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대한 후기입니다.
아주 많은 관심과 댓글이 인상적이 었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 건은 인사채용의 실패로 규정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대상자인 신입사원과는
계약해지 절차를 진행하였고, 퇴직서까지 합의하에 작성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글을 쓴 이후 과정상 많은 일이 있었네요.
다차의 수습평가와 해당 상위자, 팀장, 공장장과의 면담. 인사팀인 저와의 면담 등등
인상적인 부분은..우리 신입께서는 모든사안에 대해 부모님과 상의하고 결정을 내리는 타입이었더군요.
"부모님과 상의해보겠습니다", "부모님은 계속 다니라고 하십니다" 등등
담당 노무법인 검토도 진행하고, case별로 다양한 검토를 했지만..
막 사회초년생인 신입사원의 경력에 오점을 남겨주는건 선배된 도리도 아니고, 회사도 좋을것이 없기에
원만히 결론 지으려 노력을 많이 쏟았네요.
인사팀 근무하면서 별에별 사람을 다 상대해봤지만. mz라는 고정관념이 머리에 있어서 그런지.. 이번건은
정말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가지않는 포인트가 많더군요ㅠㅠ
앞으로의 채용에 있어서 상당히 많이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많은 댓글들과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원 문)--------------------------------------------------------
120%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된 점을 사전에 말씀드립니다.
지난주에 입사 1.5개월된 타부서 신입사원 면담겸 저녁을 사주기위해 서로 시간을 맞춰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사팀 근무)
(진심으로 회사에 적응을 잘하라는 마음 70%, 그냥 형식상 면담으로 포장 30%)
술도 한잔 쩐지다보니 순간순간 "이게 맞나?"나는 생각도 들고, "MZ가 정말 이렇다고?"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1. 술을 한손으로 따름. (1차 쇼킹)
- 못배웠나 싶기에는 가정환경(아버지 사짜직업), 학력 쏘쏘
2. 먹다보니 자기 잔부터 채우고 제 잔을 채워줌. (2차 쇼킹)
3. 1개월 간의 평판에 대해 조언을 해주니 핏대세우고 대들듯 언변을 토함. (3차 쇼킹)
- 다음날 취기가 있어서 심했다고, 본인이 인정하고 양해를 구함.
(저야뭐 오픈 마인드니 그럴수 있다, 앞으로 조심해라하고 넘어감)
4. 제일 쇼킹한 일인데.........
- 치킨 양념반 후라이드 반을 시켰는데, 다리 2개를 본인이 다 처먹음.
(이부분에서 술이 확깨며, 기분이 팍 상하며, 내가 꼰대인가 싶으면서도, 저새끼 괘씸하네라는 만감이 교차
다리 두개 먹었다고 언급하기도 쫌생이 같아보이고 ㅠㅠ)
암튼 그렇습니다. ㅋ
제가 꼰대인가유? 시대에 맞춰 생각의 변화가 필요한 상태인가요?
Feat. 소위 달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추천좀 해주셔용.





































엠지세대가 아니라 그냥 싸가지 없는 인간을 마주하신 겁니다.
님 댓글보고 지난글들 쭉 보니
그냥 허언증 주작러가 어그로 끌려고
글 싸지르는거 같네요 ㅎㅎ
지난글들 지우기라도 하면서
주작질 하던가 해야지..ㅉ
버르장머리 없는 폐급을 뽑은 회사가 잘못된것 입니다.
낙하산을 뽑았거나... ㅋㅋ
요즘 집은 물론, 학교에서도 안 쳐맞고 다니고, 선배들과 술자리도 똑같은 것들끼리 쳐먹고, 군대에서도 안 쳐맞아서 그러는 거임. 그냥 짤라 버리는 것이 맞아요
오냐 오냐 키운 표본 같은 느낌??
밥상머리 교육자체가 안된듯 하구요.
학생도 아닌 취업을 한 성인이 직장상사 아닌 어른이랑 술을 마시는데 한손으로 술을 따른다?
혹시 검은머리 외국인 인가요???
의문인게
평판을 그거도 어디서 들은것을 왜하시는거에요 직속 팀장이세요?
1개월밖에 안된 사람을 어디서 들은얘기로만으로 확인도 못한 일을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더 소름돋는건 ㅋㅋ 그 부모직업이 사짜 직업인건 어케 알았대요? 그 자리에서 물어보신건가 ㅋ여태 회사생활하면서 윗분이든 아랫사람이든 한달 좀 지난 사람한테 너희 부모님은 뭐하시니 라고 물어본적도 없고 주위에서 본적어도 없는 케이스 ㄷㄷㄷ
이력서에도 부모 직업은 안적자나요?
사람 한번 뽐으면 나가린데..
짜르기도 함들고
거르는것이 인생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 신입직원 인성도 그닥이지만 이런 면담을 업무라고 생각하고 관행 또는 통상이라며 진행하고 있는 회사도 진심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타 부서이자 인사팀이 면담을?? 그 회사 어떤회사인지 알 것 같습니다.
1.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1:1 술자리를 가지나요? 그런데 그게 업무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니..
2. 자기팀 사람 챙기는것도 버거운데 다른 팀 신입과 술자리?
3. 이력서 어느 란에도 부모님 직업을 적는 란이 없음. 말도 안되는 개소리
그냥 젊은사람들 개념없는 MZ로 몰아서 갈라치기하고 있는 개 주작글
작성자도 문제..
저런거 다 하나 하나 불편해하면 어찌 살까..
2. 한손 술따르는건 쳐맞아야
3. 지 잔부터 술 따르는건 더쳐맞고
4. 닭다리 두개는 죽여야지
쳐먹음.당면사리, 수제비 사리, 뼈~ 감자 다쳐먹음ㅋㅋ 와 진짜.. 정떨어지더라구요~ 니가 다쳐먹으니가 먹을께 없다 했는데 배불러서 안드시는줄 알았다고 이지랄..ㅋ
그냥 못배워서?? 유튜브에도 술자리 예절?매너?이런거 나오는데...
그냥 본성이 싸가지가없는거..
본문의 내용은 못 배워서 그런듯 합니다.
님은 꼰대가 아니라
다리 2개먹은 부모가
대화하다보면 정말 착하고 눈빛도 좋은데 저런 돌발행동 하는거보면 백번양보해서 이런 기본적인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니 이렇겠구나 라고 생각해요
제 앞에서 다리꼬는거, 폰만지는것도 허락받던 아이가 제 잔소리가 싫었어요? 라고 물으면 눈 똑바로보고 네! 라고 하는데 이게 참.. 예의가 있는데 뭔가 없는 느낌?ㅋㅋㅋ
요즘 꼰대들이 그만큼 많이 사라졌구나.. 내가 꼰대가 되야하는데 저친구에게 난 나쁜사람이 되고싶지 않고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내가 이해해야지가 되는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어렸을때도 이런 이미지 신경 안쓰는 아재들이나 형님들이 너 이러면 안돼 저려면 안돼 아주 귀찮게 했었죠 군대도 한몫했구요
그게 다 피가되고 살이되었는데 요즘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나중에 친해지면 정중히 이러면 안돼 저러면 안돼 라고 하려구요
참...열심히도 산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보배 계급이 뭐라고
1200% 주작글을 사실이라고 올리시나
조져버리세요
일단 직원과는 개인적인 술자리를 거의 안합니다
요청이 있을경우 커피한잔정도 하고,
회식도 꼭 참석을 해야되면 1차만 하고,
거래처도 저녁식사 정도만합니다
유흥과 레저는 맘 맞는 친구들과 합니다 ㅎㅎ
한손으로 따르든 두손으로 따르든 지 일만 잘하고 다른 직원들에게 피해만 안주면되는데 요즘은 일 못하는것들이 예의나 개념도 없더라구요
mg가 그런게 아니고 갸가 그런겁니다
다리두개는 권고사직의 이유가 됨니다
집에 있으면 아이들 줄려고 닭다리는 저도 안먹습니다 ㅠ.ㅠ
근데 우리 둘째가 2개 다 먹음 ㅋㅋㅋ
1 2 3은 몰라서 그럴수도 있다지만 4번은 배려가 없는 사람의 특징이에요
과자가 4개 나왔음 4명이서 1개씩 먹는건 국룰을 넘어 예의 우주초창기에부터 만들어진 암묵적인 룰 아닌가요 ㅋ
1개 나와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에 주는건 당연한건데 이런건 바라지도 않지만은 ㅋ
pS 전 40대 중반인데 MZ 에도 걸리고 영포티도 걸리고.. 세상 사는게 점점 힘드네요 ㅋㅋ
반반치킨도 아니고 왜 걸렸지 ㅠ.ㅠ
언제나 있다
40대중반 신입직원으로 입사한 직원이 있습니다.
신입직원같지 않아 보인다 한마디 했더니 삐지던데요 ;;;;
내 추천 찾아간다
이런짓좀 그만해라 확~마
2030 욕하면 할수록 405060들도 같이 욕먹어야 되는거에요
무조건 걸러야해요 타인과 공감능력이 1도없어요
즉 남을 위할줄 모른다는거 상식이 통하지않습니다
부모님 등골 빨아 먹고 사는 세대
진짜 요즘 직원들 예를 들어 식당에서 밥먹는데 반찬이 떨어지면 그 반찬 안먹음 하지만 누군가가 가져오거나 시키면 그 반찬을 다시 먹기 시작함 ~~~~
붙박이 의자 일반의자 있으면 보통 여자들 붙박이 의자 아니면 보통 직급높은사람이 앉게 하는데(물론 이건 꼰대 이긴 하나 배려 문화에 대해 얘기하는거임) 그냥 쌩까고 앉음 ~~~ 이런 신입직원들 여친 남친 없음~~~`
그리고 제일 문제되는건 자기 말이 맞다고 대드는거임 아무 꺼리낌 없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딩 아들도 닭다리는 지껀줄 아는데..ㅠ
뭐라 하면 안될듯...
에휴 말세다 말세
글쓴이의 주제로 돌아가봅시다~
“회사에 잘 적응하라는 마음에서 술을 사준다”는 발상 자체가 꼰대라고 생각합니다
편하게 글쓴이를 대리라고 했을 때, 대리와 사원은 갑을 관계가 아닙니다.
둘 다 같은 근로자이며, 차이는 업무 숙련도와 보고 체계뿐이죠.
먼저 입사했고 직급이 높다는 이유로 관계의 위계를 만들 권리는 없죠.
“배려”라는 말로 포장했지만, 실제로는
내가 위에 있으니 이 정도는 해도 된다는 짬질에 가깝죠.ㅎ
의도가 선하다고 위계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저는 약 200명 규모 회사를 운영하는 31세 중소기업 대표입니다.
저는 신입이든 경력이든 임원이든간, 초기에 술이나 식사자리로 적응을 돕지 않습니다. 업무를 통해 신뢰가 쌓이고 친분이 어느정도 쌓인 뒤에야 자연스럽게 자리를 갖습니다.
조직 적응은 술이 아니라, 존중에서 시작됩니다.
아, 그렇다고 술을 한 손으로 따르진 않습니다. 그건 MZ를 떠나서 그냥 개념을 밥 처말아 먹은 행동입니다.
다만 술을 좀 마시다 보면 자기 잔 먼저 따를수도 있는거고, 치킨 닭다리가 아까우시면 집에가서 하나 시켜드세요..
괜히 자리 만들어서 배려 받으려고 하지마시고 ㅎ
예의와 매너는 MZ가 더 따집니다. 젊꼰...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멸종 시켜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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