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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이번 주말에 날이 따뜻해서 김장하기 딱 좋더라구요
더 추워지기 전에 후다닥 해치워 버려야 겠네요
배추도 텃밭 무도 텃밭 알타리도 텃밭
모두 자급자족입니다 ㅎ
내일 수육.생굴.막걸리 다 죽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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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절이는 것도 힘들텐데 정성스런 맛은 따라 갈 수가 없죠
내일 김장사진이랑 수육 사진이 올라 오길 기대하고 있으께요~
생굴 하나 얹어서 츄릅츄릅~
이유=몸에 안좋은 화학물질로서 만든 통이라 김장시에 그 유해물질이 김치에 다 흡수되기 떄문이죠
큰 스덴 용기로 사용하는 게 낫습니다
엄마 : 지금은 많아 보여도 절이면 얼마 안되
배추가 다 절여진 후.....
아들 : 엄마 이거 아무래도 많은것 같아요.
엄마 : 그래봐야 보쌈해먹고 그러다 보면 얼마 없어
보쌈도 다먹고 김치통에 담은 후
아들 : 엄마 이게 도대체 몇통이에요? 왜 이렇게 많아요?
엄마 : 그래봐야 먹다보면 금방이야....내년 김장까지 모자를것 같아.
근데....진짜로 먹다보면 다음 김장 전에 거의 다 먹음.....신기함.
지난주 끝냈네요^^
40대부터 요리를 취미생활로 삼았더니
이제 영역이 넓어져 내 손으로 안하는 것이 없겠되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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