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편이라
1. 작년 8월 엔진오일을 정식서비스센터에서 교체하고 8천키로를 주행한 상황입니다.
2. 며칠전 눈이 온날 워셔액을 보충하려 본네트를 열었는데 "엔진오일캡"이 없고 엔진룸 안에 오일이 비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3. 엔진오일캡이 저절로 풀릴수 있나요? 도무지 이해가 잘안되서요
기록을 목적으로 추가작성-1
1/23(금) 오일캡 탈출 발견 응급조치
1/24(토) 아침 8:30 성수동 공식사업소에 접수, 자세한 내용은 월욜일 되어야 알게 된다
1/26(월)
09:02 통화 시도 : 상담원이 통화중이라 블라블라, 번호를 남겨주면 3시간내 전화 예정...
11:43 통화 연결 : 담당 엔지니어를 연결해주겠다 끊지말고 기다려라, 대기중에 전화 끊어짐 전화 거니 상담원이 통화중이라 블라블라, 번호를 남겨주면 3시간내 전화예정...
12:50 공식사업소 방문 :
글쓴이 : 이게 풀리는게 가능한가?
사업소 : 다 세척해야 하고 본네트에 방음패드도 갈아야 할꺼 같다, 뚜껑은 엔진룸안에서 찾았다. 자신들은 오일캡을 닫은것이 맞다, 5개월이나 지난시점이고 ....싹다 청소해야 하고, 엔진오일교체 해야 하고, 흡음판도 교체해야 한다.
글쓴이 : 들어보지도 못한 상황이라 당혹스럽다, 차는 언제 사용 가능하고, 비용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사업소 : 확인해서 연락주겠다.
기록을 목적으로 추가작성-2
1/27(화)
09:48 유선통화
사업소 : 엔진룸 청소 완료, 언더커버까지 오일로인한 오염은 없는 상황, 오일보충하였고 엔진방음패드는 교체가 필요하여 발주하여야 한다. 그리고 무상점검관련 프로그램중에 브레이크오일과 앞브레이크패드 교체필요 관련 쿠폰을 통한 교체 74만원가량
글쓴이 : 인재로 인한 실수는 괜찮다 다만, 기계적 결함이면 재발할수 있는거 아닌가? 난 그 부분이 가장 불안하다.
사업소 : 자기들도 이런 사항은 처음이라 확답은 못한다.
글쓴이 : 빠른 출고를 부탁함을 이야기 하고 통화 종료
기록을 목적으로 추가작성-3
1/27(화)
11:38유선통화
사업소 : 정비가 완료되었음을 설명함
글쓴이 : 정비소 방문하여 차량 수령 세부 내역은 아래 이미지 참조
내역서에는 없지만 차량수령시 엔진룸 내부를 약품으로 세척하였음을 안내 받았음
그리고 댓글에 거짓말이라고 하시는분이 계셔서 내역서 날짜 보시면 작년 점검 내역과 누수량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구, 저도 지금 이 상황이 하나도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오프로드 산악차도 저절로 탈락했단소린 못들어봤어요
2. 그런다고 지혼자 풀리는 일도 없습니다.
3. 풀렸다쳐도 저기거 튀어나갈 확률은 지극히 낮습니다.
4. 튀어 나갔다 쳐도 언더커버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5. 다 아니라면 안 닫은 겁니다.
오래 전 오일교환 후 캡을 아예 잠그지 않아서 30~40km 고속도로 주행 후 연기가 조금 나다가 잠깐 사이 연기가 너무 나서 차를 세우고 보니 그 몇 십 분 사이에 엔진 주변이 오일범벅 이었습니다. 차량 이동시켜 정비소에서 확인해 보니 오일이 반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작년 8월부터 거의 반 년 가까이 캡 없이 주행했다면 그 사이에 차가 멀쩡했을리가 없는데, 만에 하나 경우의 수로 애매하게 덜 잠겨 있다가 반 년간 진동으로 조금씩 열리다가 최근에 캡이 탈락했고 겨울이라 엔진룸 온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 연기도 거의 안 나고 해서 인지를 못했던 것 아닐까요?
솔직히 셀프로 자가 경정비 할 줄 아는 사람 빼고는 1만키로에 엔진오일 교환 할때 열어 놓은거 슬쩍 본거 말고는 본인이 본넷 열어볼일 있나요?
다행히 증거로 캡이 엔진룸에 있었고, 센터에서 엔진 교환해줬네요.
있었어요. ㅋㅋㅋ
분명히 제대로 조였는데도 풀려서
뚜껑은 사라지고 새걸로 교체 하고서
문제 해결했었어요.
오늘 오랫만에 대전IC 지나가다 보니 매장이 사라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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