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하던 웨딩촬영.....
그동안 결혼식장에서 항상 서브촬영만 했었는데 서브촬영한 지 8개월만에
메인촬영 하라고 하시네유......
긴장됩니다......
먼저 제안이 들어왔는데 과연 메인촬영 할 실력이 되는지 모르겄어유......
웨딩촬영 오더주는 업체에서도 원래는 12월 말~1월 초부터 교육한다고 했는데 이미 3주전부터
갑자기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시더니 담주부터는 현장가서도 혼자 찍으라네요......
긴장됩니다......과연 제가 그런 실력이 되는지 모르겄어유.......






































잘 해보세요~ㅎ
폐백 영상 찍고
1달 후에 본식 찍어 봐라고 했는데 무사히 찍어 나갔어여
편집은 외삼촌이 하는거라. 잘못된거 있나 물어봤는데 잘했다고
ㄷㄷㄷ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라 사람들 앞에 서 본 경험이 거의 없었습니다.
딱 한 번, 군대에서 중대원들 앞에서 연설한 것이 전부였지요.
그래서 연설 D-day를 일주일 앞두고,
그때의 감정을 되살리기 위해 퇴근 후 매일 연습을 했지만 얼마나 떨리던지,,,,
그러나 미련은 남지만 박수는 받았어요
그 이후에도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얼마나 연습을 했던지,
한 번은 버스에서 기사님과 승객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애국가를 불러 본 적도 있습니다.
삶이라는 게, 장면 하나하나가
그냥 흘러왔던 건 아니었내요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또 실전처럼.
당신도 분명히 그럴 거예요.
두려움 위에 연습이 쌓이면,
결국 자신감이라는 꽃이 핍니다
당신도 분명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업체에서도 서브 촬영본 보고 결정할껍니다 당연히 잘하실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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