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중화요리집이 새로 오픈했었어요...
동네장사... 동네사람 단골이 있으면 좋잖아요~
두번째 방문이였던가....
동네 세가족이 모여서 아이들은 면과 식사메뉴를 주문해주고
으른들은 요리한두개와 짬뽕, 식사류 주문해서 술 한잔 하는데 말이쥬...
먹성좋은 울집 아들이
밥알이 딱딱해서 못먹겠단 말에 먹어봤더니 쌀이 안익었......
아이들 다른 메뉴 하나 더 주문해주면서 직원에게 밥알이 이렇다 말해줬더니,
오늘 밥이 잘못되서 그렇습니다 라며 사과합니다...
우린 괜찮은데 다른 손님들께 클레임 걸릴까 걱정된다는 말만 전하고
식사를 다 마치고 계산하고 나오며 일행이 걱정되서 한번 더 말을 했는데
중화식 볶음밥은 원래 이런건데
그런걸 안드셔보셔서 그런거라며
우리 밥은 아무 이상이 없고 원래 이게 정석인데
음식이 잘못됐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기분나쁘시다길래
몰라서 그랬습니다~~ 라며 일행을 데리고 나왔쥬...ㅎㅎㅎㅎㅎ
집 가면서
우리 서로 이제 이 중식당은 올 일이 없겠구나 하며 왔는데
몇개월 못가서 임대 현수막이 똭.....
퇵은길에 그 식당에 임대 현수막 붙은거 보고서
집사람에게 알려줬더니 생각보다 빨리 붙었네 라고 합니다..ㅎ
음식을 모르긴...ㅎㅎㅎㅎㅎ
내 뱃속에 들어간... 이 뱃살이 얼마짜리 뱃살인데...ㅎ
울집에 같이 사는 누나가 요리에 대한 웬만한 자격은 갖추고 있고
20년 넘는 세월동안 음식관련 업으로 한길만 걷고 있는디...ㅎㅎㅎㅎ
동네장사... 쉬운거 아닙니다...ㅎㅎㅎ





































볶음밥 잘하는 중국집은
밥 미리 볶을때
밖으로 나오는 그 냄새...짱이쥬
말해줘도 좋은소리 못듣는 세상
손님은 안가면 그뿐~
신조가 강한분인가봐여
볶음밥 잘하는 중국집은
밥 미리 볶을때
밖으로 나오는 그 냄새...짱이쥬
여기는 한국인데 중화식이고 뭐고 한국 사람이 먹을 수 있게 만들어야지
'다음에 오면 더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겠다' 이말 한마디면 끝날일을 니가 요리를 몰라서 그렇다고 주절주절거리면 당연히 망하지....
했으면 좋을걸 그렇게 단골을 놓쳤구나여
우리 동네도 손님들이 피드백 해주면
손님을 가르칠려하는 중국집 있어요..
뭐 당연히 얼마 못가서 간판 내리는건
정해져있구요..
셀프바 상추 청양고추 먹는거로 싸움나고 두달뒤에 사장바뀜
업주바뀌어두 ㅈ같은 기억에 안가게됨 ㅋㅋ
불친절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손님이 휴지로 테이블 닦기
불량 식재료
늦게 나오는 음식
높은 임대료
망한 주인은 경기탓 나라탓
와 이건 아니지하고 얘기해서 다시 받았는데
다음에 가니 또 똑같은 상황....
결국 그담부터 안가게 되고 몇달후 문 닫음
발톱으로 뙇!!하필 내성발톱이라...아파 죽겠는데 사장님인지 모르겠으나 중년 여성분에게
저기 보양이나 안전스티커 좀 붙이시지 그랬는데 실실쪼개면서 딴분들은 안그러던데 ㅎㅎ
이러길래 걍 식당나옴 몇달뒤 임대가 뙇!!!
아직 발톱에 그때 박은 상처가....
그냥 듣고 넘기는것도 중요한데 말이죠!
"밥이 조금 덜 익은거 같아요.."라고 하니, 원래 그렇다길래
숟가락 놓고, 계산하고 그뒤로 이 집은 안가네요
딱딱
실력없는 개나소나 다중국집 하더라
요즘은 볶기만할수있게 업소용 대용량 냉동볶음밥을 후라이팬에 익히기만해서 주는곳도 많습니다.
그나저나 중화식이 원래 그렇다니...
원래 꼬도밥으로 해야 기름코팅이 되어 맛있기는 한데 덜익은것과는 차원이 다르지.
ㅋㅋㅋㅋ 잼있게 사네.
인생업적이 밥많이 먹어본거라 하는거보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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