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고 항공사에서 일하다가 이제 미국의 최고 항공사에서 운이 좋아 일하게 되었네요.
이미 온지 8개월되가는데 가족들 모두 데리고 오는 것도 힘들고 보람있었지만 좀 안정을 되찾으니깐 저녁만 되면 한국이 너무 너무 가고 싶네요...
미국 정말 좋은 곳 맞겠죠? ㅋㅋㅋ 막상 오니 병원한번갈때마다 무슨 몇백불 나오고 모든 행정처리 및 문제 처리하는게 몇일 걸리고 아이구...정말 한국이 얼마나 빠르고 선진국인지 몸소 느끼고 있네요.
미국의 대도시 한군데 살긴하는데 뭐 시골같네요 ㅋㅋㅋㅋ
신용점수 올릴라구 신용카드 겨우 만들어서 막썼더니 또 막썼다고 신용점수 깍이구....ㅠㅠ
한국에서도 집 못샀는데 언제 집살려는지....ㅠㅠ
영어는 좀 늘었지만....언제 한국말처럼 잘 할수 있을까 싶네요.
매일 넷플릭스 보면서 ㅋㅋㅋㅋ 연습합니다. 발음이랑 슬랭...늙어서 머리 뽀개지겠어요.
은근 동양사람 무시하는 기장도 있지만 그냥 여기서 한번 손흥민처럼 최고 되볼라구 꾸욱 참고 열심히 따라 잡으려 노력합니다. 하하하....ㅠㅠ
한국이 미국처럼 대우가 좋으면 이렇게 먼곳에 안와도 되지 않았나 싶은 원망도 좀 되네요...
애들도 친구들 한국에 있으니 거의 매일 화상통화하고 둘째는 ㅋㅋㅋ 이번에 한국 놀러가면 안오고 싶다네요...에구....아빠도 친구가 여기에 암도 없단다...ㅋㅋㅋ
저녁에 맥주마시구 알딸딸해서 그냥 푸념하는 한 가장이.






































사람은 자기가 나고 자란곳이 짱입니다.
미국 좋죠 하지만 미국인들에게 좋은곳이죠.
좀 더 나은 환경을 찾아 이직 하셨지만
지나고 보니 외로워 하시네요
본문에도 있듯이 최고가 되길 바라며
먼 타향에서 가족 모두 건강 하세요!!
종종 이민 후 상황을 이렇게 올려 주시면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군인 은퇴해서 병원은 별 걱정 없는데...
한국에 오구 싶어하더라구요...
절대 교류 하지 마세요. 큰 돈 땃다고 자랑해도 부러워 마시고 나도 한번 해볼까는 생각도 마시고 아예 처음부터 가지 마시길.
담배 만큼 끊기 어렵고 카지노 들락거린 사람치고 돈 모은 사람없고 지인들에게 돈 빌리지 않는 사람 못 봤습니다.
큰 돈 거래는 사람을 믿지말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법을 믿으세요.15년을 알고 지냈어도 한 순간 입니다.
C8 내돈 5만불 엘에이 도매상 하사장 씹새끼.오늘도 전화 안받네.
미국에서 1년반 주재원생활도 해보고 숱하게 미국출장 다니지만 정말 가기 싫은 곳이 미국입니다.
너무 멀고...가보면 너무 후진국이고.. 문화의 차이도 문명의 차이도 한국이 선직국은 맞지요
일장일단은 다 있겠지만 다 늙어 미국살이하는게 거기 사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다들 만족하지 못하더군요
특히 의료비 때문에 나이들면 너무 힘들어 합니다. 우리도 의료서비스에 대한 시비가 많은데 미국/캐나다는
정말 개인의료보험이 안되면 감당이 안됩니다.
암튼 네가티브 내용만 써서 뭐하긴 한데 그래도 이왕 큰 결심하셨으니 즐겁게 사실길요..
아닐거같은데
그리고 카드를 얼마나 썼길래 카드 많이 썼다고 신용점수가 깎여요?? 제때만 갚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초과 하셨나?
괴로우면 지상낙원 대한인민국으로 돌아오면 되지
미국 = 적당히 돈 존나 많아야 살기 좋은나라
라고 하던데요..ㅠㅠ 힘내셔요.
입니다.
한국 살며 생활고 불안에 시달리는거 보다
일이 있고 결과물이 있으면 고향 입니다.
부심을 표출 방법도 다양하네
삐딱선 또다른 표출방법인가요?
글고보니 같은 아씨인데 아튼 힘내셔요!
항공정비 미국으로 가서 현재는 알래스카에 계신데
미국시민권 취득하시고 2자녀 초딩때 가셔서 지금 자녀들이 30 넘었으니 20년은 넘으셨죠.. 알래스카에서 사는게 부럽긴 합니다.
항공쪽 항상 일손 부족 한 것 같던데,
미국자격증도 따시고 홧팅하세요!!
친중친북 반미반일 일찢이들이 웃겠네요
ESTA가 뭔지는 알지??
영어 가능하지 않나요? 면접도 봤을텐데
미국 사는게 자랑질임?
미국 국적 취득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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