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제였죠..기형정자.그리고 정자수도 엄청 적구요..
와이프가 시험관 시술 결정하더라구요,
총5개의 배아가 나왔는데 처음에 2개 이식했는데 탈락.
정말 집에올때까지 아무말도 없다가 현관에서 부둥켜 안고 몇시간을 울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바로 2차 이식하고 저와 와이프 사이에 예쁜딸 복덩이가 찾아오더라구요...정말 기쁘고 또 의욕이 불타오르더라구요..
4년후 년마다 보관료10만원씩 지불하며 아껴오던 1개의 배아를 이식 했습니다.
선생님께 말했죠..저 지금까지 로또1등 된적도 없는데 이번에 1개남은거 성공하겠죠?? 라구요..
되면 로또1등이죠 라길래..
저는 될겁니다. 로또가 된적이 없어서요라고 대답했죠..
금요일에 난청아이들 후원좀 해달라고 가게로 남성분이 오시길래..어휴 후원할게요라며 계약서 작성도 했죠..
근데 제가 토요일날에 로또1등이 되버렸네요.
아기천사..둘째가 찾아온거죠..
보배 선생님들 정말 축하 많이 해주세요..
저 이래뵈도 아이 둘 아빠에요.
더 열심히살고 더 베풀며 살게요.
솔직히 이젠 셋째 도전 하고싶은 마음이..
와이프가 난자 채취 허락만 해준다면요..
둘째 태어나기 마지막 술 한잔 마시고 글 올립니다.
※ 모든 댓글에 답글 못남겨서 죄송합니다.
4시부터 03시까지 손님들 고기 꿔줘야해서
답글 못남긴거 죄송합니다.
근데 모든글 다 읽고 힘을 더 얻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제가 찐으로 1등이라서요ㅎ
1등이랑 바꾸라해도 안바꿀래요
첫째딸은 제헌절인7.17
둘째는 예정이7.26이네요.
7월달은 꼼짝없이 가족과함께해야죠
앞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닉네임처럼 해뜰날왔네요
저도 두아이 키우는데
하나만 낳았으면 엄청 아쉬웠을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말 나중에 추후 혼자되니까요
그래도 의지할 핏줄이 한명 더 있다는게 큰힘이될거같아서요.
내심 아들기대해봅니다ㅎㅎ
축하드려요~ !!
아이를 그리 좋아 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저냥 아주 기쁘다는 느낌 보다는 그냥 아 내 애가 생겼구나 정도 였는데...
최고의 날이라고, 로또 1등된 기분 이라고 표현하시는 글을 보니 반성이 많이 되네요..
이쁜 천사 같은 아이 잘 낳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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