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침 쉬는 날이라 만나기로 한 형님이 계신데 아침부터 카톡을 해도 대답도 없고,,
약속 시간 다 돼서 일단 만나기로 한 곳으로 갔는데 약속시간 지났음에도 소식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어디 와 있어서 오늘 못보겠다 하네요 ;;
무슨 일이길래 약속 시간 다 될 때 까지 연락 한 번 안주셨냐 하니까 대답도 못하고 그냥 슬쩍 넘어가려는데 개빡치네요 진짜 ㅋㅋ

오늘 마침 쉬는 날이라 만나기로 한 형님이 계신데 아침부터 카톡을 해도 대답도 없고,,
약속 시간 다 돼서 일단 만나기로 한 곳으로 갔는데 약속시간 지났음에도 소식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어디 와 있어서 오늘 못보겠다 하네요 ;;
무슨 일이길래 약속 시간 다 될 때 까지 연락 한 번 안주셨냐 하니까 대답도 못하고 그냥 슬쩍 넘어가려는데 개빡치네요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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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그 행님하고 약속 잡지마유
이런 사람이란 거 알았으니, 이런 사람과 시간 안 보낸 게 오히려 더 좋았구나 싶기도 해요!
개 이기적인 놈이죠... 남의 시간을 뭣같이 보는 젤 악질 입니다.
일단 차단부터 박으세요..
상대방도 딱 그정도 거리로 지내세요
똑같이 대해주면 되고 사람 일찍 거르게된걸 감사하게 생각 하이소
나중에 뭐 장례식 급하게 뭐 어쩌구저쩌구 해도 손절입니다.
쓰레긴데
손절 하세요 얼른
인간 고쳐서 쓰는ㄱㅓ
아닙니다.
저도 시간개념없는친구 있는데요
결혼전에도 약속취소 수시로 하더니
결혼하고 그친구랑 가족모임에서도
자주 취소해서 빡칩니다.......
개우습게 보는거임
더큰 관계사고 칠수 있는걸 막아주신듯,, 그냥 손절
회사 행님인데 저번에 어쩌다 반 강제로 얻어 먹은게 있어서
이번엔 제가 사야 했기에 계속 시간 조율하고 있었는데
야 내일 시간 괜찮을꺼 같은데 먹으러 가자 해서 알겠다고 잔업도 빼고 하필 그 담날에 혈압약이
다 되어서 점심때 밥도 안 먹고 갔더랬죠 근디 병원 컴터 고장나서 임의로 2알만 받고 내일 다시 오기로
하고 편의점에 들러 그냥 컵라면으로 점심을 때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어서 그 행님은
갈 생각을 안 하길래 행님 오늘 저녁 먹기로 했.... 아 일 때문에 잔업 해야 할 꺼 같다고.....
그럼 ㅅㅂ 애초에 아침에 잔업 체크할 때 못 갈꺼 같으면 미리 이야기 하던가 나도 바쁜 시간 쪼개서
시간 낸 건데 그리고 저녁에 병원 갔다 가면 폐 끼칠 꺼 같아서 점심에 갔었던 건....데~~~~~~~~
미리 약을 안탄 내가 잘 못했지 뭐 하면서 그냥 삭혔습니다....
할 말은 많은데 줄여야 겠네요...... 저도 이번에 밥 사주고 멀리 해야겠어요...
같이 먹었던 동생놈은 이미 손절 했음...
반평생살아보니
필요성이 점점 줄어듬
내가족이 최고임
제 사업장에서 일도 시켜줬었고 혼자 살아서 저희 어머니가 명절에 만두랑 떡이랑 사골국물도 챙겨주고 그랬었어요
나이 먹고 친구도 없고 한 게 참 안쓰러워 보여서 그랬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닫고 어제 손절했습니다
그담은 알겠죠?
그뒤로 연끊으면되요
다만 두번째에는 빠른 손절이 필요할거같아요
접대는 늘 제가 했었어요. 둘이서 치킨집 가면 묻지도 않고 초스피드로 닭다리 두 개 혼자 다 쳐먹는 인간입니다
뭐 한 번 얻어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사과도 필요없는...
님이 아쉬운거 없은 상대면 손절!!!
일상이 매사 저랬을껀데
애저녁에 손절 했어야죠
그래서 바로 손절했어요
지금이야 섭섭하겠으나 말 못할 일이 있었을수도 있으니까요.
손절이 답.
어릴때 꼭 약속시간에 늦는 친구가 있었는데 어른이 돼서도 늘 늦어서 그냥 안보고 삽니다.
한두번 겪어보니 지 필요할때만 찾고 약속 잘지키는 인간임
알아서 다른 약속 잡으면 되지
난 이해불가네..
그놈이 1주일전에 캠핑가자고해서
경기권 캠핑장 3~4시간쓰면서 검색함.
3곳추려서 괜찮은 곳 고르라했더니
주말지나 1주일뒤에 연락옴. 여친이랑
에버랜드 온종일 다녀서 피곤해서 못봤다고 핑계를 대는데....
그놈 결혼식 2주일전에 청첩장 돌린다고
단톡에 올림. 동네만 알려주고 식당 및
시간을 안알려줌. 알고보니 예약도 안함.
그래서 친구들 모두 벙쩌서 안갔음.
그 모임중에 베프라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결혼 1주일전에 사회부탁 함.
그 친구는 1주일전에 개당황스럽다고 선약때문에 거절한후에 그 놈을 싹다 손절해버림.
위로가 되는 댓글이 제법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우선 어제 손절했고요, 연락 안되는데 왜 나갔냐는 글들에 답변을 남기자면 '혹시'라도 오는 길에 핸드폰 분실 혹은 배터리 방전 등의 문제도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고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저는 그냥 제 양심 상 약속을 지키러 간 겁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장소이기도 했고요
암튼 어제 너무 빡쳐서 낮에 문자로 '나를 얼마나 ㅈ같이 생각했으면 약속 시간 다 되어도 연락 없느냐, 뭘 했냐' 라고 남겨 놨었는데 바로 확인은 했으나 밤이 돼서 답장이 왔는데 등산 모임 나갔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그냥 '미안' 또 이러길래 내가 만만하냐, 똑바로 사과하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이래저래 해서 그랬는데 정말 미안하다 하길래 알았다 하고 앞으로 어디 가서 본인보다 나이 어리다고 우습게 생각하지 말면서 살라 하고 끝냈습니다
지난 일들 생각해보면 정말 약속 시간 지킨 적 단 한 번도 없고 둘이 치킨집 가서 치킨 시키면 ㅈㄴ 빠르게 닭다리 두 개 지 혼자 쳐먹던 건 일상이었고 제가 사업할 때 일 좀 시켜 달라 해서 일 주면서 그 시장에서 받는 페이보다 30% 이상 더 줬었는데 시간 지나니 돈 더달라고 한 적도 있고,, 뭐 ㅆㄹㄱ 같은 인간이었다는 게 이제서야 보이네요
암튼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사과가 먼저였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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