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
가족회사인데다가 면접때는 얘기가 없었던 당직근무, 한 달에 한 번 토욜 근무도 있고
그러네요......
직장인들이 늘 그렇듯이 퇴사를 꿈꾼다! 는 마인드로.....
저도 문득 잡코리아를 뒤적거리다가 직원수 10명정도 되는 개인사업체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공고를 봤습니다.
홍보,마케팅 총괄업무구요.
제가 해왔던 업무들이랑 유사했습니다.
직종은 자동차 썬팅부터 PPF, 튜닝까지 하는 그런 사업체에요.
조그만 사업체죠.
면접보러 오라고는 했는데.......
그런 회사 가면 제가 업무하면서도 틈틈이 썬팅이나 PPF 기술도 배울 수 있을까요?
30대 후반되니까 '내가 언제까지 회사생활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주말에는 웨딩홀에서 결혼식 스냅촬영도 하고 있는데 이거 한다고 하니까
친척분들이 이구동성으로 '그것도 서비스이자 일종의 기술이니까 잘 살려라,
나중에 그쪽 계통으로 스펙트럼 넓혀서 네 아빠처럼 개인사업해라' 이러시더라구요
역시 기술이 최고라는게 나이드니까 느껴지던데.....
아무튼....
과거와는 다르게 사무실에서만 하는 업무보다는 뭔가 내가 내 몸을 활용해가며
결과물을 창조해내는 기술을 배워서 나중에 40대 후반,50살 넘어서는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자동차 썬팅이나 PPF,랩핑기술 배우기엔 너무 늦었을까요?
썬팅회사에서 마케팅 업무하면서 썬팅기술도 배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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