 남겨준게 아직도 기억남니다.
아버지 보고싶네요.
엄청 달게 변했음
쿠팡서 출시와 동시에 주문하려는데 선발대들의 후기가 요상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예전 삼양라면을 추억해서 먹어볼까 했는데 그 추억의 맛이 아니라니 욕구가 훅 떨어짐.
그냥 라면임
드럽게 비싼
좀 퍼지고 자박한 느낌이..
때는 63년도 10월~11월?...
큰형한테(57년생) 들은 얘기였지요~
형이 6~7살때, 아버지와 대지극장(미아리) 앞에 인도(그당시 차도와 인도구분만 있을때) 비포장당시, 장작나무에 걸쇠를 놓고 가마솥에 라면 이라는 음식을(국수) 행인들한테 시식용으로 맛보게 했다~....
그후, 아버지가 집에 박스채로 사다놓으면 엄마는 "우리장손~~" 하면서 큰형만 끓여 줬었다는...ㅜㅜ
이게 옛날 맛이라고?
면에 소고기냄새,우유냄새? 많이납니다.
저는 그냥 팜유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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