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자다가 날벼락 맞은 세입자입니다.
오늘 갑자기 주방에서 굉음이 들려 가보니 상부장이 통째로 떨어졌네요.
와이프가 임심중인데 사람이 앞에 있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그릇도 다 깨지고, 냉장고, 식세기 등 가전에도 데미지가 있을것 같습니다 ㅠ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원인은 무엇인지 감이 안오네요. 형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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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일)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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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새아파트 하자보수 기간 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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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타일공사부터 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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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보수요청은 집주인이랑 건설사랑 해결할문제죠
시공하자일듯
집주인한테 고치라 카세여
집주인거론하는건...,
세입자...참~~편하죠?
신경쓸일도 없고 잃을일도 없고...
저건 100프로 시공불량입니다.
톡톡 두들겨보고 타일 뜬거 같으면
앙카박아 시공합니다.
시공경험이 많이 없는 초보자일듯하네요.
장이 떨어질게 아니고 장 바닥이 무너져야지.
타일이 떨어지며 장벽이 무너지면 안되는거 아니냐?
(집주인이 시공업자를 잘못 섭외했네요)
애초에 타일공사부터 하자네요
어디든 전문가가 시공해야함.
어설픈 잡것들이 일당챙겨 도망가는 현실.
집주인이 수리해주는걸로 끝
일단 집주인 분에게 수리요청 하셔요.
아직도 한국은 멀어도한참 멀었다
원래 각목박는 자리는 타일 안씁니다. 벽에 그대로 앙카 박아야 되는데
타일쪽에만 힘을 받으니 그대로 터졌네요. 타일쪽은 앙카 쏘려면 긴걸로 쐈어야 하는데..
아무튼 장추락은 집주인한테 얘기하면 됩니다.
조상님께서 살리셨네?
예전에 가구 했었지만 시공목도 안쓰고 엉망 으로 해놨네요
무슨 액자 걸어 놓는 수준으로....
안다친게 천만다행이네요
집주인한테 와서 보라고하세요 그대로두고
파손된거 있음 보상도받으시고
저도 싱크대 보면서 저게 어떻게 버틸까 궁금하더라구요
그릇같은 집기류 집어 넣으면 무게가 엄청날텐데 말이죠
그러다보니 상부장 고정피스 수량 갯수도 작아서
하중을 못 버티고 찢어져서 추락
주인이 조치해줘야 할 사항
물건을 많이 올렸다는둥 개소리하면
내가 예전 집에서 저놈잡고
매일 턱걸이 100개씩 3년해도
문제 없었다고하세요
일단 상부장을 설치하기 위한 시공목 부터 잘 못 돼있습니다.. 지금 MD(톱밥을 압축해 만든 합판)로 시공목 설치 한것 부터 말도 안되고... 두번째로 타일 부위는 골조면 까지 칼블럭을 시공해서 시공목을 잡아줘야하는데 그냥 대축 해놨네여.. 타일 밥도 중간중간 비어있고요... 집주인 연락해서 보수 해달라고 해세요 세입자분 따로 돈들여서 하지마시구요...안다치신게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집주인 연락하세요
원가측면에서도 그렇지만 안전에서도 동일해요
사진보니까 우측은 타일이 없지요?
상부장 작은걸 쓰다가 큰거로 교체하면서 기존타일 철거 안한거네요
첫사진에 보면 나사 살짝 삐져 나와 있는데, 그 나사 기럭지가 아마 칼블럭에 박힌 기럭지 일텐데,
타일 철거 안한상태면, 적어도 칼블럭 꼽을때 떠발이 뒷쪽으로 깊이 타공해야 하는데,
얕게 타공해서 떠발이에 박았거나, 허당 쳤거나 한게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의심해 봅니다.
사람 있었으면 큰사고 났을듯
첫번째 시공목 설치 후 시공목과 상부장간의 간격이 멀어(좌측,하부타일시공으로인한)시공목을 덧댐으로 ...여기서 피스 로 고정된듯 합니다. 고정목의 주역할(하중)을 못하게 됨.
2.타일시공 불량
일반적인 경우 설계도서 범례(시방서)가 있지만 주방의 경우 현장책임자 책임하에 떠붙임이든 본드붙임이든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은 가구설치팀의 시공목 단차를 주의하지 못한 현장책임자의 역할이 아쉬워 보입니다.
3.결론
사고 조치는 다른분들의 의견을 참고(실손보험처리&소유주책임처리)원상복구 하시면(이것도 환장;;)되시고 현장책임자(글쓴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조만간 욕실 타일도 떨어지겠네요
ㅠㅠ
몰탈없는 자리에 타카로 받침대 고정했으니 박리될수 밖에 없네요 안다쳐서 천만다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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