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지병이 있어서 얼마전 큰 수술을 했어요.
목에 문제가 생겨서 신경을 누르는 통에 오른손이
마비가 되었었거든요.
여튼 수술은 의사선생님이 좋아 하실 정도로 잘 되었고
덕분에 그 동안 미루어 두었던 다른 수술까지 진행하여
빠르게 회복이 되고 있었어요.
뭐 그래도 손의 마비는 회복되지 않았지요.
저는 아내에게 부탁해서 그 친구를 장애인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아내가 장애인 복지관 일을 해서 방법을 문의 함)
병원에서 백과사전 만큼의 서류를 받아와서 읍사무소에
제출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는 약한 장애인가? 로 판정을 받았어요.
장애 등급이 약한 장애인가하고 심한장애인지 여튼 두가지로만
구분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여튼무튼 덕분에 장애인 혜택등을 받을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2차 수술 후 회복기인 친구가 아는 분 일 도와주러 갔다가
조금 다쳤어요.
하필 오른손을.......
인대를 다쳤다면서 깁스를 하고 왔더라구요.
신경만으로는 부족해서 인대까지 끊어 먹으려는 건지 참.....
다행히 뼈는 괜찮다는 친구에게 충청도식으로 한마디 날렸어요.
"장애등급이 맘에 안드는겨? 뭐 심한거 그런거 원햐?"
평생 성실하게 일만 하고 살아 온 친구는
그냥 쉬면서 회복하는 시간이 힘든가봐요.
다음번에는
"어케 다리라도 하나 분질러 줘야 집에 얌전히 있을겨?"라고
강하게 이야기 해봐야 겠어요.





































너여~~~ 라는 쇼츠가 있었는데 보고 혼자 낄낄낄 *.*;;;
너여~~~ 라는 쇼츠가 있었는데 보고 혼자 낄낄낄 *.*;;;
특히 영화 짝패가 참 재미났죠.
'어케 장애인 주차장도 이용하게 해줘?'
이렇게 말햇어야 하는 건데요.
충청도식 유머 은는 웃기죠
이영자 씨가 ㅋㅋ
친구분이 운전을 하시면 해당 지역 군 or 시청 방문해서 대리인자격으로 서류 작성해서 장애인증 발급 하시고
공용 주차 신청 하는게 있어요 그거 하면 요즘은 통합으로 번호판 찍히면 별도 복지 카드 안내도 자동으로 할인 적용되거든요
그것도 알아보세요
한번 알아 볼께요.
이런거요?
월컴이구먼~~~~~
혹은
쏘리햐~~~~
등급제 였을땐 3등급부터 혜택이 많았었는데
저는 그냥 경기 남부..그니까 충청도에 가깝게 살고 있는 뿐이거든요.
색깔이 없어유 한거보고 빵 터졌는데 ㅋ
애는 착혀.
수술전에는 살아 오지 못할것 같아서 부의금까지 준비 했었는데.....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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