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귀가하니 베스트글 되어있네요..
성님들 따스한 연말 보내세요!
따스한 성님들 덕분에 올겨울은 따듯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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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님들
얼마전 추석에 글 올린 택배기사입니다.
성님들께서 많은 응원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올 한해중 가장 가치있는 지출을해서
성님들께 자랑하고 싶네요.
제 배송구역중에 한국전쟁 참전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이 계십니다.
항상 뵈면 밝게 인사드리고 다녔는데요,
한번은 국가유공자협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착불로 어르신댁에 쌀을 보내주신 적이있었어요.
그때 제가 어르신께서 5천원이지만 돈을 내시려길래
제가 대신 지불한다 하고 집안까지 넣어드렸죠..
그때도 용기가 없어 우리나라 이렇게 사는건 어르신 덕이
아주 크고 감사한다 말을 못전한게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 배송중에 어르신께서 빵집에서 음료한잔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잽싸게 들어가서 집에 가지고가셔서 잡수시라고
식빵 두개 사서 드리고왔네요..
참.. 감사합니다 하시는데...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하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얼마안되는 금액이지만,
그래도 보람찹니다!
보배 성님들!
날이 추워지네요! 건강유의하시길바랍니다!!






































큰 마음에도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큰 마음에도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것도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런게 세상사는 맛이지
복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멋지십니다 ^^
머리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손가락에 뇌가 달리진 않았을 거잖아요
참전용사들을 역적 취급하는 것들이 수두룩한 나라에서
언제 시간나면 식사 대접이라도 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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