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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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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미야주니워니 26.01.08 13:55 답글 신고
    힘내셔요~
    답글 2
  • 레벨 소장 백마부대삼계탕 26.01.08 13:57 답글 신고
    그 마음 충분히 이해 됩니다~~
    답글 0
  • 레벨 상병 잼팍 26.01.08 23:11 답글 신고
    40살에 치매 홀어머니 수발들다보니 어느세 50 노총각이 되어 있네요 ㅋㅋ 10년동안...실종+응급실+간호...일도 제대로 못해 경력 단절되고 모아놓은 돈도 생활비로 다쓰고 그래도 가끔씩 내이름 알고있는거에 큰 기쁨을 느끼네요 ..
    답글 1
  • 레벨 중장 미야주니워니 26.01.08 13:55 답글 신고
    힘내셔요~
  • 레벨 대위 2 카랑카제 26.01.09 00:53 답글 신고
    복받으시길 꼭!
  • 레벨 원사 1 개떵파뤼 26.01.09 16:41 답글 신고
    돈이 문제죠. 사람이 문제인가?
  • 레벨 소장 백마부대삼계탕 26.01.08 13:57 답글 신고
    그 마음 충분히 이해 됩니다~~
  • 레벨 준장 내눈에는너만보여 26.01.08 13:59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네요ㅜ
  • 레벨 원사 3 만년상병 26.01.08 14:07 답글 신고
    이해합니다..힘 내세요
  • 레벨 병장 산넘어간공 26.01.08 14:14 답글 신고
    이해합니다. 힘내요
  • 레벨 원사 3 반디고 26.01.08 14:1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어듬속부엉이 26.01.08 14:21 답글 신고
    저는 글쓴이 마음 전부는 아니어도 이해됩니다..
  • 레벨 병장 양덕남 26.01.08 14:21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
  • 레벨 병장 션지현파파 26.01.08 14:21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다 잘될거예요~
  • 레벨 대장 탄핵한표추가 26.01.08 14:22 답글 신고
    업보소진이라고 생각하시고 건강하세요.
  • 레벨 원사 3 나도먹을래 26.01.08 14:24 답글 신고
    이해합니다,!
  • 레벨 중령 1 나도쫌 26.01.08 14:26 답글 신고
    글쓴이 잘못이 아닙니다. 힘내시라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 레벨 원수 진햅 26.01.08 14:2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ㅠㅠ 정말 슬프네요
  • 레벨 원사 3 jackbauer 26.01.08 14:28 답글 신고
    저도 아버지가 암에 걸린 이후로 매일 불안합니다..쩝..

    다같이 힘내보아요..ㅠ
  • 레벨 상병 나야너아니구 26.01.08 14:35 답글 신고
    복받을겁니다
  • 레벨 하사 3호봉 타워버거 26.01.08 14:37 답글 신고
    힘내세요..좋은날이 꼭 올꺼에요.
  • 레벨 중사 1 서지니서혀니 26.01.08 14:41 답글 신고
    에휴..!!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늘프림 26.01.08 14:46 답글 신고
    힘내세요... 효자시네요.
  • 레벨 대령 3 꽈랑꽈랑여름 26.01.08 14:46 답글 신고
    힘내시고 자책은 하지마세요ㅠㅠ
    아이는 커가고 부모님 편찮으실 나이 되니
    인생실전인걸 실감하게 되네요.
  • 레벨 중령 1 똘스토이 26.01.08 14:55 답글 신고
    위로를 드립니다.
    태어난 순간 주변에 있던 모든 이들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는게 인간의 숙명 아니겠습니까.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죽어갈수 있는 것도 복입니다.
    본인 삶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아르바나 26.01.08 14:58 답글 신고
    아버지께서 지난주부터 항암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는 올 일이 와버렸구나 생각했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레벨 중위 3 lanz 26.01.08 15:33 답글 신고
    남의 일 같지가 않네여 힘내세요ㅜ
  • 레벨 중령 3 벌건머리챠챠 26.01.08 15:35 답글 신고
    긴병에 효자 없습니다,, 힘내세요 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좋은게좋은겁니다 26.01.08 18:55 답글 신고
    저랑도 비슷하네요..딸년들...개만도 못한것들....
  • 레벨 대위 3 찐빵소녀 26.01.09 09:15 답글 신고
    형편이 된다고 다 그런것은 아니지요 참 인성이시지요
  • 레벨 대령 3 배가나와슬픈곰탱 26.01.08 15:42 답글 신고
    긴병에 효자 없다고 했어요..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남일 같지가 않아서 더욱 와닿습니다... 힘내세요...

    어쩔수 없는부분이니...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우리 힘내요~~
  • 레벨 준장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26.01.08 17:08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대장 좋은게좋은겁니다 26.01.08 18:53 답글 신고
    그 마음 잘 압니다.
    잘 이겨내셔야죠..
    선한자는 복이 따른다고..꼭 복받으실겁니다.
  • 레벨 병장 누렁이똥꼬 26.01.08 19:14 답글 신고
    님이나 댓글 다신 '곰하나여시셋' 같은 분들은 나중에 극락이 있다면 그곳에 갈 것이고, 천국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실겁니다. 님이 쌓으신 업은 반드시 님한테 되돌아 올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자녀들에게 갈 것입니다.
    지쳐 쓰러지지 마시고, 더 좋은날이 오기를 진심을 담아 기원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중사 3 하하파팟 26.01.08 19:21 답글 신고
    글을 보니 해피건안님의 비해 부모님에게 저는 한없이 죄인같고 죄송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 레벨 대장 끄어엌 26.01.08 19:24 답글 신고
    버텨내시고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아이디없대 26.01.08 19:24 답글 신고
    이해되는,,,
  • 레벨 원사 3 건강한놈 26.01.08 19:31 답글 신고
    우리 할머니 90살에 돌아가실 때까지 외동딸인 엄마가 모셨습니다. 막바지 1~2년 엄마 편하게 할머니 조용히 하늘로 가셨으면 하는 생각 저도 했습니다. 죄책감 갖지 마세요. 다들 그래요. 저희 엄마 70살 다 되서 자유 얻었습니다. 그 때 돌아가셔서 다행이라고까지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를 누구보다 사랑했지만요. 힘내세요. 어떤 의미로든 좋은 날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쩨임스 26.01.08 20:05 답글 신고
    전부모님두분도 이제 연로하시고 잘해야지햇는데 하나있는아들이 뇌출혈로 고생을하네요ㅜㅜ
  • 레벨 원사 3 대굴맹이 26.01.08 20:26 답글 신고
    에휴...안타깝네요...
    파이팅 하세요..
  • 레벨 대령 3 제네라온 26.01.08 20:3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하사 2호봉 알로보고그루밍 26.01.08 20:32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5년정도 엄마가 아빠 병수발하면서 저는 그저 기사노릇정도만 했는데도 옆에서 몸이 힘든거보다 정신적으로 정말 피폐했는데 여러분 모신다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진짜ㅠㅠ 아부지 돌아가신지 7개월쯤 됐는데 장례 후에 또다른 정신적인 피로가 엄청 나더라구요. 꼭 본인을 잘 돌보시기바랍니다
  • 레벨 병장 ㅣ야간비행ㅣ 26.01.08 20:49 답글 신고
    섬망증세로 아버님5년 폐암으로 어머니4년 요양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셨습니다 그저 그리울뿐이네요
    해피건안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마음 들었었거든요 오랜간병에 장사없다고 본인 몸마음 잘챙기세요
  • 레벨 중사 1 이재명대통령조국감사원장 26.01.08 21:20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26.01.08 21:24 답글 신고
    그맘 알것같습니다
    아버지 요양병원 11개월
    길다면 길고 그런 시간이였던것같습니다
    부라는게 많으면 참 걱정없이 끝까지 어덯게든하겠는데..그게 참 힘들더라고요
    아버지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시던날 눈물도 안나더라고요..
    이건 진짜 격지 않은 사람은 모름니다
    작성자님 힘내시길 바랄께요
    아버지 돌아가신지 1년좀 지난 시간이지만 미워도 아버지인지라 아직도 저는 매주 토요일이면 뵙고 오곤 합니다
    아무조록 작성자님 잘못아니니 힘내세요
  • 레벨 소령 3 피드짱 26.01.08 21:24 답글 신고
    제 나이 52 어머니께서 한번 물었던거 대답 해드려도 다시 물어보시네요 ㅠㅠ
  • 레벨 대위 1호봉 쫌사람답게살자 26.01.08 21:40 답글 신고
    누구나 님 입장이면 그리 생각할겁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어요?ㅠㅠ
    힘내란 말도 죄송할 따름입니다
    간병하시느라 본인 몸 소홀하지마시고 꼭 건강챙기세요
  • 레벨 상병 잼팍 26.01.08 23:11 답글 신고
    40살에 치매 홀어머니 수발들다보니 어느세 50 노총각이 되어 있네요 ㅋㅋ 10년동안...실종+응급실+간호...일도 제대로 못해 경력 단절되고 모아놓은 돈도 생활비로 다쓰고 그래도 가끔씩 내이름 알고있는거에 큰 기쁨을 느끼네요 ..
  • 레벨 대장 좋은게좋은겁니다 26.01.09 08:58 답글 신고
    효자십니다. 다만..본인의 삶도 사랑하셧으면하는데...
    어머님.,안타까워도 시설로 모시는게 어떠실지..조심히 제안해봅니다.
    이만큼 햇으면 누가 님한테 돌 못던질듯,..
  • 레벨 원사 2 GearMarkII 26.01.08 23:54 답글 신고
    꼽 X 꽂 O
  • 레벨 이등병 델피시기 26.01.09 00:09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작성자님은 최선을다하시고 계신다고 생각듭니다.
  • 레벨 원사 1 F15갑동이 26.01.09 00:54 답글 신고
    18 X까..막 욕하고 싶다가도 막상 누워있는 얼굴보면 아...또 마음이..오늘도 화이팅..내일도 아자아자. 화이팅.
  • 레벨 일병 darkang 26.01.09 01:07 답글 신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구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저도 작성자님과 같이 후회할 행동은 하지 말자에요. 누군가는 알아주는 날이 올께요. 그때까지 화이팅 입니다.
  • 레벨 상사 3 셸리 26.01.09 02:13 답글 신고
    돈은아들새끼가 다뽑아가고 딸이라 소외받았던 내게와서 돌아가심.... 정도없고 늘 원망했었지만..더 좀 챙겨드리지못한게 가슴이 먹먹해지는...
  • 레벨 병장 tgris 26.01.09 02:15 답글 신고
    부모님한테 잘한 자식치고 안망합니다.
  • 레벨 중령 1 연천감악산 26.01.09 04:15 답글 신고
    오랜 지병에는 부모 자식도 서로 짐이죠
    참 대단하신 삶을 살아 오신거 같네요
  • 레벨 병장 마흐바흐 26.01.09 04:44 답글 신고
    전 삼형제 장남이지만 부모님 모시지는 않지만 동생들보다는 신경쓰고있네요.
    다행히 두분다 건강하시고 78,72 적지않은 연세에 경제활동을 하시다보니 보험금이라도 잘내시고계셔 감사할따름입니다.
  • 레벨 원수 XLR8 26.01.09 06:03 답글 신고
    제가 어릴 때 부터 분명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죽는 날이 온다. 그 컨셉을 이해하고 있어서 너무 괴로웠거든요. 이제 20년, 30년 세월 어치에 대한 기억이 있어 세월 흘러가는 스피드를 실감하는 현재에는 여생이 얼마나 짧게 느껴질까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어릴 적 기억하던 아버지 나이보다 지금 제가 나이가 더 많으니..

    아무튼 그렇게 늙어버린 아버지한테 가끔 질문 합니다. 나는 그래도 아직 살아온 날 보다 살 날이 많이 남았는데도 죽을 때 까지 남은 시간 생각하면 죽기 싫어서 이렇게 괴로운데 아버지는 심정이 어떠시냐고. 아버지 뿐만 아니라 대화를 깊게 나누는 어른이 계시면 항상 이 질문을 해봅니다. 근데 다들 하나같이 답하시더라구요.

    "그냥 사는거지. 별 수 있나 뭐"

    맞습니다.. 답을 알면 죽음을 늦출 수가 있나요. 답을 몰라도 늦출 수가 없고. 시간이 멈춰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죽음을 향해 이끌려 가야죠 뭐..
  • 레벨 중장 삼도수군통제사 26.01.09 08:27 답글 신고
    휴...ㅠ
    옛말에 긴병에
    효자가 없다는 말도 있지요,
    그마음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ㅠ
  • 레벨 원사 3 방랑고래 26.01.09 08:27 답글 신고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1 거제도지킴이 26.01.09 08:29 답글 신고
    힘내요 그래도... 해피건안님이 갓난아기부터 성인 될때까지 키우는 마음이 더 힘들지 않았을까요...
    옆에서 체온을 느낄수 있는 것만으로도 조실부모한 저에게는 부러움입니다...
  • 레벨 중령 2 ICHKIE 26.01.09 08:44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 레벨 병장 대가야왕 26.01.09 08:50 답글 신고
    그정도 하셔도 저에 비해서 많이 잘하시는 겁니다.많이 배웁니다.힘내세요
  • 레벨 대장 좋은게좋은겁니다 26.01.09 09:03 답글 신고
    지금 노령의 부모님 부양하는 세대가 자식들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세대라는데..
    부양 못받아도 상관없지만..내심 치매만 안걸렷으면 좋겟네요.
  • 레벨 일병 frantics 26.01.09 09:12 답글 신고
    '다행이라면 우울한 감정은 없고 그게 동기부여라 생각하며'

    보통 사람은, 아니 저 같은 사람은 배우고 싶은 내면의 강인함이라 생각합니다.

    해피건안님의 지나온 인생이 제 눈에는 이미 태산 같으십니다!
  • 레벨 병장 콩나물오빠 26.01.09 09:37 답글 신고
    힘내시고 기운내셔요!!!
  • 레벨 소령 1 내애마는너무늙었어 26.01.09 09:43 답글 신고
    비슷한 처지의 사람 또 있구나. 저는 어머니 치매오니까 곁에있던 여동생이 부모님이 평생 고생하며 모아놓은 재산 장남인 저한테 통보도 없이 다 팔아버리고 예금도 다 가져가고는 저한테는 다 끝난후에 통보. 아직까지도 어머니 돌아가실때 남겨놓으신 유산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지도않습니다. 제가 동생들에게 재산정리는 부모님 돌아가신후에 공평하게 나누자라고 몇번이나 말햇건만... 그 이후로 저도 동생들과 연을 끊고 살고있습니다. 돈이 뭐라고 이렇게 피를 나눈 형제들이 남남이 되어야하나. 참...
  • 레벨 준장 벤츠오다 26.01.09 10:01 답글 신고
    힘내셔요~
  • 레벨 상사 3 꼼장어킬러 26.01.09 10:0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령 2 은화정 26.01.09 10:06 답글 신고
    위추 하나 드리고 갑니다.
  • 레벨 상사 1 뽁e 26.01.09 10:07 답글 신고
    전 한분이신데... 그동안 힘든티를 너무 내고 다녔네요.. 반성합니다.
  • 레벨 중사 2 스틱초보다 26.01.09 10:13 답글 신고
    에고... 힘내시길... 위로드려요.. 저도 언젠간.. 양가부모님들과 헤어질 준비를 해야겠지만.. 마음의 준비가..ㅠㅠ
  • 레벨 원사 2 흑연탄 26.01.09 10:32 답글 신고
    사는게 다 그런가봐요 복으로 돌아올겁니다
  • 레벨 상사 2 페레가모 26.01.09 10:33 답글 신고
    아무리 부모지만 치매 모시고 살면 욕도 나올겁니다 참지말고 욕나오면 욕도 한번 하시고 나중에 사과하고 그렇게 사세요 감정 억 누르먼 병 옵니다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6.01.09 10:42 답글 신고
    나쁜 형이네
  • 레벨 소위 3 자섹남 26.01.09 10:51 답글 신고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하이호이요우 26.01.09 10:54 답글 신고
    저도 부모님을 보낸지 한 달 됐습니다.
    작성자님 마음 이해합니다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힘내세요!!
  • 레벨 중령 1 변돌이 26.01.09 10:59 답글 신고
    그거 안하면 떠나신후에 자괴감들어 결국 못삽니다
  • 레벨 원사 3 바람처럼자유로움 26.01.09 11:35 답글 신고
    치매 엄마 14년째 홀로 모시고 삽니다
    형제...다 의미없고 교대도 없이 살다보니 내 인생이 피폐해지고 있네요
    가방속에 밧줄도 매어놓고 산지 3년이 넘어가고
    어느날 내방에서 엄마에게 욕하는 내 모습을 보고 슬프더군요
    정 띄고 간다는 말이 얼마나 잔인한 말인지 알게됩니다
  • 레벨 상병 마할로 26.01.09 12:07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
  • 레벨 원사 3 바람처럼자유로움 26.01.09 16:06 신고
    @마할로 감사합니다..그저 참고 사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 레벨 소위 1 잘사는방법 26.01.09 11:37 답글 신고
    병수발에 왕도가 없습니다. 누구나 힘들어하죠. 형이란분이 참 싫네요
  • 레벨 원사 3 은밤 26.01.09 11:44 답글 신고
    진심으로 공감해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저도 언젠가는 겪을 일인데.. 힘내십쇼!
  • 레벨 원사 3 좋은세상만들자 26.01.09 11:59 답글 신고
    저두 부모님 모시구 살구 있는데
    모두 연로하셔서
    요즘들어 부쩍 걱정이 되고있었는데
    모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령 3 먼다로 26.01.09 12:04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부모를 모시는 것이 부처나 예수 떠받드는 것보다 훨씬더 복을 쌓는 일입니다.
    언제간 그 복 받으실거에요.
  • 레벨 중령 1 희야HEEYA 26.01.09 12:48 답글 신고
    긴병에 효자 없다는 옛말이 있죠

    이런날도 언젠간 지나가겠지요ㅜㅜ
  • 레벨 준장 백밥집선생 26.01.09 12:55 답글 신고
    하늘이 감복할 효자십니다. 고생스러우시겠지만 보내드리고 나면 그래도 다른이들보다는 미음이 편하시지 않겠습니까. 분명 조상님들께서 복을 내려주실 겁니다. 부모님은 우리 어릴적에 이모든 힘듬을 그대로 견디시며 키워주셨잖아요...
  • 레벨 하사 3 쵱소애 26.01.09 13:02 답글 신고
    부모의 역할, 자식의 역할, 남편의 역할 다 해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든 상황을 두 눈 감고 악착같이 버티십시요. 이 시간을 흘러가도록 나 자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스스로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중위 3 선불망래재불공발 26.01.09 13:15 답글 신고
    토닥 토닥

    저의 아버님은 3살때 돌아가셨으니 얼굴도 기억에 없고
    어머님은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돌아가셨고요

    장인 어르신은 결혼식 이야기가 오고 갈 때 돌아 가셨고
    장모님이 생존해 계시는데....

    80대 초반에 치매 증상이 보이셔서 자식들이 돌아가며 모시다 지금은 요양병원에 계시네요
    올해 88세...지금은 그냥 숨만 쉬고 계십니다.

    66년 살아가는 내 입장에서 생각이 많은 요즘 입니다.

    날씨가 춥습니다.몸도 마음도 따듯한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레벨 대위 1 카뽈 26.01.09 13:15 답글 신고
    누군가 꼭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게 틀린 길은 아닙니다.
    도리에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이 사실상 쉬운 길인 경우는 없고 그것을 해내는 것 만으로도 대단합니다.
  • 레벨 하사 1 아좋아 26.01.09 13:35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저는 "생로병사"라는 순리를 잠깐 기억하면서 마음을 추스립니다.모두 힘내서 살아내보아요
  • 레벨 중사 3 지구의늑대 26.01.09 14:40 답글 신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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