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부터 지금까지 친구들중 한명으로 정말 소중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최근 보면 볼수록 와이프 때문에 미치려고 하더군요...
뭐 길게 적기는 뭐하지만 대충 요약해서 적어보면..
일단 친구 와이프가 일주일 주5회 음주.. (술 주정 및 과음 X) 친구가 술좀 끊으라고 하면
화내고 소리지르고 난리낸다고함
거기다 애기 1명있는데 애기는 모두 와이프 소유물이라고 생각해서 아무도 조언못해줌
애기가 아파도 본인 기준에 병원 안가도 되면 안감 [열이 38도 되도 그냥 해열제 맥이고 병원안감]
집안일 1도 안함 친구가 퇴근해서 집안일 하는데 친구 와이프라는 사람은 애기하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나봄
와이프랑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 친구돈으로 거의 살고 와이프 돈은 도대체 어디에 돈쓰는지 얼마를
모았는지 알수가 없다고함 가끔 기분 좋을때 밥사는정도 말고는 돈안쓴다고..
마지막으로 와이프 부모님한테는 잘해주기를 바라는데 본인 부모님한테는 정말 못한다고
정말 가벼운 인사치레 조차 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
제가 너는 왜 같이 사냐 물어보면 애기때문에 참고 산다는데... 차마 이혼해라는 말은 못하고
그냥 공감만 해주는중...
저보고 계속 술한잔만 사달라고 노래를 불러 조만간 보기로했는데..
저는 이번에 이혼해라 제발 이혼해라 말하고싶은데 하면 안되겠죠?






































한시가 급합니다
그런데 술주정,과음을 안하니 양육권은 힘들듯 하네요
40도찍어도 수액과 해셜제외엔 해주는게 없구요
집에서 해열제먹이고 젖은수건 잘활용하면ㅁ괜찮아요
오랜 친구여도 살비비고 산 부부사이가 더 가까운 법이니. 그거 보기 싫으면 그 친구를 그냥 안보는게 훨씬 나을거에요.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해야 되는데,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못 합니다..
미칩니다
아이 병원 안데리고 가는거 방임 또는 학대일수도...
저런 엄마와 사는게 과연 아이에게 좋을까요?
아이때문이란 말 무슨말인지 이해하겠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혼을 깊히 생각해야할듯 하네요.
그러다 친구 먼저 갑니다.
잘 되야 본전이고
나중에 화살이 본인한테 올 수 있음.
그냥 얘기나 들어주고 술이나 사주쇼.
이혼을 권유하다니 ㅎㅎ
진짜 이혼하더라도 친구 잃어요
그냥 힘내라 하면서 술 한잔 사주시고 자주 연락하면서 사는게 답일거 같네요
하지만 곧 하지 않을까? 나라면 저렇게 못 살 것 같은데
힘들게 일하고와서 맥주한캔도 못먹게하고
집안일 다나시키고
애기도 나혼자보고
애기가 아파도 병원가라고 말한마디하고 관심도없고 친구만나러가서 내욕이나 하고
양쪽멀 다들어봐야
되는부분이며
이혼허라고 하는건 오지랖이고 나쁜짓이죠
이혼해라는건 왕 오지랖
차후 친구에게 원망 들을수 있슴
맞벌이며 다 좋은데
딱하나 문제가
주6일 맥주 2캔~4캔(큰거)혹은 1.8리터 1개 혼자 먹는답니다.
3캔 부턴...살살끍으며...주정을...(가끔 주먹을 부르는 언행도....)
그래서 여러 방안 중에
1년 넘게 항상 같이 먹었답니다.
어느날 우리 너무 많이 먹는다 내가 너무 피곤하다
이제 우리 일주일에 3번으로 줄이자
몇개월뒤 이제 우리 일주일에 2번으로 줄이자
현재 약속은 주2회입니다만...잘 안지켜지죠...
가~~~~~끔 주3회!! 주6회에서 주3회로 줄었으니
친구 녀석보고 쏘주 한잔하며 성공 했다고 칭찬 해줬습니다.ㅎㅎㅎㅎ
그래도 고대 어떤 형님의 말마따나 효자보다 등 긁어 줄 악처가 낫다고 했으니...뭐...
아니면 지능이 좀 떨어지나요?
본인일은 본인이 결정하겠죠.
본인이 미칠거 같으면 알아서 이혼할꺼고
아직 안한거 보면 살만 한가 봅니다
그리고매일음주가 맥주한캔이라고요?;;;와이프입장들어보면 여론바뀔거같은데
아무리 친해도 남 아닙니까?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술한잔 사주고 힘들겠네 하고 위로만해주세요
친구로서의 입장에서 바라본 내 친구의 가정생활
근데요 절대 얘기 하지마세요 나중에 어떤 불씨로 돌아올줄 몰라요
님이 원하던대로 친구가 이혼했는데 재혼 못하고 혼자 살아가면 또 그렇게 살아가는 이유가 님때문이라고
원망받습니다
절대로 남 가정사에 간섭하는거 아니예요 물론 친구라도요
님만 그런거 아니예요 제 주변의 친구들도 참 답답하게 사는 친구 많습니다
정작 중요한건 본인들이 선택했으니 본인들이 포기하던 알아서 해야합니다
제 친구도 결국 비슷하게 이혼했어요
저런 이유들로 싸우더니 여자쪽에서 먼저 이혼하자고 해서 했습니다
5년 결혼생활중에 4년을 각방, 관계x 생활비 공과금 제 친구가 다내고 어떻게든 지켜내려고 아둥바둥 버텼는데
결혼하자마자 받은 퇴직금 2억으로 본인 품위유지비로 지출만 했고 집안 살림이나 아파트 대출은 절대적으로
남자쪽에서 알아서 했다라고 하더군요
살짝 말씀드려 이정도지만
생활하는데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지금은 이혼해서 혼자 잘 삽니다
옆에서 봐도 화딱지 나실텐데 그냥 쭊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 나중에 이혼하고 오면 뒤통수 씨게 한방 때려주면서 욕하세욬ㅋㅋㅋ
남의 집안일은 한쪽말만 듣고 판단 하면 안 돼요
제가 보기엔 듣기만 한 말로는 정당한 이유가 있어 보이지도 않아요
일을 안하면서 빈둥거리면서 놀기만 하냐 x
애를 안 돌보냐 x
술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마시고 지랄을 하냐 x
부모님한테 잘하냐는 주관적이라 판단 힘듦 (친구는 와이프가 만족할만큼 처가에 잘하는지?)
집안일이랑 돈 쓰는거에 대해선 와이프 입장도 들어봐야 됨
그리고 애기들은 원래 성인보다 열이 많아요
38도에 해열제도 애가 안 처지면 안 먹이고 그냥 두는 경우도 많아요
혹시 쓰니님 미혼이신가요?
미혼 아니면 운 좋게도 진짜 잘 맞는 상대와 결혼 하셨거나
결혼하고 저 정도도 못 참고 상대 입장 생각 못해 줄거 같으면 그냥 결혼을 안 하는게 맞음
충분히 풀 수 있을만한 문제 같은데 이혼 부터 생각하니
그냥 들어만 주시는 게 낫습니다.
친구분 아니라도 아마도 주변에서 이런 저란 얘기를 많이 들었을꺼예요
정말 친한 친구라면 친구 하소연이나 들어주면 될듯합니다.
옆에서 해줄 말도 없음.
친구분 힘들어할때 소주한잔 같이하면서 고민 들어주세요.
그게 맞겠네요.
그이후 엄청난 원망 받음 절대 남의 가정사 참견하는거 아님
썩을넘 같이 술 먹을때마다 징징 거려서
슬쩍 이혼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결정은 지가 하고 원망은...
남의 가정사에 참견하는 거 아닙니다
저기서 술먹는것도 허락받아야 먹을수있는
자발적노예도있음
지팔지꼰 입니다.
옆에서 말해봐야 소 귀에 경 읽기
진짜얘기만 들어주는걸로.
그렇지도 않으면 관심을 끊으시는게 좋습니다.
남녀사이는 그냥 둬야됩니다.
본인들 알어서 하고힘들면 글쓰겠지요 .
냅두세요
먼저 얘기 꺼냈다가 나중에 너 때문에 이혼했다는 소리 듣기 싫으시면...
애가 와이프소유물이라 생각 -> ex 38도 열남 와이프생각에 병원안가도됨 해열제 ok
근데 이게 맞는건데요 38도면 해열제로 우선 먹이는게 맞는판단같은데 지속되거나 더 오르면 병원가봐야겟지만요
그만큼 친구가 육아에 참여도가 낮아보입니다.
저 나열한 글 그대로 와이프한테보여주면 전부 반박할거같은데..
양쪽얘기도 들어보지도않고 한쪽말만 듣고 감히 제3자가 이혼을 입에 올린다?
어설픈 이혼 조언은 입에 담지도 말길
푸념 들어주고 더 좋아질수 있는 방향으로 조언하거나 꾸짖거나 할듯
당사자도 사태파악 못하는것도아니고 선택은 당사자가
그냥 친구분 인생 포기하고 살라고 하십셔.. 누군가는 총때를.....
그 담엔 시어머니를...
놈 봤습니다 제발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면 그냥 냅두세요 남의 가정사 말할필요 없어요
0/2000자