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영상 피해자아동에게 저지른 끔직한학대 정말 잊으시면안됩니다.
존경하는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따귀할머니’ 사건 기억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10월, 대구에서 정부 인증 산후도우미, 일명 ‘따귀할머니’에 의해 벌어진 아동학대 사건과 그 이후 그녀의 뻔뻔스러운 대응에 대해 전해드렸었죠. 당시 기사화도 한번 됐지만 금세 잊혀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건을 다시 한번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절실하게 말씀드렸던 겁니다. 그런데 최근, 저 역시도 충격을 감출 수 없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바로 두 번째 피해 가족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
이 일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피해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무너지는 심정으로 어렵게 버티고 있습니다. 이 참혹한 현실을 더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고, 이 글이 아이와 그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불행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사건을 다시 들춰보면서, 저희는 ‘따귀할머니’에게 또 다른 피해 가정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직접 확인하게 됐습니다.
[두 번째 피해 아동의 끔찍한 이야기]
최근 알게 된 바에 따르면, 2025년 1월에도 같은 산후도우미 업체를 통해 바로 그 ‘따귀할머니’를 소개받아 학대를 겪은 가족이 있었던 겁니다. 저희가 직접 그 가족분과 연락해 피해 사실을 들었는데, 두 번째 피해 아동은 조리원을 거치지 않고 집에 와서 열흘도 채 안 된 몸무게 3kg대의 갓난아기였습니다. 그 아기는 ‘따귀할머니’가 첫날부터 폭행했고, 둘째 날에도 학대를 하다 부모님께 들켰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의 머리를 수십 번 때렸다는 이야기는 듣는 저희조차도 충격을 넘어서 끔찍하게 느껴졌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의 진실 은폐]
이렇게 두 번째 피해 사례까지 밝혀지면서, 해당 산후도우미의 폭행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상습적이고 의도적이었다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더 심각하게 느껴지는 건, 산후도우미 연계 업체가 피해 가족들에게 “이런 피해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단언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두 번째 피해가 확인되면서, 업체의 말이 거짓이었음이 명백합니다. 아동학대라는 심각한 범죄에 연계 업체까지 책임을 회피하고 진실을 숨기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지금, 이 문제의 뿌리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고 심각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더욱 커집니다.
[더 많은 피해자의 가능성]
저희가 직접 확인한 두 명의 피해 가족 외에도, 같은 산후도우미로부터 비슷한 아픔을 겪은 아기와 가족들이 더 있을지 모른다는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 인증’이라는 타이틀 뒤에 숨어 어린 생명을 상대로 이런 일이 계속 벌어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분노가 가라앉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2025년 10월 대구에서 발생한 그 사건의 피해 아기는 태어난 지 한 달도 채 안 된 아기였습니다. 오직 울음으로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밖에 없는, 작고 여린 아이였죠. 그런데 10년 경력의 ‘전문 산후도우미’라는 사람이, 단지 아기가 운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차례 뺨을 때리고 머리를 치고, 심지어는 아기를 거의 던지듯 내려놓는 등, 도저히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학대 행동을 4일 내내 이어갔다고 합니다.
홈캠에 찍힌 끔찍한 영상은 그저 일부에 불과했습니다. 저 역시 지인의 부탁으로 영상을 봤는데, 온몸이 떨릴 정도로 분노와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며칠을 마음 추스르지 못한 저에 비하면, 아기 부모님의 심정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해당 산후도우미는 뚜렷한 증거가 있음에도 경찰 조사 전까지 “아기를 때린 적이 없다”며 부인했습니다. 결국 CCTV를 확인한 후에야 일부 시인했지만, 그때조차 “내가 경상도 출신이라 좀 거칠게 보였을지 모른다”는 식으로 핑계를 댔다고 들었습니다. 또, 바로 사설 변호사를 선임해 어떻게든 자신의 책임을 줄이려 했고, 끝까지 반성이나 미안함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법의 그물망을 피해보려는 모습에, 피해 가족들은 더욱 허탈하고 화를 삼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특정 제도나 정부만을 겨냥해 비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비극적인 상황은 결국 그 사람의 인성과 양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양심과 도리를 저버린 채, 거짓말과 책임 회피만 내세우는 태도는 그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오랜 경력이나 유치원 근무 경험, 정부의 인증이 있더라도 이런 행동이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모든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 점이 더 충격적일 뿐입니다. 이 사람의 행동은 어떤 이력이나 경력으로도 감춰질 수 없는 깊은 비윤리성이 드러난 일입니다.
이 글을 쓰는 데에는 단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잘못이 전혀 없는 아이가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되고, 그 가족들 역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드러난 두 번째 피해 사실은 그 아픔을 더욱 키웠습니다. 어린아이에게 가해진 폭력, 그리고 부모가 겪은 충격과 상처는 분명 가해자의 중대한 책임입니다. 이런 잘못은 단 한순간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행동을 저지른 사람이 다시는 어떤 아이와도 가까워질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도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거나, 변호사를 앞세워 법적 처벌을 피하려는 모습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선 절대 안 됩니다. 특히 두 번째 피해가 확인되고, 업체가 진실을 숨기려 했던 정황까지 드러난 만큼 이 사건은 조용히 잊혀져서는 안 됩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며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그건 이 글 때문이 아니라, 이 사건 자체가 지극히 충격적이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일 겁니다.
이번만큼은 이 사건이 조용히 사라지지 않고, 모두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앞으로는 이런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이른바 ‘따귀 할머니’로 알려진 끔찍한 폭력, 명확한 증거 앞에서도 이어지는 변명, 지역을 핑계 삼는 발언, 처벌을 피하려는 법적 대응, 직접 확인된 두 번째 피해 아동의 참담함과 산후도우미 업체의 진실 은폐까지, 이 모든 것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꼭 철저한 조사와, 단호하고 정의로운 법의 심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런 일이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단호한 목소리가 꼭 필요합니다. 혹시 이 사건과 관련해 해당 산후도우미나 언급된 업체로부터 비슷한 피해를 겪으셨거나, 관련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용기 내어 연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개패즛 패버려야
여기서 이런글쓰고잡냐?
윤석열 대통령님 석방 가즈아~~~~
여기서 이런글쓰고잡냐?
하여튼 이간질하는건 라도가 최고여~~
가해자가 피해자 아기를 폭행할 때, 사실 아기의 엄마도 같은 집 안에 있었습니다. 피해자 아기가 부모에게 방치된 것이 아니라, 이 아이는 삼남매 중 막내였습니다. 산후도우미와 함께 공동육아를 하고 있었죠.
가령 첫째와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는 시간에 엄마가 데리러 나가기도 하고, 셋째수유 때문에 밤새 엄마가 잠을 못 잘 때마다 산후도우미가 와서 엄마가 잠깐 쉴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엄마가 방에서 잠시 쉬는 사이에 그런 일이 벌어진 겁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소름끼치는 일 아닌가요?
출산을 앞두고 있어 더 걱정됩니다. 업체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거르고 싶어서요
너무작은 작고작은애한테
이번주에 방송에 많이 나올테니 한번보세여 업체 특정 될거에요!
산후도우미가 왜 필요하죠?
애 낳았으면
낳은 사람이 키워야죠
그리고 자기 애, 손자. 손녀
키우기도 힘든데
남이 잘 돌볼꺼라고 생각하나요?
제발 자기가 못 돌볼꺼면
낳지 마세요
가해자가 피해자 아기를 폭행할 때, 사실 아기의 엄마도 같은 집 안에 있었습니다. 피해자 아기가 부모에게 방치된 것이 아니라, 이 아이는 삼남매 중 막내였습니다. 산후도우미와 함께 공동육아를 하고 있었죠.
가령 첫째와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는 시간에 엄마가 데리러 나가기도 하고, 셋째수유 때문에 밤새 엄마가 잠을 못 잘 때마다 산후도우미가 와서 엄마가 잠깐 쉴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엄마가 방에서 잠시 쉬는 사이에 그런 일이 벌어진 겁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소름끼치는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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