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온라인마케팅 일만 해왔습니다
주로 네이버쪽에서만 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퍼포먼스 마케팅쪽으로 이직을
했는데 사실 그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경영난이라며
짤린거였구요 생계가 급하니깐, 취업자리 알아본거였죠.
근데 저희 아버지를 봤을때도 그렇고 확실히
기술이 있어야 평생 먹고 살겠더군요
지금 저는 기술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주말마다 웨딩홀 본식 스냅촬영으로 부업을 하고 있어요
5군데 업체로부터 오더를 받아서 촬영하고 있는데
항상 다른 업체의 오더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자는 늘 봤던 사람만 보이더군요.
아무튼 서론이 길었네요.
나이 불혹을 앞두고 언제까지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까, 사무직을 할 수 있을까 불안감만
커져서 국비지원받아 자동차 썬팅이나 도장 등
관심있던 분야의 기술을 배울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근데 기술직도 결국 나이가 많으면 신입으로
안뽑아주겠죠?
설령 기술직으로 현장 취업이 된다한들 경력이 없으니
최저임금부터 시작하려나요?
자동차 썬팅이나 도장 기술을 배워야할지 AI영상을 배워서 기존에 하던 마케팅과 부업으로 하고 있는 웨딩스냅을 접목시키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도장도 이젠 수성페인트를 사용하고 차량들도 라인이 골때리게 만들어져서 예술적 감각이 없으면 퍼티 (빠다)를 바른 면이 반대편과 다른 곡선을 만들기 쉽습니다.
돈주고 고쳤는데 성형수술 쌍꺼풀이 한쪽은 위를 찝고 다른쪽은 아래를 찝는것 같은 짓도 있습니다. 물론 눈썰미 없는 차주들은 그냥 모르고 탑니다만 만약 판금도장 다된 차에 날도 추운데 빼빠질 찬물 손담궈가며 다 해서 3시간만에 도색들어가서 마무리 했는데 진주(펄)색 2중도장 옆 도장 색과 차이나면 사장이 죽이려들겁니다. 다시 다 까고 칠을 하던지 한쪽면을 올도색을 하는일도 있습니다. 무슨일을 하던 쉽지않다는거 일단 기술을 배운다면 각별한 각오로 하시면 성공하실거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